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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원도심의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될 「대전(동구,중구) 근대문화예술특구」선포식이 6월 2일 오후 5시 30분 으능정이 거리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선포식에는 권선택 시장과 김경훈 시의회 의장, 한현택 동구청장, 박선용 동구 의회 의장, 박용갑 중구청장, 하재붕 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구 의회의원, 문화예술단체, 상인단체, 주민대표, 일반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시민이 주인이다’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 선포식은 원도심의 근대건축유산과 문화예술을 특성화하는 특구목적에 맞게 원도심 예술가들이 중심이 되어 식전공연과 축하퍼포먼스, 특구 선포 방식 등을 모두 기획하고 진행, 그동안의 행사 관행을 과감히 탈피한 자유로운 행사추진으로 참석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식전행사로 대전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청년 5인조 인디밴드‘링클프리’의 첫무대를 시작으로 대전의 대표밴드‘진채밴드’, 그리고 대전 유일의 마임단체 ‘현대마임연구소 제스튀스’의 공연이 있었으며 거리에서는 대전아마추어만화가협회의...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선화교~목척교 구간에 10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지하상가 출입구 조정 및 일방차로를 양방차로로 변경하는 도로확장 공사를 31일(수) 완료하고 개통했다고 밝혔다. 선화교에서 목척교 구간은 지난 2009년 목척교 복원 시 하상도로 철거에 따른 교통대책의 일환으로 일방통행 체계를 도입하였으나, 인근 건어물시장, 인쇄 특화거리로의 접근성 결여로 상권쇠퇴에 따른 통행체계 변경 요쳥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었던 구간이다. 이에 시에서는 교통량분석 및 타당성 검토, 주민설명회 개최, 교통안전시설심의위원회 심의 등 제반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도로개통에 이르렀다. 기존에 목척교 방향 일방 2개 차로로 운영하던 것을 노상주차장 32면을 폐쇄하고 1개 차로를 확장하여 양방 3개 차로로 변경하였고, 폐쇄된 노상주차장을 대체하기 위해 인근에 공영주차장 57면을 조성하였다. 또한, 지하상가 출입구와 인접된 구간에 차량 회전반경을 확보하기 위해 출입구 위치도 조정하여 진...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1일, 시청 대희의실에서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민재홍 박사를 초청해 ‘2017년 상반기 공무원 트램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도시철도 2호선 트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문적인 정보습득과 트램 선도도시 공직자로서 역할 및 책임의식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 민 박사는 이날‘트램을 통한 대중교통중심 교통체계의 실현’을 주제로 한 강연에서“트램 정류장 간 거리를 길게 하고 개통 후 중간정류장을 신설하자”는 제안과“시내버스와의 경쟁구도를 피하고 트램과 시내버스를 연계하는 개편으로 교통수요와 트램 속도를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교차로를 포함한 상세 시뮬레이션'으로 기존 신호와 연동화 시키는 방안을 꼼꼼히 검토하고 해외에서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shadow operator(상세운영 시뮬레이션)를 도입하여 설계, 시공, 이해관계자 협의, 조직을 포함한 운영계획, 버스체계 개편까지 총괄조정 완료한 후에 운영자에게 전수할 것이 중요하다...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 원장 박찬종)은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국제게임전시회 2017 플레이엑스포에 참가한 대전 4개 게임기업이 투자를 포함해 약 120억 원 규모의 상담실적을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대전 글로벌게임센터의 지원을 받은 대전 게임기업 4개사가 참가하여 모바일 게임부터 시뮬레이터 기반 게임까지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여 관람객들의 큰 호응과 함께, 국내외 바이어들과 90여 건의 비즈니스 상담 및 6건의 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2017년 차세대 게임제작 지원사업 선정기업 ㈜티엘인더스트리가 선보인 스크린 배드맨턴 게임‘스매싱 존’은 시제품 단계임에도 해외 바이어들이 체험을 하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또한 ‘방구석 뽑기왕’ 게임을 출시한 모바일 게임기업 <플레이캐슬>은 적극적인 현장홍보 및 상담을 통해 10,000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하였고, 이와 함께 현...

