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광역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5월부터 두 달간에 걸쳐 주택가 주변에 위치한 폐의류 수거업체와 사업장 규모가 1,000㎡이상 되는 고물상을 기획 단속해 폐기물관리법 위반 사업장 7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업체별로는 폐의류 수거업체 5개소, 사업장 규모 1,000㎡이상 되는 폐지·고철·폐포장재 수거업체 2개소로 이번에 적발된 폐의류 수거업체는 공동주택 등에서 발생되는 폐의류 만을 전문으로 다량 취급하는 업체들이다. 이들 업체는 폐기물관리법이 개정·시행(2015.7.29.)됨에 따라 가정에서 배출되는 폐의류를 수집·운반 또는 수리·수선해 원래의 용도로 재사용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드는 자는 폐기물처리신고 대상에 포함되었지만 현재까지 행정기관에 신고없이 가정발생 폐의류를 수집·운반·보관해오다가 적발되었다. 또 폐지·고철·폐포장재를 취급하는 2개 업체 역시 폐기물처리신고를 하지 않고 영업해 오다가 적발되었다. 이번에 적발된 사업장에 대하여는 관련 규정에 따라 형사 입건 처리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2017년 31억여 원의 출산지원금 및 양육지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둘째 아이 이상 출산시 일시금으로 지급되는‘출산장려금’과 셋째아이 부터 매월 지급되는‘양육지원금’을 병행하여 지원하고 있다. ‘출산장려금’은 둘째를 낳은 대전 시민에게 2012년부터 30만 원씩 지원하고 있으며, 셋째 아이부터는 10만 원이던 지원금을 2010년부터 50만 원으로 상향조정해 지원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동안 2,476명에게 8억 4천여만 원이 지급되었다. ‘양육지원금’은 셋째 아이부터 12개월 간 매월 5만 원씩 지급되며, 현재 매월 1,036명의 아이들에게 총3억 1천여만 원이 지원됐다. 2017년 출산·양육 지원금은 초저출산 현상으로 2016년 지급실적대비 8.89% 상향 조정되어 책정되었으며, 점차적인 출산·양육지원금의 확대에도 불구하고, 2016년 출생아수가 12,400명(전년대비 으로 9.98% 감소함에 따라, 시는 지난 5월 노인보육과‘인구정책담당...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주요 도시정책과 사업들을 담은‘대전, 도시공감’제3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창간호와 4월 제2호에 이어 세 번째 발간한‘대전, 도시공감’은 도시주택 전반에 대한 주요 내용을 발췌 제작하였으며, 시민들에게 도시에 대한 정보를 보다 효과적으로 제공해 변화하는 도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도시 이야기는 칼럼, 테마, 도시소식, 시정이모저모, 국가정책과 우수사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가 추진 중인 다양한 도시정책들을 그림과 함께 일목요연하게 담고 있다. 우선, 테마 주제로 갑천 친수구역 조성사업의 진행 상황에 관한 내용을 실었고, 도시소식에는 대전교도소 이전, 평촌지구·구봉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 대화동 공공디자인으로 행복한 문화만들기 사업, 2017년 개별공시지가 공지 등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시정이모저모에는 대전 원도심 근대문화예술특구 지정 및 대전 스토리 투어 이야기를, 국가정책과 우수사례에는 부...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충청권 시․도 등 중부권 7개 시·도지사들이 6월 21일 오후 2시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2017년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권선택 시장과 이춘희 세종시장, 이시종 충북지사, 안희정 충남지사, 송하진 전북지사, 김관용 경북지사, 송석두 강원도 행정부지사가 참석했다. 회의에서 중부권 7개 시도지사들은 한국원자력연구원 주변지역 안전관리 강화 및 지원대책 마련과 항구적 가뭄해소를 위한 국가지원 확대 및 제도개선 등 7개 과제에 대한 대정부 정책건의과제를 채택 발표했다. 권선택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지난해 6월 21일 창립 회의 시 공동 합의한 14개 사회기반시설(SOC 사업)과 4개 숙원․핵심 사업은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으로 시․도간 협력을 통해 하나 하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권 시장은 이어“행정구역을 초월하는 공동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중부권이 대한민국 경쟁력의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정부차...

