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광역시는 최근 잦은 지진과 관련, 올해를 ‘공공시설물 내진보강 가속화의 해’로 정하고 지진으로 인한 불안 해소를 위해 적극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 동안 시는 지진 대응 종합대책 수립, 공공시설물 내진보강 추진, 시민 대피훈련 및 가상훈련, 시민행동요령 교육 및 홍보와 대피소 안내판 설치 등 안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이러한 결과 공공시설물 내진보강은 2016년말 44%에서 지난해말 55.7%로 13.7%가 향상되었으며, 올해 89개소에 123억 원 투입을 포함 2030년까지 지속적으로 예산을 확보해 모든 시설물에 내진보강을 할 계획이다. 시는 우선, 재난관리기금과 재난안전특별교부세를 확보해 하반기에 성능평가용역을 통해 내진보강 시설을 결정하고, 내진이 양호한 건축물에 대하여는 실내구호소를 추가 지정 계획이며, 가능한 빠른 시일내에 보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시는 또 기존 민간건축물의 내진율(‘16년말 기준 단독주택 9.5%, 공동주택39.8%)은 낮은...

대전광역시는 대형차량의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7억 원(국비 50%, 시비50%)의 사업비를 투입, 사업용 차량에 대한 첨단안전장치(차로이탈경고장치) 장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교통안전법 개정(2017.1월)에 따라 승합 및 화물·특수 차량에 대한 안전장치 장착이 의무화 되었으며, 시는 안전장치 의무화로 인한 운수업계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고 안전장치의 조기장착을 유도하기 위해 장착비용의 일부(최대40만 원)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9m 이상 승합차량 및 20톤 초과 화물·특수 차량 2,100여대이며 올해는 신청 선착순으로 1,777대*에 대하여 최대 40만원의 장착 비용을 지원한다. * 교통안전법시행규칙제30조의2제1항 단서항목 제외 * 승합차량 735대(전세버스 680, 특수여객 41, BRT 14), 화물 640대, 특수차량 402대 운송사업자는 안전장치를 장착한 후 장치 부착확인서 및 보조금 청구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운송사업 조합(또는 협회)으로 제출하면되...

대전광역시는 기업의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한 유망 중소‧벤처기업 육성으로 지역 기업의 매출, 고용, 기업가치 증대를 위한 ‘2018년 기업성장 주기별 3-Up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기업성장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2008년부터 시행한 3-UP 지원사업은 창업에서 사업화로 연계되는 단계별 종합지원 사업이다. 이 사업은 창업지원기반조성사업, 사업화종합지원사업, 시장창조지원사업 등 총 3개 분야에 46억원의 국‧시비를 투입하여 148개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창업지원기반조성사업은 창업 5년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33개사를 선정하여 창업아이디어 구체화, 기술개발 및 시제품 제작 등의 사업화 준비에 16억원을 지원한다. 사업화종합지원사업은 유망기업의 우수 제품라인 구축 및 제품의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품 브랜드 확장, 사업화 전략수립, 신제품 상용화 지원 등에 44개사를 선정하여 18억원을 지원한다. 시장창조지원사업은 국내 시장 확대와 함께 해외시장 진출...

대전광역시는 설명절을 앞두고 13일 오전 출근시간에 맞춰 시청 주 출입구에서 감사관실과 공무원 노동조합지도부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분위기에 편승한 금품(선물) 수수, 공직기강 해이 근절, 검소하고 훈훈한 설 명절 보내기 등 청렴의 생활화로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되었다. 대전시 이동한 감사관은 “부정청탁금지법의 안정화로 부정․부패 없는 깨끗한 공직풍토를 조성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청렴시정 실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연초에 청렴도 향상에 노력하겠다는 공직자 다짐을 담은 청렴 서한문을 전문가, 시민단체 등 1,200명에게 발송한 바 있다. 또한 부패취약분야인 공사업무 등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청렴모니터링으로 민원 불편사항 개선 , 공직자 청렴교육 강화, 민ㆍ관 청렴거버넌스 운영 활성화 등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부패방지 시책을 추진 할 계획이다.
![[포토] 대전시장 권한대행, 설 맞아 군부대 위문](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18/02/설명절-군부대-위문-2.jpg)
대전광역시장 권한대행 이재관 행정부시장은 설을 맞아 국가 안보를 위해 복무에 전념하고 있는 장병들을 위문하기 위하여 자운대에 위치한 육군종합군수학교를 방문․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대전광역시는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해 저상버스 30대 도입에 이어 올해 전기버스 2대를 포함해 44대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저상버스는 지난 2005년 20대 도입을 시작으로 2017년 말 기준으로 267대를 도입(26.3%)해 현재 96개 노선 중 48개 노선에 245대가 운행(24.1%) 중이다. 이는 6대 광역시 중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 시는 지난해 저상버스 운영 활성화를 위해 관련조례를 일부 개정한 바 있으며, 2021년까지 전체버스의 45%를 저상버스로 대체할 계획이다. 저상버스는 휠체어뿐만 아니라 유모차를 이용하는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등 교통약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승차할 수 있도록 자동경사판 등의 승강설비 및 휠체어 고정장치 등 저상버스 표준모델의 기준을 충족한 버스다. 대전시 전영춘 버스정책과장은 “교통약자가 시내버스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연차적으로 저상버스 도입을 확충해 나가고, 또한 현재 저상버스가 투입되지 않은 ...

