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광역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2018년도 생태테마관광 육성사업’에 대청호 오백리길이 최종 선정되어 국비 220백만 원을 지원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총 10개 사업이 선정되었으며, 대전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국에서 가장 많은 국비 지원을 받는다. 시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지원받는 220백만 원과 시비를 포함해 440백만 원을 투자해 대청호 오백리길을 대전 대표 생태테마 관광지로 집중 육성할 계획으로, 동구 추동구간을 주요 거점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외래관광객 유치에도 힘을 기울일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2017년 생태테마관광 프로그램(내륙의 바다 대청호에서 즐기는 예술가와의 산책)을 대전마케팅공사와 함께 운영해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한 업체들의 매출이 5배~10배 가량 증가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성과를 냈다”며“올해에도 상승세가 이어질 수 있도록 충실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립박물관(관장 류용환)에서는 2018년 대전시립박물관 도슨트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도슨트(Docent)는 박물관 전체와 개개의 전시유물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박물관에 방문한 관람객의 연령, 지식수준, 정해진 시간에 맞추어 박물관의 전시를 설명하는 역할을 한다. 도슨트는 일반도슨트와 청년도슨트로 구분 모집하며, 일반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청년은 만 18세 이상 34세 미만까지 지원할 수 있다. 모집기간은 1월 10일부터 2월 2일까지로, 시립박물관 홈페이지(museum.daejeon.go.kr)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bbkim2670@korea.kr), 팩스(042-270-8633)로 제출하거나 방문접수(화~금 9:00~18:00, 대전시립박물관 1층 학예연구실)하면 된다. 박물관은 신청자에 대해 2월 23일부터 3월 30일까지 6주간(6회)의 전문교육과정과 평가를 통해 50명 내외의 인원(일반도슨트 35명 내외 / 청년도슨트 15명 내외...

대전광역시는 10일 한명기 명지대학교 사학과 교수를 초빙해 ‘역사적 위기에서 배우는 공직관’을 주제로 시청 대강당에서 2018년 1월 공감누리(직장교육)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특강에서 한명기 교수는 역사 속 위기 상황에서 공직에 있었던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가졌고, 그 생각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일들을 통해서 어떤 결과가 이루어 졌는지를 설명하면서 현재의 공직자들이 나아가야 할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했다. 한편, 한명기 교수는 KOREA JOURNAL 편집 자문위원, 동북아역사재단 자문위원, 서울대학교 규장각 특별연구원, 한일역사 공동연구위원회 한국측위원 등으로 활동하면서, 올바른 역사를 대중들에게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전광역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해 11월부터 두 달 동안 자동차 외형복원업체에 대한 기획단속을 벌여 대기환경보전법을 위반한 사업장 4곳을 적발하고, 업소 대표들을 형사입건했다고 밝혔다. 이들 업체는 대기배출시설 설치 신고를 하지 않고 도로변 상가주택 점포 등에서 제대로 된 오염물질 방지시설을 갖추지 않은 상태에서 자동차 도장 작업을 해 페인트 분진이나 악취 등으로 시민에게 큰 불쾌감을 주고 환경을 오염시켜오다 단속반에 적발되었다. 도장 시 사용되는 페인트, 시너 등 휘발성유기화합물질은 대기 중으로 배출되면 오존농도를 증가 시키고, 사람이 흡입하면 호흡기 질환이나 신경장애를 유발하여 시민의 건강에 악영향을 끼친다. 대전시 관계자는“적발된 업체는 단속을 피하기 위해 CCTV를 설치해 놓고 안에서 문을 걸어 잠그고 도장작업을 하는 등 적발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시민의 생활환경 보호를 위해 불법 행위가 근절될 때까지 지속적인 단속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광역시는 5일 오후 2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학생들의 기업 직무체험 및 채용 연계를 통한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 방안 모색을 위해 대전지방고용노동청, 대전·충남중소벤처기업청, 경제단체, 대학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생들의 새로운 일자리 정책과 미스매치 해소 대책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토론회는 그동안 시와 정부 등 다양한 일자리 정책 추진에도 불구하고 대학생들의 일자리 미스매치 문제가 지속됨에 따라 대학 이에 대한 해결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서는 올해 시에서 추진하는 AI기반 맞춤형‘인재양성 연결시스템’마련을 위한 기업인력 수요조사, 대학 재학 중 직무체험·채용연계를 위한‘청년 뉴리더 인재양성’프로그램 운영, 대전형 노사상생 모델‘좋은 일터’조성사업, 2018년‘해외 취업 프로그램 시범’운영계획, 청년혁신 스카우트 ‘내손을 job아’등 사업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이밖에 정부와 대전시 연계 추진하고 있는 대전형 청년내일채움공제, 중소기업...