대전광역시(권선택 시장)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박찬종 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첨단 융복합 혁신기술 개발 및 원천 기술 보호를 위한 대전저작권서비스센터를 21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한국저작권위원회가 주관하는‘지역 저작권 서비스센터’는 기존 7개 센터에서 올해 2개 센터(대전, 제주)가 신규기관으로 추가 선정되어, 대전․충남 지역에도 저작권 센터 거점이 마련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한국저작권위원회 교육연수원 이영록 원장,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박찬종 원장을 비롯해 VR특수영상 업체, 게임업체, 1인창조기업, 웹툰작가 등 지역 문화콘텐츠 각 분야 대표가 참석했다. 진흥원은 개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대전․충남 지역 내 콘텐츠 기업 및 창업자를 대상으로 저작권 교육, 컨설팅, 등록업무, 홍보콘텐츠 제작 등 저작권 관련 종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20년간 권리가 보장되는 특허와는 달리 저작권은 사후 70년까지 권리가 보호되기 때문에 부가가치가...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6월 23일(금) 대전선사박물관 세미나실에서 ‘2017년 대전 문화유산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HK건축문화유산연구원(대표 황종현)이 주관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최되며, 1부에서는 월평동 산성(시 기념물 제7호)을, 2부에서는 상대동 고려시대 유적(비지정문화재)을 다루게 된다. 월평동 산성은 백제 왕권을 회복하려 했던 백제부흥군의 정신과 흔적이 남아있는 중요한 관방關防유적으로, 위치나 유적 보존상태 등을 고려할 때 활용 가능성이 매우 높은 유적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조사나 연구 성과가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또한, 상대동 고려시대 유적은 대전 서남부지구 택지개발사업 당시 발굴조사에서 확인된 유적으로, 이미 지난 2011년 학술대회를 개최한 적이 있으나, 이후 문화재청의 ‘사적(史蹟)지정 권고’를 받으면서 성격 규명을 위한 종합적인 연구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대전시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4차 산업혁명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담당업무에 어떻게 연계‧발전시킬지를 고민하던 전국 공무원 34명이 대전에 모였다. 대전광역시 인재개발원(원장 한선희)은 중앙 및 지자체 공무원 34명을 대상으로 지난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4차 산업혁명의 이해’에 대한 특화교육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화교육과정은 지난 4월 행정자치부에서 전국 시도 인재개발원을 대상으로 각 시도만의 특화교육과정을 공모해서 선정된 결과에 따른 것으로 5월에 전국을 대상으로 교육생을 모집한 결과 60여명이 신청하는 등 전국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었다. 교육 참여자 34명의 분포를 보면, 미래부와 해수부 등 중앙부처에서 22명, 울산시 등 지자체에서 9명, 전북대와 충북대 등 대학교에서 3명이며, 서기관급에서 주사보까지 직급도 광범위했다. 이문용 카이스트 교수, 정한민 한국과학기술정보원 그룹장, 황명권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부교수, 서동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선임연구원 등이 강사진으로 ...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5월 28일부터 6월 4일까지 칠레 산티아고, 콜롬비아 보고타 등 2개 지역에 중남미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하여 계약추진 1,296만 달러(약 145억 원), 수출상담 87건 1,933만 달러(약 216억 원)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중소기업진흥공단 대전지역본부 ․ 칠레 산티아고, 콜롬비아 보고타 코트라 무역관 주관으로 진행된 중남미 해외시장개척단은 ㈜아이티시, ㈜제넷바이오, ㈜케이엔텍, 브이아이브이인터내셔날㈜, 위더스코리아(주), ㈜차메디텍 등 우수한 제품을 보유한 대전지역 6개 업체가 참가했다. 기업별 맞춤형 개별 1:1 바이어 발굴을 통해 국내 기업의 중남미 해외판로 개척에 중점을 두어 참가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주요 수출계약 추진 성과로 브이아이브이(주)는 발전소 및 산업설비의 Total Engineering Solution을 제공하는 회사로서 산업용 밸브 분야에서 첨단 기술을 적용한 고온용, 고압용, 고차압용 ...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9일(금)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방대학 육성 활성화를 위해 ‘대전광역시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8일‘대전시 4차 산업혁명 특별시 선포식에 따라 23개 기관이 모여 대학에서 4차 산업 혁명에 대비한 인재육성을 위한 대전시의 대응전략과 각 대학마다 특성에 맞는 대응방향을 모색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기 위한 미래, 첨단 과학기술 개발의 핵심은 대학에 있다고 판단하고, 핵심기술인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로봇공학 등의 분야에서 대학이 보유한 전문기술의 기업이전과 사업화를 통해 지자체·대학·기업이 상호 협력하여 전문인력을 육성 지원하는 방안이 논의되었다. 또한 협의회에서는 대전시와 대학 기업의 역할을 담은 4차 산업혁명 특별시 조성을 위한 결의문도 채택하였다. 권선택 대전시장은“4차 산업혁명 시대에 지역대학에서 우수 인...

