기준연도: 2025년

대전시립박물관(관장 류용환)에서는 2017년 5월‘이달의 문화재’ ‘떡살’을 선정, 5월 한 달간 전시한다. 5월은 우리나라의 주요명절인 단오(음력 5월5일)가 있는 달로 다양한 세시풍속이 행해진다. 이러한 명절에 빼 놓을 수 없는 절식 중 하나가 바로 떡이다. 떡은 예부터 우리 선조들이 중요히 여긴 전통음식의 하나로 이 떡에 다양한 문양을 넣는 도구가 떡본, 떡손 또는 병형(餠型)이라고도 하는‘떡살’이다. 떡살은 주로 나무로 만들었지만 도자기로 만들기도 했다. 떡에 수복대길(壽福大吉)의 염원을 담거나 아름다운 문양을 새겨 넣는 심미적인 측면 외에도 떡이 서로 달라붙지 않게 하거나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고 또 참기름을 바른 떡을 높게 쌓을 수 있도록 하는 실용적인 측면도 담고 있다. 떡살의 문양은 꽃무늬, 동물무늬, 문자문, 태극문, 십장생문, 격자문, 창살문 등 다양한데 문양마다 벽사, 장수, 길상 등 여러 의미를 담고 있어 때에 따라 다른 문양의 떡살을 이용해 떡을 찍었다....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5월 27일(토) 오후 7시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가족의 소중한 사랑을 노래하는 제69회 정기연주회‘엄마가 딸에게’를 개최한다. 공연 전반부에서는 노르웨이, 미국, 마케도니아, 루마니아 등 현대합창의 흐름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세계합창을 선보인다. 특히 청소년 특유의 젊음과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아카펠라곡들은 목소리만으로도 살아있는 경쾌한 리듬을 보여준다. 후반부에는 사랑하는 가족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무대로,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우리가요‘가족사진’,‘아버지’,‘엄마’를 우리나라 대표 작곡가 조혜영, 이선택에 의해 합창곡으로 편곡된 공연을 선보인다. 한 편의 연극을 보는 듯 한 구성으로 소프라노 조정순과 함께 부르는‘엄마가 딸에게’는 가슴 찡한 감동의 무대가 될 것이다. 합창과 더불어 중학생 단원이 딸의 마음을 랩으로 표현하였고 이어서 젊은 작곡가로 촉망받고 있는 김주원 작곡의‘소중한 행복’과 보사노바 리듬으로 부모님...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국방기술품질원(원장 이헌곤)과 공동 운영하고 있는 대전국방벤처센터가 국방 신기술을 보유한 9개 중소벤처기업과 신규 사업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28일 유재명 대전국방벤처센터장과 9개 벤처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국방벤처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에 대전국방벤처센터와 협약을 맺은 벤처기업은 국방산업에 진출을 희망하는 전문성이 우수한 신기술 보유업체들로서 에프엠전자㈜(대표 이종규), ㈜라컴텍(대표 최진경), ㈜지피(대표 박준희), ㈜컨트로맥스(대표 하덕주), ㈜두타기술(대표 이동국), ㈜프로컴시스템(대표 윤상현), ㈜케이엠씨로보틱스(대표 전대영), ㈜에스엠인스트루먼트(대표 김영기), 엘케이솔루션㈜(대표 김정호)이다. 이들 기업은 대전국방벤처센터로부터 기술 및 경영컨설팅, 국방 관련 기술정보 제공 및 개발비 지원 등 국방산업 진출을 위한 전반적인 지원을 받는 혜택이 주어진다. 대전국방벤처센터는 2011년 설립 당시 22개에서 매년 협약...

대전광역시의회 청년발전 특별위원회(정기현 위원장, 유성구 3, 더불어민주당)는 27일 시의회 3층 소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개최하고 대전시 청년정책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세부 활동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대전시 정책기획관으로부터 청년관련 조직신설 및 추경예산안 편성현황을 보고 받고, 서울시의 청년정책 우수 사례기관인 청년허브, 청년청 등 현장방문 일정을 확정해 우리시 청년정책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정기현 위원장은 “심각한 경기침체와 청년 고용절벽 등 청년세대의 경제문제가 성장 잠재력을 위협하고 있다.”며 ”청년세대의 현실문제인 주거, 사회진입, 일자리 등 정책의 최우선 순위를 청년현안 해결에 두고 각별히 챙겨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