대전광역시는 4일 대전도시철도 2호선(트램) 기본계획 변경에 따른 기획재정부의 타당성 검증방식이 타당성 재조사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타당성 재조사는 사업추진 과정에서 일정한 요건에 해당하는 사업에 대해 그 타당성을 객관적으로 재조사해 불필요한 사업비 증액 억제 등 사업계획을 종합 검토하여 사업의 타당성 및 대안을 제시하는 검증방식이다. 그동안 고가 자기부상열차에서 트램(노면전차)으로 2호선 건설방식을 변경함에 따라 신규 사업에 해당하니 예비타당성조사를 다시 받아야 한다는 일부 전문가 의견이 있었으나, 이번 타당성 재조사 결정으로 의문이 해소되었다. 대전도시철도 2호선 기본계획(변경)은 2016년 10월 국토교통부에 승인신청을 했으며, 그 동안 한국교통연구원 등 전문연구기관의 검토 및 보완을 거쳐 2017년 7월과 9월에는 전략환경영향평가(환경부)와 사전재해영향성검토(행정안전부) 협의를 마쳤다. 당초 기본계획안은 서대전역에서 가수원역까지 시범노선 A라인을 제외한 29.7km를 5...

개관 이래 대전 충청 지역미술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하는 대표 문화기관인 대전시립미술관(관장 이상봉)이 2018년 개관 20주년을 맞아 문화가 있는 행복한 삶을 선사하기 위해 시민에게 다가간다. 1998년 4월 15일에 개관한 대전시립미술관(본관)은 주변 수목원의 자연환경과 서로 어우러져 자연미와 인공미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 본관의 주요전시는 소장품전과 기획전, 특별전으로 나눠 개최하고 있다. 미술관은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제5전시실에서 미술관의 핵심적인 전시 중 하나인‘2017 신소장품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 3월 11일까지 진행한다. 대전시립미술관이 2017년에 수집한 작품을 한자리에 모은 전시로 구입과 기증의 경로를 거쳐 2017년에 수집된 작품은 총 30점이며 구입 8점, 기증 22점으로 지역미술관으로서 역할과 향후 미술관의 나아갈 바를 모색하고 소장품의 의미를 조명해 본다. 또, 올해 신년기획전으로 1월 19일부터 3월 11일까지‘대전현대미술의 태동’전시를 본...

대전광역시는 시청사 동편 잔디광장을 어린이들에게 친환경 놀이 공간과 자연체험 장소를 제공하고, 인근주민과 시청 내방객들에게는 소통하는 문화의 공간을 제공하고자‘생태놀이터’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다. 생태놀이터사업은 지난 정부의 국정과제인‘행복한 생활문화공간 조성’의 일환으로 2014년부터 환경부에서 올해까지 전국 100개소 조성을 목표로 추진한 사업이다. 이용자들이 생태를 접할 수 있도록 자연재료를 활용해 자연ㆍ개방ㆍ놀이ㆍ모험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소나무 외 16종 수목식재, 자연친화형 조합놀이대, 고목놓기 및 수로놀이대가 설치되어 앞으로 대전시청의 새로운 명소로 거듭날 예정이다.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은“생태놀이터가 어린이들에게는 자연환경을 배우고 뛰어놀며 정서적 발달과 창의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장소로, 지역 주민들에게는 자연과 더불어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국비 1억 5천만 원을 확보해 올해 초 실시설계용역 및 도시공원위원회...

