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가 국토교통부 등 유관기관과 '대전조차장 철도지하화(입체화) 통합개발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대전조차장 부지를 지하화하고 상부 공간을 미래 산업 및 창업 중심의 혁신 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전시는 확보된 상부 공간을 빅테크, 딥테크 기업 성장 공간, 청년 창업 공간 등으로 구축하여 대전의 미래 산업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대전시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대덕특구 내 주요 연구기관과 생활 거점을 연결하는 '대전형 자율주행 노선버스(A5)' 시범 운행을 개시했다. 이번 노선은 보행자와 교차로가 혼재된 복잡한 도심 교통 환경 속에서의 실증을 목적으로 하며, 전국 최초로 구축된 실사기반 고정밀 3D 정밀지도가 탑재된 관제시스템으로 운행된다. 3월 말까지 무상 서비스 후 유상 운송으로 전환 예정이며, 시민 참여형 실증과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대전 중구 중촌동에서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135명을 대상으로 혹한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교통안전, 한랭질환 및 낙상 예방, 보이스피싱 예방 등 실생활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올해 처음 시행된 실버꽃담소 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역량 강화에도 기여했다.

대전 중구는 저소득층의 자립 기반 마련과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2026년 자산형성지원 통장사업'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근로 활동을 하는 저소득 가구가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지원금을 매칭해 주는 제도로, 희망저축계좌Ⅰ, 희망저축계좌Ⅱ, 청년내일저축계좌 등 세 가지 종류로 운영된다. 각 계좌별 지원 대상과 저축액, 정부 매칭 지원금 및 기간이 다르며, 자세한 내용은 중구청 사회복지과 또는 자산형성지원 콜센터, 자산e룸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 중구는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체계 강화를 위해 2026년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실행계획(안)을 심의하는 통합지원협의체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계획은 재가돌봄, 보건·의료서비스 확대, 통합판정조사 고도화, 민·관 협력체계 강화 등을 포함하며, 특히 중구 특화사업인 '온마을돌봄사업'을 4개 분야 13개 사업으로 확대하여 방문 의료, 퇴원환자 연계, AI 심리상담 등 주민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촘촘한 돌봄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합니다.

대전 유성구가 2026년 '청년 디지털 행정 인턴' 13명을 모집한다. 취업 준비 청년에게 디지털 행정 직무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며, SNS·홈페이지 관리,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 디지털체험존 운영·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유성구 거주 만 18~39세 미취업 청년 중 컴퓨터 활용 가능자를 대상으로 하며, 3월부터 10월까지 근무한다.

대전 유성구가 2월부터 11월까지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책 읽기와 독후 활동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시니어 책친구 유(儒)북(Book)이' 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어르신의 정서적 고독감 완화와 인지 기능 향상을 목표로 하며, 올해는 활동가 수를 늘리고 사업 대상을 확대하여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대전 유성구가 주민들이 지역 현황과 변화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주요 행정 데이터를 시각화한 '유성 데이터 시각화 포털'을 28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개방한다. 포털은 인구, 시설, 생활·활동, 산업·경제 4개 분야 18개 지표를 그래프와 지도로 제공하며, 향후 공공데이터 포털과 연계해 데이터 제공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대전 동구는 2026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지원 사업 신청을 다음 달 2일부터 13일까지 접수한다.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막기 위해 철선울타리, 전기충격식 목책기 등 설치비를 가구당 최대 500만 원 한도 내에서 60% 지원하며, 농업·임업 종사 구민을 대상으로 전년도 탈락자, 반복 피해 지역, 자구 노력 농가를 우선 선정한다.

대전 동구는 상소문화공원에서 운영한 '2025년 어린이 눈썰매장'을 1만 9,803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올해는 QR코드 온라인 예약 시스템 도입과 산림욕장 얼음동산 연계 운영으로 이용객 만족도를 높였으며, 다양한 놀이시설과 편의시설을 갖춰 겨울철 대표 가족 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구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더욱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눈썰매장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대전시가 유성복합터미널에 '꿈돌이와 대전여행' 관광안내소를 개소하고, 대전 여행 정보 제공, 꿈씨 패밀리 굿즈 판매, 꿈돌이 라면 시식 코너 운영 등을 통해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맞춤형 관광 서비스와 굿즈 판매로 대전을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대전 유성복합터미널이 449억 원을 투입해 건립되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하루 최대 6,500명 수용 가능하며, 도시철도, 시내버스, 택시 등 다양한 교통수단과의 연계가 가능하다. 32개 노선 시외·직행·고속버스가 하루 300회 이상 운행되어 유성권역 시외버스 이용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승·하차 및 환승 동선 단순화로 고령자 및 교통약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주변 상권 활성화와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