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이재면)은 지하수를 식품용수로 사용하는 식품제조업체 등 위생취약시설 7개 업체를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하수로 인한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사전 예방을 위해 10월 30일부터 HACCP 미지정 식품제조업체,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 부적합 이력 및 지하수 살균소독장치 미설치 식품제조업체 등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조사에서는 노로바이러스 외에 분변오염의 지표인 대장균을 비롯해 탁도, 잔류염소, pH 등도 함께 검사를 실시한다. 노로바이러스는 겨울철 식중독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병원체로 오염된 지하수, 해수 등이 식품이나 음용수를 오염시켜 감염될 수 있으며, 감염자와의 직·간접 접촉을 통해서도 쉽게 전파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24∼48시간 내에 설사, 구토, 발열, 복통을 일으키게 되며, 통상 3일내에 회복되나 1주일간 분변으로 바이러스를 계속 배출하게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식중독 발...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대규모 재난에 대비해 범국가적 총력 대응체계를 점검하는‘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 오는 30일부터 내달 3일까지 5일 간 시 전역에서 실시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재난관리유관기관, 군부대, 경찰, 소방, 학교,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자치구 등 모두 54개 기관․단체와 시민이 함께 참여하며, 비상소집과 재난 유형별 토론 및 현장훈련, 불시대응훈련, 시민안전문화운동 등이 실시된다. 특히, 올해는 세월호 사고, 9.12 지진 등 대형재난 발생 이후 안전에 대한 높아진 시민의 관심을 반영해 시민, 학생, 주부 등이 직접 참여하는 체감형 훈련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 훈련은 첫 날 오전 공무원 비상소집훈련을 시작으로 초기 대응태세를 점검한다. 또 훈련기간 중에는 지역별 재난 위험성을 고려한 도심 산불진화, 가스폭발, 초고층 다중시설 화재대피, 지하철 복합재난 등의 재난유형을 선정해 재난대응 협업기관들과 함께 토론과 현장훈련을 실시한다. 특히...

원도심의 숨겨진 매력을 찾고 자연 속에서 지친 마음을 위로받을 수 있도록 구성된 2017 대전스토리투어가 시민들의 뜨거운 반응과 관심 속에 종료됐다. 지난 4월부터 시행된 2017년 투어는 당초 계획인원 1,000명을 초과하는 인원이 참여하였고, 참여자의 투어 만족도도 높게나와 대전의 대표 투어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확인됐다. 2017 대전스토리투어는 금년이 두 번째 시행한 해로서, 지난해에 비해 운영횟수를 늘리고 투어코스를 다변화해 숨겨진 대전의 스토리를 더 많이 소개하고 코스 선택의 폭을 늘렸다. 계절별 특성을 고려해 여름에는 원도심 야간투어를 운영하고 가을에는 반딧불이 투어를 개설한 것이 시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큰 호응을 불러 일으켰다. 반딧불이 투어는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단위 참여자가 많아 대전에 살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평소 볼 수 없는 새롭고 색다른 추억을 만들어 주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작년에 비해 대전 외 지역의 참여자가 늘어났다는 것이다. ...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23일 오전 11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미국 몽고메리카운티와‘자매결연’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권선택 시장과 시청 주요 간부들이 참석했으며, 몽고메리카운티에서는 아이크 레게 시장을 포함 대표단 43명이 참석했다. 이날 권선택 시장과 아이크 레게 시장은 자매결연 합의서에 서명하고, 향후 양 도시 간 교류 사업을 보다 발전시켜 나가자는데 뜻을 모았다. 이번 결연은 몽고메리카운티 측의 적극적인 요청으로 성사되었으며, 몽고메리카운티에서 이민자가 5번째로 많은 한국에서 결연도시를 검토하던 중 공통점과 교류활동이 많은 대전과 결실을 맺게 되었다. 몽고메리카운티는 미국의 수도인 워싱턴 디씨와 인접해 있어 행정수도인 세종 시와 인접한 대전과 유사하며, 많은 미연방 행정기관들이 위치하고 있는 것도 정부대전청사 등 정부기관들을 떠올리게 한다. 더욱이 대전의 특성인 교통중심, 교육중심도시도 몽고메리카운티의 특징이며 미국 내 부유지역 중 하나로 지역 발전을 선도하는 ...