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24일 오전 9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 인프라와 성장 잠재력을 활용, 4차 산업혁명 특별시 성장거점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박상우, LH)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최근 4차 산업혁명이 경제 성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보편화 되면서 선진국들의 주도권 선점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성과를 창출하고 전국으로 확산시켜 미래의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새 정부에서 추진 중인 4차 산업혁명의 특별시 대전 조성의 기반 사업 중 대형 프로젝트인 안산 첨단국방 산업단지와 대동․금탄 융복합 산업단지의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권선택 시장은“산업단지 조성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대전에서 시작된 4차 산업혁명의 성과가 충청권은 물론 국가 전역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며“성장거점 지역으로서 일자리 창출과 기업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LH...

대전중부소방서(서장 신흥섭)는 7월 초 동구 신상동의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지난 2월에 보급한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덕분에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화재는 같은 주택에서 연이어 발생했으며, 거주자에 따르면 물을 끊이다 자리를 비운 사이 냄비가 타버린 사고로 단독경보형감지기 경보음을 통해 화재로 번질 수 있는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였고, 또한 야간에 실외 보일러실에서 화재가 발생하였으나 소화기로 초기 진압해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주택 거주자는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꼈으며, 이러한 시설을 보급해 준 대전중부소방서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주택에서의 인명과 재산피해 방지를 위해 방마다 단독경보형감지기와 세대마다 소화기 1대 이상 비치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4일부터 8월 21일까지 청소년, 시민을 대상으로 충효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충효교실은 매년 여름ㆍ겨울방학기간을 이용하여 5개 유림단체에서 대전시의 지원을 받아 무료로 운영하고 있으며, 우리 선조의 옛 모습을 알 수 있는 한문기록과 전통예절 등을 알기 쉬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특히, 충효교실은 선비의 학문과 실천덕목을 읽히고 충효정신 함양으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여 보다 나은 내일을 준비할 수 있는 소중한 학문의 기초를 든든히 배울 수 있는 곳이다. 배움터는 회덕향교(회덕향교회관 ), 진잠향교(양영루 및 명륜당), 남간사유회(우암사적공원 내 명숙각), 성균관유도회대전광역시본부(전민동주민자치센터), 도산서원(도산서원 내)에서 각각 운영된다.

권선택 대전광역시장은 13일 서구 도마2동과 복수동의 취약지역을 방문해 주민 불편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불편사항을 직접 해소하는 현장행정을 펼쳤다. 이날 권 시장은 첫 방문지로 도마2동 산적골 경로당을 방문해 노인회장 등 어르신 20여명과 함께하는 소통의 기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산적골 경로당 회장은 “1977년에 건립된 경로당이 노후되어 건축물 바닥이 갈라지고, 건물 외벽과 창문 틈새 등의 누수로 인해 곰팡이 발생이 심해 올 여름도 걱정이 앞선다”며“우기 전 방수공사를 추진하여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사업비를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권 시장은 “경로당은 어르신에게 중요한 복지시설로 개보수공사 사업비를 지원해 건강한 여가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빠른 시일 내에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권 시장은 또“대전 노인인구의 약 20%가 경로당에 가입되어 있고 고령화시대에 접어든 만큼 경로당 회원도 지속해서 증가하는 추세”라며“시에서는 어르신들...

대전소방본부는 12일과 13일 이틀간 소방항공대의 항공구조 도상훈련 및 항공구조장비 조작훈련 등 특별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난 1일 창설한 대전소방항공대 항공대원의 임무수행절차, 항공 임무 중 안전사고 예방, 헬기유도 요령, 사고현장 확보, 헬기구조장비 조작 숙달을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항공구조장비인 호이스트 이용 요구조자 이송법, 레펠훈련을 통해 항공 진입훈련과 들것 및 요구조자 벨트이용 구조기법 훈련을 중점 실시했다. 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소방항공대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육상·수상·산악사고 등에 신속히 대비할 수 있도록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7월 6일부터 8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비즈니스 상담회를 진행하고 계약추진 1,750천 달러(20억 원), 수출상담 68건 2,550천 달러(29억 원)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대전시 주최, 대전경제통상진흥원과 후쿠오카 통상사무소 주관으로 진행된 일본 비즈니스 상담회는 시크제네시스, 바이오살, ㈜누에보컴퍼니, ㈜비엠시스, ㈜알토란연구소, ㈜윌럭스, ㈜제넷바이오, 타임시스템㈜ 등 우수한 제품을 보유한 대전지역 8개 업체가 참가했다. 참가기업 8개사의 제품 및 신기술의 참신함으로 상담 시작 전부터 상담 스케줄에 없던 일본기업체로부터의 상담약속 및 방문예약 등이 이어지는 등 상담장의 열기가 고조되었으며, 기업별 맞춤형 개별 1:1 바이어 발굴을 통해 대전 기업의 일본 해외판로 개척에 중점을 두어 참가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주요 수출계약 추진 성과로 시크제네시스(대표 이승원)는 일본의 R사와 4만달러(신선도유지기기) 상당의 정식계약을 체결하였으며...