권선택 대전광역시장은 8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직장교육 ‘공감누리’에서 제4차 산업혁명 특별시 조성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직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권 시장은 “4차 산업혁명은 대전만이 할 수 있고, 또 해야만 한다”며 “우리는 이미 올 초부터 이에 대한 별도의 팀을 만들어 어떤 전략산업을 추진하고 어떤 프로그램으로 진행할지 많은 연구를 해왔다”고 강조했다. 특히 권 시장은 “대전의 현실과 여건을 감안하면 4차 산업혁명 특별시 조성이 딱 맞는 시점이고, 더군다나 지난 대선공약까지 더해 힘을 받을 수 있다”며 “이는 대전의 역사적 측면에서도 1970년대 대덕연구단지 조성, 1990년대 대전엑스포와 정부제3청사 입주에 이어 20년 만에 새로운 개발동력을 만드는 변곡점을 맞이하는 것”이라고 당위성을 설명했다. 이어 권 시장은 “이제 우리가 할 일은 대전의 역량과 계획을 정부가 수용하고 지원토록 하는 파이프라인을 연결하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우리는 4차 산업혁명 전담조직과...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와 대전경제통상진흥원(원장 이창구)은 7월부터 지역 내 청년미취업자를 대상으로 구직활동 지원을 위해 최대 180만 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청년실업율 상승, 취업소요기관 장기화 등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청년실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경제적문제로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할 수 있도록 취업지원금을 지원한다. 시에 따르면 행복나눔『청년취업 희망카드』사업은 대전시에서 6개월 이상 거주한 만18세 이상 34세 이하의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총6,000명에게 매달 최대 30만 원씩 6개월간 지급하는 내용으로 전체 소요예산이 108억 원이다. 사업신청은 온라인을 통해 신청서, 구직활동계획서 등을 근거서류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선발기준은 가구소득, 미취업기간, 가구원수, 거주기간을 기준으로 1차 정량평가 선발 후 구직활동계획서로 2차 정성평가에 의해 최종 선정하게 된다. 청년취업 희망카드는 교육비, 면접비, 교통비, 식비 등 ...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하신 분들을 추모하고, 명예를 선양하기 위한 각종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먼저 6일 현충일 당일 오전 10시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추념식을 갖는다. 추념식에는 권선택 시장을 비롯해 국가유공자, 보훈가족, 기관·단체장 등 3천여 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게 된다. 추념식은 묵념, 헌화․분향, 헌시, 추모공연, 추념사, 현충일 노래 제창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며, 특히 이번 추념식에는 국군간호사관생도 240명이 참여하여 애국가와 현충일 노래를 제창하게 된다. 현충일은 24절기 가운데 하나인 청명일과 한식에 사초와 성묘를 하고 망종에 제사를 지냈던 풍습에서 비롯되었으며, 우리민족 최대의 수난이었던 6․25를 상기하기 위해 1956년에 망종일인 6일을 현충일로 지정하고 국가유공자를 기리기 위해 개최해 왔다. 25일에는 6․25전쟁 67주년을 맞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