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23일 오후 2시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대전 원자력안전 민․관․정 협의회(상임대표 정교순) 주관으로 ‘원자력안전 제도개선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하나로원자로 등 원자력시설이 도심에 위치해 있는 대전의 여건에서 자치단체 감시권한 부여 및 시민감시 제도화, 원자력시설 주변지역 지원 제도개선을 위한 대책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환경법률센터 부소장 정남순 변호사가‘원자력시설 주변지역 안전 관리 및 지원현황을 통해 본 제도개선 과제’를 주제로 발표자로 나섰고, 한병섭 원자력안전연구소 소장, 이상호 법무법인 유앤아이 변호사, 조원휘 대전시의회 원자력안전특별위원장, 홍성박 대전시 안전정책과장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정남순 변호사는 이날 주제발표를 통해 제도적 개선 검토사항으로 원자력안전법의 주민의견 수렴절차 규정, 주민감시기구 설치 및 원자력안전협의회의 실질화, 연구용원자로시설 주변지역 재정적 지원, 예방적 보호조치구역 설정 필요성, 연...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청․장년, 여성,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예비(재)창업자 등에게 다양한 창업의 기회를 제공하며 여러 창업 모델을 선보이기 위해 ‘2017 일자리종합박람회 및 소상공인창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람회는 10월 17일과 18일 이틀 동안 대전시청 1~3층 로비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리며, 취업과 창업의 시너지 효과를 얻기 위해 같은 장소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이번 일자리종합박람회 규모는 대기업, 공사·공단 및 출자·출연기관, 대전지역과 충남, 수도권지역 기업 등 140여개 업체가 참여하고, 약 15,000여명의 구직자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장에 참가하지 못한 200여개 업체에 대한 채용정보도 현장 게시판을 통해 알 수 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제4차 산업혁명 홍보․체험관을 통해 미래산업의 유망 직업군을 알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마련되어 있으며, 구직자와 구인기업의 편의를 위한 일자리 유관기관 통합 상담존, 직업훈...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16일 독일 드레스덴시 로버트 프랑크(Robert Franke) 경제개발국장이 시청을 방문해 한선희 과학경제국장과 환담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 날 환담에서는 경제사절단 파견, 특성화고 학생 교류, 교향악단 공연 등 교류 증진과 해외사무소 설립 등 협력사항을 논의하고, 앞으로도 상호 교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뜻을 같이 했다.

대전광역시의 공영자전거‘타슈’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익이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원장 김명희)과 업무협약을 통해 타슈 대여·반납 데이터 150만 건(2015.1.~2017.3.)을 대중교통 및 외부 환경 데이터와 결합하여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했다. 이번 분석은 시민들의 타슈 이용 형태를 시간·날씨·성별 등 다양한 유형으로 분석하고, 이를 대여량이 많은 대여소 주변의 환경적 특징과 결합하여, 신규 대여소 위치를 선정한 것이다. 분석결과, 평일 오전8시, 오후5~9시 등 출퇴근 시간에 대여가 집중되었는데 이는 공영자전거가 평일 출·퇴근 용도로 이용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대여소에 따라 성별 이용자 비율에 차이가 있었으며 젊은 층에 이용자가 편중되어 있음을 보여주었다. 대여량에 영향을 미치는 주변 환경으로는 주로 문화시설, 고등학교, 숙박시설과의 거리와 관광명소, 400m내 버스 하차인원, 편의점 개수도 중요한 요인으로 ...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가 시민안전 확보와 도로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10월 10일부터 31일까지 겨울철 대비 도로 시설물 일제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여름철 집중호우 등으로 파손 및 기능이 저하된 시설물을 정비하고 다가오는 겨울철 강설에 대비해 제설자재 및 장비를 점검하는 등 설해대책 또한 병행해 추진할 방침이다. 정비 대상은 대전시 관내 도로 2,186km, 교량 276개소, 육교 43개소, 지하보도 및 보도육교 65개소 지하차도 및 가도교 50개소, 터널 18개소 등 총 452개의 도로시설물이다. 여름철 집중강우로 파손된 도로포장과 배수시설, 절·성토 비탈면은 즉시 보수작업을 실시하고 교량, 터널 등 시설물은 부식, 균열 등 결함 여부를 점검하여 즉각 안전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운전자의 안전운행을 위해 시선유도봉, 중앙분리대, 충격흡수대 등 도로안전 시설물 전반에 대한 점검과 도로 청결을 위한 불법간판, 광고물, 적치물 등 불법점용 시설물도 일제 정...

