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광역시는 2008년 구축되어 노후화된 기존 교통카드시스템을 개선하는 고도화 사업의 완벽한 추진을 위해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하나은행, 대전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교통카드시스템 개선을 위한 각 당사자별 역할과 의무, 업무의 범위 등을 명시했으며, 협약의 효력은 협약체결일로부터 5년간이다. 협약식에는 각 기관을 대표해 이재관 시장 권한대행과 민인홍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대표, 김광철 대전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이 참석했다. 대전시 전영춘 버스정책과장은 “앞으로 ㈜하나은행, 버스운송사업조합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교통카드시스템 고도화 사업이 완벽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통카드시스템 고도화 사업은 교통카드 단말기 최신기종 교체 및 추가 설치, BMS(버스운행관리시스템) 구축, 버스내부 혼잡도 표출, 통신방식 개선 등으로, 사업비(약 70억 원)는 대전광역시 교통카드사업자인 ㈜하나은행(은행장 ...

대전광역시는 6일 국회본회의에서 의결된‘18년 정부예산에 대전시 국비 사업비가 신규 14개 사업 260억 원(총사업비 8,589억 원)을 추가 증액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국비 확보액보다 1,723억 원(6.5%↑) 증가한 2조 8,200억 원 규모로, 당초 확보 목표액 2조 7,800억 원보다 400억 원이 많은 규모다. 특히, 금번 국회 증액 심의과정에서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과 김택수 정무부시장 등을 필두로 시 공무원과 여야 구분없이 지역국회의원(가나다순/ 박범계・박병석・이상민・이은권・이장우·정용기・조승래)이 공조해 활동을 펼친 결과, 옛충남도청사 매입등 장기간 해결하지 못했던 숙원사업비 대부분 반영하였고 4차산업관련 사업 등 지역발전 사업을 추가로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성과는 모든 지역인사들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대정부 및 국회활동에 총력을 결집하여 이뤄낸 결과이어서, 향후 시장 권한대행체제에 대한 시민들의 시정 공백 우려를 불식시키고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