권선택 대전광역시장과 지역 주요 단체 및 협회 등 시민대표가 한자리에 모여, 대전시 4대 분야, 9개 대통령 공약과제 실행을 위해 지역 역량을 하나로 모아 적극 행동에 나서기로 했다.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29일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권선택 시장을 비롯해 김경훈 대전광역시의회 의장, 대전사랑 시민협의회 정교순 회장, 정성욱 대전건설단체 총연합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광역시 대통령 공약 실행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 참석자들은 문재인 대통령이 대전 시민들에게 약속한 9개 사업을 새 정부의 국정과제로 반영 시켜 조기에 추진 되도록 지역의 역량과 지혜를 모으고 함께 공동 대응하고 협력해 나아가기로 했다. 시종일관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이날 회의는 대전시 핵심 공약인‘4차 산업혁명 특별시 육성’을 비롯 ‘대전 의료원 설립’등에 대해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추진 및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권선택 시장은‘4차 산업혁명 특별...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24일(수) 대전시 여성단체협의회 회원과 시민행복위원회 위원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송 무가선 저상 트램 실용화사업 현장에서 트램 시승체험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오송 현장방문은 지난해부터 월1회 운영하고 있으며, 공무원은 물론 학생, 주부 등 시민들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해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마련되었다. 올해부터는 대전교통문화연수원에서 운영하는 교통안전문화교육과 연계하여 트램 체험은 물론 선진교통문화 의식 함양의 기회도 마련해 트램의 성공적 도입을 위한 기초를 다져나갈 계획이다. 이날 체험에 참석한 대전시 여성단체협의회 김나영 회장은“그동안 트램의 장점에 대하여 많은 이야기를 들었지만 실감이 나지 않았다”며“실제 타보고 설명을 들어보니 트램이 기후변화 등 환경문제도 대비하고 도시경관, 도시재생 등 도시전반을 바꿀 수 있는 미래교통수단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또“앞으로 현장체험 기회를 확대하...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가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인 ‘4차 산업혁명 특별시 육성’을 위해 발빠른 행보에 나섰다. 대전시는 24일(수) 카이스트에서 권선택 시장과 신성철 카이스트 총장, 오덕성 충남대 총장, 이규호 대덕연구개발특구 기관장협의회장 등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을 4차 산업혁명 특별시로 조성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협치시정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대전시 관계자와 참석자들은 관련 산업 육성, 지원 인프라 구축, 실증화 단지 조성 등 추진전략에 대해 논의하고,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가는 카이스트 연구현장을 방문하여 연구 성과를 체험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권선택 시장은 “우리시는 세계적인 기술력의 카이스트, 대덕특구 등 대한민국 최고의 연구개발 인프라를 기반으로 IOT, AI, 빅데이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4차 산업혁명 선도도시로서 도약할 것”이라 강조했다. 그러면서“신정부 출범에 따른 4차 산업혁명 주도권 선점을 위해서 각계각층의 의견을 적극 ...

조선 영조때 궁중화가였던 김두량(金斗樑)이 그린 그림(1743年作)속의 얼룩삽살개가 300여년만에 생명공학의 힘으로 복제돼 일반에 공개된다. 대전 오월드는 순수 토종견인 얼룩삽살개를 충남대 동물자원과학부 김민규교수에게 기증받아 24일부터 관람객에게 공개하기로 하고 어린이동물원에 전시장을 마련했다. 충남대 김교수팀에 의해 복제에 성공한 얼룩 단모(短毛)견은 대단히 귀한 동물로 알려져 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삽살개는 대부분 장모(長毛)견이며 단모견은 전체의 약 3%에 불과하고 이중에서도 김두량의 그림에 등장하는 단모 얼룩 삽살개는 통계를 내기 어려울 만큼 드문 확률로 태어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 삽살개 재단은 10여년전 수컷 얼룩 삽살개가 태어나자 번식을 시도했으나 무정자증의 불임으로 증식이 불가능했다. 김민규교수팀은 삽살개 재단으로부터 이 삽살개의 체세포를 받아 난자제공견의 난자에 주입하는 방식으로 난자와 수컷의 세포를 융합시킨 후 대리모견에 이식해 임신과정을 거쳐 복제...