권선택 대전광역시장은 7월 10일 오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7선 이해찬 의원과 백재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이인영 국회헌법개정특별위원회 간사와 만나, 새정부 대비 대전시 4차 산업혁명 특별시 조성 등 대통령 공약과 지역현안에 대한 정치권의 관심과 지원을 건의하였다. 권 시장은 지난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우원식 원내대표, 박홍근 원내수석부대표, 제윤경 원내대변인, 조승래 의원)과 김태년 정책위원장을 만나, 대전시 대선공약 등 지역현안의 국정과제 반영과 불합리한 제도 개선 등 다양한 사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눈바 있다. 이번에 이뤄진 더불어민주당 최다선 의원인 이해찬 의원과 백재현 예결위원장, 이인영 국회헌법개정특별위원회 간사와의 면담도 지난주에 이어서 우리시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정치권의 적극적 협력을 끌어내기 위해 주선된 자리이다. 이번 면담에서 대전시 권선택 시장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4차 산업혁명 특별시 조성과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조기 착...

대전소방본부 119시민체험센터(서구 복수서로 63)는 시민안전체험 활성화를 위하여 7월 10일부터 어린이 전용 소방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 프로그램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놀이와 체험교육을 접목하여 재미있게 즐기며 배울 수 있도록 에어바운스를 활용한 화재대피, 투척용 소화기, 경사식구조대, 지진체험 등 맞춤형 소방안전체험으로 구성되었다. 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화재취약계층에 대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시민체험의 활성화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체험예약은 대전광역시 소방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사항은 대전119시민체험센터(042-609-6889)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119시민체험센터는 2014년 5월 개청 후 지금까지 총 128,000여명(1일평균 159명)의 체험인원이 다녀갔으며 이중 어린이(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는 47,000여명으로 전체인원의 37%로 나타났다.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박찬종)은 지난 5일과 6일 이틀 동안 9월 스튜디오 큐브(드라마타운) 개소를 맞아 대전지역 영상산업 인프라를 알리기 위해 전국 영상산업 관계자 80명을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스튜디오 큐브를 운영하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공동주최로 추진한 이번 팸투어에서는 대전영화촬영스튜디오, 수중촬영과 액션훈련 및 촬영이 가능한 액션영상센터 등의 제작인프라 시설뿐만 아니라 리모트컨트롤 수중촬영 등 대전만이 지니고 있는 특수영상 인프라를 전국 영화·드라마 산업 관계자에게 소개하는 자리가 됐다. 팸투어 첫 날인 5일에는 영화·드라마 촬영제작지원, 로케이션 지원, 특수영상분야 R&D 기술개발지원 등 대전지역에서 영화·드라마 촬영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소개하는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액션영상센터, 영화촬영스튜디오, 스튜디오 큐브 순서로 인프라 투어를 개최했다. 액션영상센터 내 아쿠아스튜디오 및 액션스튜디오에서는 진흥원 대덕밸리 인프라...

권선택 대전광역시장은 6일 오전 인도네시아 경제사절단을 접견한 자리에서 대전시 소재 기업과 니켈광산개발 무역거래 성과를 확인하고 양도시간 경제교류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MBG그룹과 인도네시아 꼬나외 우따라군의 니켈광산 사업 MOA협약에 따라 7월 4일부터 7일까지 인도네시아 공무원과 경제관계자로 구성된 15명의 경제사절단이 대전을 방문함으로써 이루어졌다. 권선택 시장은 이 자리에서“대전의 우수한 기술인프라와 인도네시아의 풍부한 자원을 기반으로 많은 기회를 만드는 한편 양 지역의 상호 발전을 위한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 시장은 또“대전은 대한민국 국토의 중심 및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거점도시로서 최고 수준의 과학 인프라를 갖추고 있음은 물론이고 최적의 기업환경과 차별화된 입지환경을 갖추고 있어 투자조건이 우수하다”고 설명했다. 인도네시아 틍가라주 살레 의원장과 꼬나외 우따라군 룩사민 군수는 대전시의 성대한 환대에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 ...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대전도시공사와 롯데컨소시엄이 체결한 유성복합터미널 사업협약의 해지와 관련해 지난 6월 22일부터 30일까지 대전도시공사에 대해 실시한 감사결과를 6일 발표했다. 대전시의 감사결과, 대전도시공사는 당초 2008년과 2009년에 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 개발사업에 대해 검토하면서 사업성 불량으로 인해 대전시의 위탁·대행사업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검토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불과 4개월 후인 2010년에 사업타당성 검토를 하면서 여객터미널 용지는 관련 법령에 토지조성원가로 분양토록 되어 있으나, 이를 토지조성원가의 107%로 상향 조정해 사업성이 양호한 것으로 검토하고, 대전도시공사 자체사업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대전도시공사는 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 개발사업에 대한 개발제한구역 해지 및 개발계획 승인 등 행정절차를 이행하면서 약 1년 8개월의 추진 일정이 지연되어 사업협약에 대한 변경 협약 등의 절차를 이행했어야 하나,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유성복...

대전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이재면)은 올해 상반기 관내에서 유통되는 농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관내 유통 농수산물에 대해 매달 30건 이상 지속적으로 방사능 검사를 실시한 결과, 오정 및 노은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판매되는 농수산물과 대형마트, 재래시장 등에서 유통되는 농산물 62건, 수산물 68건 및 학교급식 납품업체 수산물 52건 등 182건에서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 수산물 120건 중 국내산은 80건이었고, 수입산은 40건이었으며, 원산지별로 러시아산 11건, 중국산 7건, 노르웨이산 5건, 미국 4건, 베트남 3건 등이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2014년 부터 방사능 오염에 대한 시민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유통 농수산물 및 가공식품 등에 대해 고순도 게르마늄감마핵종분석기기로 요오드(131I)와 세슘(134Cs+137Cs)에 대해 방사능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왔으며, 검사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