대전녹색구매지원센터는 녹색어린이집, 녹색체험학교, 그린오피스, 그린패밀리 등 친환경소비실천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 수상자를 선정·시상했다고 밝혔다. 녹색어린이집 분야의 최우수상(환경부장관상)은 어린이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녹색소비교육을 실시한 둔산큰별 어린이집이 선정되었으며, 녹색소비실천사례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삼천중학교의 장준선 학생이 녹색체험학교 분야의 최우수(친환경생활지원센터장)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그린오피스 분야에는 친환경사무용품 구매 및 그린카드 사용이 우수한 대전중앙로지하상가 관리사무소가 최우수상(환경부장관상) 수상자로 선정되었으며, 친환경생활에 관심을 갖고 실천한 키즈야드 어린이집의 이희정패밀리는 그린패밀리 분야의 최우수상(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상) 수상자로 선정 되었다. 대전시 유승병 환경녹지국장은 “대전 녹색구매지원터는 녹색제품 구매기반이 약한 민간부문의 녹색제품 소비 확산을 지원하고자 설치되었으며, 녹색제품 구매는 미래세대를 위한 착한소비·윤리적 소비”라고 강조하...

대전광역시는 19일 오전 10시 30분 대전고등학교에서 수능을 치룬 고 3학년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인구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한자녀 더 갖기 운동연합 대전시본부’소속 전문 강사가 최근 심각해지고 있는 저출산 현상에 대한 원인과 과제, 이에 대한 대응방안 등을 주제로 실시했다. 대전고 학생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인구감소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하게 되었고 결혼에 대한 가치관 정립에 도움이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대전시 관계자는“인구교육은 삶의 가치관을 형성하는 시기인 학생들에게 인구감소에 따른 현상과 미래모습에 대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고자 마련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이어“향후 인구감소로 인한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 내년에도 초중고 및 대학생에 대한 인구교육과 일반시민대상으로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형태로 시민들이 인구문제에 접근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저출산 극복을 위한 시민인식개선 인구교육은 금년 상반기부터 초중고등학교 및 ...

대전광역시는 김택수 정무부시장이 충남대, KAIST, 전자통신연구원 등으로 구성된 대표단과 함께 12월 13일 스페인 그라나다시를 방문해 대전시~그라나다시간 과학기술교류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라나다시는 세계 최고수준의 연구중심대학인 그라나다대학과 안달루시아천체물리연구소, 보건과학기술단지(PTS) 등을 보유하고 있는 스페인의 대표적인 과학도시로 스페인 정부가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입자가속기 IFMIF-DONES의 건설 예정 도시이기도 하다. 이번 협약 체결에는 호세 엔트레나 그라나다 주지사와 스페인무역개발청, 스페인과학산업협회 (INEUSTAR) 하비에르 사무총장을 비롯하여 많은 지역정계 인사, 대학, 연구소 및 기업의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스페인 무역개발청이 대전시 대표단의 공식 일정을 준비하고, 주한 스페인대사관 알레한드로 상무관이 전 일정을 함께하는 등 스페인 정부도 이번 양 도시간의 교류에 큰 관심과 기대를 나타냈다. 양 도시는 이번 협약...

대전광역시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관광협회가 주관한 2017 대전관광사진 전국공모전의 시상식이 14일 오후 2시 대전시청 1층 전시실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에서 60명 237점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김연아(46, 대전 서구 관저동)씨의 작품‘원샷투샷’이 대상을 차지했다. 김 씨의‘원샷투샷’은 대전국제와인페어를 주제로, 대전을 알릴 수 있고, 대전을 상징하는 국제행사현장을 생생하게 표현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금상에는 김정훈 씨의‘천상의 정원’과 김연아 씨의‘뿌리를 찾아서’, 이점순 씨의‘찬란한 아침의 계족산성’이 선정되었으며, 한국관광공사 특별상에는 민옥선 씨의‘장태산의 가을’이 선정되었다. 이밖에 은상 3명, 동상 5명, 입선 30명 등 총 43명이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대상 200만 원, 금상과 특별상은 각 100만 원, 은상 각 5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선정된 우수작은 12월 14일부터 19일까지 시청 1층 전시실에 전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