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16일 오전 10시 권선택 시장 주재로 시 간부공무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2017년 을지연습을 위한 32사단 군사연습 계획보고, 시와 유성구의 을지연습 보고 및 안보영상물 시청 등으로 진행되었다. 시는 이번 을지연습이 최근 북한의 지속적인 안보위협 속에서 실시되는 만큼 완벽한 준비를 통해 훈련이 충실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연습은 첫날인 21일 오전 6시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행정기관 소산, 전시직제편성 등의 훈련을 실시한다. 이튿날에는 한국화학연구원에서 권선택 시장, 이상철 대전경찰청장, 정형희 32사단장, 이규호 한국화학연구원장 등이 참석해 도시지역 항공정찰과 북한의 핵공격에 대비한‘핵공격 시 초동대처 및 시민보호방안’에 대해 유관기관 합동토의를 실시할 계획이다. 23일에는 항공우주연구원에서 화학테러를 가정한 민・관・군・경 합동대응 실제훈련과 오후 2시 주민대피 및 차량통제가...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중부권 최대의 종합만화콘텐츠 축제인 ‘디쿠 페스티벌’(DICU Festival)이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대전평송청소년문화센터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올해로 28번째인 디쿠페스티벌은 대전아마추어만화협회 DICU(대표 육동찬)가 주관하고, 대전광역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후원하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아마추어 만화작가들이 만든 작품, 팬시물품을 판매하는 ‘아마추어만화산업전’, 코스튬플레이 최강자전, 인기작가 토크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다양한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DICU SUPER CHAMP GAME, 애니메이션 OST 클래식 공연, 독립애니메이션상영, ART SHOP 21 등 다양한 장르와 융합된 만화콘텐츠도 선보일 계획이다. 대전시 김정홍 산업정책과장은 “디쿠페스티벌은 일반 시민들이 만화콘텐츠를 보다 쉽고 가깝게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앞으로 만화·캐릭터 창작활동 지원을 확대하여 대전이 만화...

대전서부소방서(서장 김현식)는 지난 6일 대전 갑천변 일원에서 의용소방대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피서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무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갑천변 일대 생활쓰레기, 낚시 잔재물 등을 수거하며 물놀이 사고 예방 캠페인을 집중 실시했다. 대전서부소방서 의용소방대는 화재예방 캠페인 및 청소년 선도, 관내 어르신을 위한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대전소방본부는 여름철 물놀이 사고에 대비해 3일 오후 2시 유성구 방동저수지에서 소방항공대와 남부소방서 119구조대가 합동 수난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수난사고를 가상해 지상의 119구조ㆍ구급대와 연계한 소방헬기의 신속한 현장출동과 구조 활동을 중점으로 응급수난다이빙(ERD) 수중인명구조절차와 헬기인명구조(드롭 및 호이스트, 레스큐 장비활용 등)를 실시했다. 119특수구조단 김기영 단장은“이번 훈련을 통해 수상 및 산악지역 등에서 언제 어디서나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구조할 수 있는 능력을 높였다”고 전했다.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도시재생 뉴딜사업’에 효율적으로 선제 대응하기 위해 3일 오후 2시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시재생민간전문가, 마을 공동체가 참여하는 TF팀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9월말 시작되는 중앙 공모에 대비해 구성된 TF팀의 첫 만남으로, TF팀은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자문팀과 사업추진팀, 연구․지원팀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뉴딜사업은 관 주도가 아닌, 주민 주도형 개발사업으로, 주민공동체, 마을활동가 등이 직접 사업계획 실행, 운영에 참여해야 공모에 선정되는 만큼 지역 도시재생 전문가인 목원대 이재우 교수와 대전세종연구원 염인섭 박사가 간담회에 참여해 뉴딜정책 방향 및 대전형 모델 등을 설명, 주민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뉴딜 사업 선점을 위한 전국 지자체간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라며“주민이 참여하는 TF팀을 본격적으로 운영해 대전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모델 발굴 등 공모에 모든 역량을 집중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1일 권선택 시장이 여름방학 기간 중 청소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충효교실 현장을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관계자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권 시장은 이날 전통예절과 한자에 대한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예절은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과 행동으로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는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고 이를 표현할 줄 알아야 한다”며“충효교실에서 열심히 공부해 즐겁고 보람된 방학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충효교실은 매년 여름ㆍ겨울방학기간을 이용해 5개 유림단체에서 대전시의 지원을 받아 무료로 운영하고 있으며, 우리 선조의 옛 모습을 알 수 있는 한문기록과 전통예절 등을 알기 쉽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특히, 충효교실은 선비의 학문과 실천덕목을 익히고 충효정신 함양으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여 보다 나은 내일을 준비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