대전시립박물관은 세종대왕이 한글을 반포한지 571주년이 되는 한글날(10.9)을 기념해‘훈민정음(訓民正音)’을 이달의 문화재로 선정하고, 10월 한 달간 전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시되는 훈민정음은 1946년 10월 9일, 조선어 학회(朝鮮語學會:후일 한글 학회)에서 훈민정음(訓民正音) 반포 500돌을 기념하여 최초로 원본을 영인하여 간행한 영인본(影印本)이다. 훈민정음은 새로 창제된 훈민정음을 왕의 명령으로 최항(崔恒), 박팽년(朴彭年) 등 집현전 학사들이 중심이 되어 1446년(세종 28년)에 만든 한문해설서이다. 책이름을 글자이름인 훈민정음(訓民正音)과 똑같이 ‘訓民正音’이라고도 하고, 해례(解例:풀이와 보기)가 붙어 있어서 ‘훈민정음 해례본’또는‘훈민정음 원본’이라고도 하며, 원본은 전권 33장 1책의 목판본인데, 앞 2장은 1940~1946년 사이에 복원된 부분이다. 훈민정음의 구성을 보면 제1부는 훈민정음의 본문, 제2부는 훈민정음해례, 제3부는 정인지(鄭麟...

대전시 한밭도서관은 10월 14일부터 11월 5일까지 본관 1층 전시실에서 황정하 작가의 원화작품전을 개최한다. 황정하 작가는 프랑스의 ‘로렌 에꼴 드 이마주’에서 일러스트레이션과 디자인 그래픽을 전공하였고, 현재는 책과 잡지, 사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그림을 그리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대전지역의 작가이다. 이번 전시는 아이들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주제와 내용으로 고대 이집트 여행을 소재로 하는‘나일강의 선물 이집트’와 역사 속에서 인문학을 배워보는‘에디슨의 미디어 교실’의 작품 속 원화 40여 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책속의 원화에서 풍겨 나오는 줄거리뿐만 아니라 관객 한 사람 한사람이 그림을 통해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해석하는 것이 매력이다 글로 읽던 동화책을 그림으로 해석하고 읽어나가는 새로운 경험을 통해 동화에 대한 친숙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은 물론 가족이 함께하고 즐기는 속에서 자연스럽게 독서문화정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매달 마지막 수요일(...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25일‘청인지역 조성 예정지(샤크존)’에서 권선택 시장과 대청넷 위원장, 청춘다락 운영자, 청년문화창작소 운영자 등 청년단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인지역 조성을 위한 협치시정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대전시 관계자와 청년 대표들은 향후 조성될 청인지역 예정지 현장을 둘러보고, 공간구성 컨셉 계획과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서 논의했다. 대전시는 청년정책을 올해 최우선 시정과제로 선정하여 지난 5월 청년정책담당관 조직을 신설하고 다양한 청년정책을 추진 중이다. ‘청인지역 조성’은 청년취업 희망카드와 함께 대전시 대표 청년 정책 사업으로 도시철도역 유휴공간 및 건물 빈점포를 활용하여 청년활동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23억이 투입되며 대전역, 샤크존(2층), 충청투데이 3개소에 내년 3월까지 조성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본 사업은 사업 초기 대상지 선정에서부터 정책 수요자인 청년들을 적극적으로 참여시켰다. 이는 타시도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