대전시립미술관(관장 이상봉)은 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성인실기 동판화 강좌를 6월 15일부터 8월 17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립미술관은 그동안 시민들에게 시각예술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 미술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특성화된 시민 맞춤형 실기강좌로목판화, 동판화 그리고 실크스크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판화기법을 강좌로 개설하여 판화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여왔다. 판화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더욱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강좌는 전반기 목판화 강좌에 이어 판화기법의 한 종류인 동판화를 통해 판화가 우리 실생활에 얼마나 밀접한 관계를 가지 고 있는지 판화의 색다른 세계를 접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신청은 5월 29일부터 6월 11일 까지 선착순으로 시립미술관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공동주택 태양광발전시설 대여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태양광 대여사업은 대여사업자가 공동주택 단지 내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입주민들 초기 선납비용 없이 직접 설치하고 일정기간 동안 설비의 유지·보수를 이행하는 조건으로 대여료를 받는 사업으로써 공동주택 입주자는 투자비용 없이 대여료를 지불하면서 태양광 발전을 통해 공용부문 전기료 절감을 도모할 수 있게 된다. 현재 대여사업자는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업체의 경영상태 및 사업운영능력 등을 고려하여 선정되었으며, 대여기간 및 대여료 상한액은 기본 7년간 kw당 18,656원이, 사업기간을 연장할 경우는 8년간 kw당 8,464원이 제시될 예정이다. 시는 그간 한국에너지공단을 통해 자체적으로 추진하던 공동주택 태양광 대여사업의 지역 내 확산과 에너지복지향상을 위해 태양광 대여사업을 신청한 아파트 당 20kw까지 1천만 원을 지원하는 보조사업을 신규로 실시하게 되었다. 대전시의 한 아파트를 대상으로 연간 전기사...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19일 자연재난과 사회재난 만화책 1,500부를 구입해 관내 유치원생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동구 가스폭발 화재발생, 여름철 폭염, 11월과 금년 2월에 지진이 연속으로 발생해 자연재난 뿐만 아니라 사회재난에서도 더 이상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시민들의 의식을 안정시키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재난대비는 어려서부터 조기교육으로 해결한다는 방향을 정하고 누구나 보기 쉽고 이해하기 쉬운 만화책으로 유치원생들에게 홍보하고 있다. 자연재난 만화책은 지진, 태풍, 호우, 홍수,낙뢰, 강풍, 풍랑, 산사태, 가뭄, 폭염, 황사, 해일, 대설, 한파 등 실제 발생된 폭우로 인한 우면산 산사태, 아이티 대지진 등 자연재난을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꾸며졌으며 시민행동요령과 재난에 대한 깊은 지식까지 알차게 구성되어 있으며 사회재난 만화책은 화재, 에너지, 방사선, 금융, 노후화, 폭발, 통신, 환경오염, 화생방, 붕괴 등 만화를 보...

대전광역시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지난 16일 구청 대강당에서 직원 250여명을 대상으로 ‘후딱 실천의 해, 움직여라!’라는 주제를 가지고 구민의 문제에 열정을 갖고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소통 커뮤니케이션과 전 직원 서비스 실천 생활화를 위한 직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잠재된 개인정보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한 개인정보 보호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구에서 즉각적인 민원처리로 최고의 감동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계속적으로 추진하는 ‘발딱행정’의 대외적 확산과 구민과의 감성 소통을 통해 마음에서 느껴지는 자연스러운 서비스 체질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이날 초빙된 김연주 강사는 민원인의 감정을 바라보는 방법과 민원인과 직원 간 감성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소통의 중요성을 여러 사례 위주로 교육해 참석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으며, 앞으로 직원들이 더욱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자세로 민원인들의 입장을 공감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교육에 앞서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최상의 친절행정 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