대전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근종)은 대전월드컵경기장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무재해 1배수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무재해 1배수’란 노동부가 기준으로 정한 연 평균 작업시간의 1배에 해당하는 시간 동안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것으로, 대전월드컵경기장은 2015년 2월 9일부터 2017년 3월 13일까지 단 1건의 산업재해도 발생하지 않아 무재해 1배수(545일)를 달성했다. 김근종 이사장은 “이번 무재해 달성은 공단의 경영자와 관리감독자, 근로자 등이 모두 적극 참여한 결과”라며“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두고 산업재해 예방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월드컵경기장은 지난 6월까지 FIFA U-20(20세 이하) 월드컵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가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국최초로 ‘4차산업혁명 추진위원회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4차 산업혁명 특별시 육성에 들어갔다. 추진위원회는 권선택 시장과 신성철 카이스트 총장을 공동위원장으로, 민‧관‧산‧학‧연 관계전문가 19명으로 구성됐으며 정부의 4차 산업혁명 육성 정책에 부응하고, 선제적 대응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이날 총회는 위원 위촉과 위원장 선출, 4차산업혁명 추진경과와 특별시 육성 기본계획 보고, 기본계획 토론 및 운영방안 협의 등 순으로 진행됐다. 권선택 시장(공동위원장)은“4차 산업혁명 혁신생태 지원이 중요한 만큼 대학․대덕특구․기업 등이 하나가 되어 대전이 대한민국의 성장동력을 창출할수 있도록 지혜와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성철 카이스트 총장(공동위원장)은“혁신기술과 민․관․산․학․연의 협업, 그리고 스피드가 4차 산업혁명의 성공요건인 만큼 대전에서 한국형 4차 산업혁명 성공방식을 선도적으로 만들어서 대전발전을 이루자”...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은 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 선도구간 2개 노선에 대한 도로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진한 노선은 대전산업단지 삼거리(대전로)에서 (주)한스코 공장까지 연장 1.6㎞, 폭 20m의 2개 노선이며, 사업비는 121억 원을 들여 기반시설(도로) 확충, 지중화사업(전기 등) 등을 완료했다. 1970년대 조성된 산업단지는 기반시설이 열악하고 경쟁력이 약화되어 입주기업체와 지역주민들로부터 문제를 야기돼 왔으나, 재생사업 선도구간을 시작으로 기반시설 확충 등 재정비로 산업단지 내 새로운 변화의 물결이 일기 시작했다. 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은 지난 2009년 국토교통부의 노후 산업단지 재정비 시범사업지구로 선정되어 2012년 재생사업 지구지정을 거치면서 2016년 금번 시행한 선도사업을 포함한 재생시행계획을 확정하였으며, 2020년까지 사업비 724억 원을 투입해 산단 내 28개 도로노선(연장 13㎞, 폭 8~28m)을 재정비한다. 이번에 완공된 선도구간 2곳 외...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우기를 대비하여 관내 대형건축공사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거나, 안전관리 실태가 미흡한 공사장 26개소에서 46건을 적발하고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 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우기 집중호우 및 태풍 등으로 인한 건축공사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일반건축공사장 62개소, 공동주택 공사장 29개소, 공사 중단 공사장 7개소 및 PEB공법(조립식 철골구조) 건축물 23개소 등 총 121개소에 대해 지난 6월 말부터 7월 말까지 한 달 가량 실시됐다. 점검을 위해 시 3개 반 9명, 자치구 11개 반 38명을 점검반으로 구성해 여름철 풍수해 대비 수방대책 수립 실태, 배수시설 및 흑막이 시설 등의 적정 설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했으며, 공사관계자에게 배수시설 확보 및 가설시설물 적정 시공관리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현장에서 지도했다. 시는 점검을 통해 풍수해 대비 수방 대책 미 수립과 경사면 보양상태 불량 등의 26개 ...

대전소방본부는 분당 5,500리터(물10,000, 폼1,000리터, 청정소화약재 50kg 6개 적재)의 소화액을 방수할 수 있고, 자동방수포(유효방사거리 80m)를 설치한 고성능 화학차를 도입해 119특수구조단에 배치했다고 밝혔다. 고성능화학차 도입으로 화학물질에 의한 화재와 소방차량 진입이 어려운 공간에서의 화재에 대한 보다 신속한 진화가 가능하게 됐다. 해당 소방차량은 최근 군산에서 있었던 화학공장 화재 시 초기 진압에 매우 효과적으로 사용된 바 있다. 대전에는 대덕연구단지, 3·4산업단지 등 위험물 취급시설이 434개소와 유해화학물질 사업장 262개소가 있으며 화재 또는 유출시 막대한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 우려가 있어 그동안 특화된 소방장비의 확충이 지속 제기돼 왔다. 한편, 시 소방본부는 26일 유성구 관평동 소재 119특수구조단 신청사 부지에서 공장 위험물 탱크 화재상황을 가정한 화학물질 유출 대응과 고성능화학차 운영을 위한 훈련을 실시했다.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26일 홍도육교 개량(지하화)공사 기공식을 갖고 7월말부터 본격적인 철거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홍도육교 개량공사 현장에서 개최된 기공식 행사에는 권선택 시장을 비롯해 김경훈 시의회 의장, 이장우 국회의원, 한현택 동구청장, 박수범 대덕구청장 등 주요인사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홍도과선교 개량(지하화)공사’는 연장 1km(동구 삼성동성당네거리 ~ 홍도동 경성볼링센터 앞)로, 2008년 경부고속철도 대전도심통과구간 건설사업에 포함돼 지하차도 건설 논의가 시작됐다. 2015년 8월 경부선 ~ 대전선 직하부 182m에 대한 지하차도 공사(철도시설공단 / 397억 원)가 착공되었고, 올해 5월 대전시에서도 철도시설공단 구간을 제외한 818m를 시비 971억 원을 들여 왕복 4차로에서 6 ~ 8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에 착수해 2019년 12월 말 개통을 예정으로 공사를 진행한다. 권선택 시장은“홍도과선교 개량(지하화)공사 추진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