대전광역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1월 한 달에 걸쳐 폐기물처리업체에 대한 기획단속을 실시해 폐기물관리법 위반업체 4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위반업체별로는 폐기물처리시설설치·운영과 사업장 규모 1,000㎡이상 되는 폐지 등 수거업체 1개소, 폐드럼 수거업체 3개소로 이번에 적발된 폐드럼 수거업체는 산업용화학제품 제조업체 및 소규모 고물상 등에서 발생되는 폐드럼만을 전문으로 다량 취급하는 업체들이다. 이들 업체는 수거한 폐드럼을 승인받지 않은 보관 장소에 하차한 후 빠르면 15일에서 길게는 3개월 정도 일정량이 적재되면 처리하는 방식으로 울산, 화성 등에 있는 폐드럼을 취급하는 폐기물중간 처리업체에 개당 약 4,500원에서 8,500원 가량을 받고 판매해 왔다. 또한 한 업체는 약 1,000㎡이상인 대규모 부지를 확보하고 아파트 등에서 배출되는 다량의 폐지를 매월 약 1,000톤 가량 수거해 제지업체에 판매하기 편리하게 사업장 안에 불법으로 폐기물처리시설인 압축기를 설치·운영해오다 ...

대전광역시는 보문산성, 구성동산성을 비롯한 5개 산성의 성벽 원형 보존을 위해 6천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산성주변 수목정비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비대상은 동구 성치산성, 마산동산성, 중구 보문산성, 서구 흑석동산성, 유성구 구성동산성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실시설계용역과 소유자 동의 등을 마쳤으며, 수목제거 적기인 동절기('18.2 ~ 3월)를 이용해 정비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성벽 곳곳에 배불림 현상과 수목 뿌리의 성장에 의한 훼손이 발견되어 출입을 제한하고 있는 대전의 대표 관광명소인 보문산성은 수목정비작업을 우선 실시하고, 중구청이 총사업비 2억 8천여만 원을 투입해 훼손된 보문산성 성벽을 보수할 예정이다. 대전에는 계족산성(국가사적)과 보문산성 등 27개의 산성(시 지정문화재)이 분포해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올해 하반기 추가로 조사를 벌여 나머지 산성들도 연차별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라며“소중한 역사문화 자산인 산성이 원형대로 보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대전광역시가 지난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축제육성위원회를 개최하고, 2018년 대전 대표축제 9개를 선정했다. 최우수축제로는 대전효문화뿌리축제와 대전국제와인페어가 선정됐으며, 우수축제로는 유성온천문화축제, 계족산맨발축제,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이 선정됐다. 또, 육성축제로는 금강 로하스축제, 견우직녀축제, 디쿠페스티벌, 서구힐링아트페스티벌이 선정됐다. 위원회는 시청 관련 실과와 자치구, 출자출연기관에서 신청한 9개 축제에 대해 현장평가와 서면평가를 통해 순위와 등급을 결정했다. 대표축제에 대한 인센티브 예산 지원은 시비가 지원되거나 시비로 개최하는 축제를 제외한 대전효문화뿌리축제, 유성온천문화축제, 계족산맨발축제, 금강로하스축제, 서구힐링아트페스티벌 은 등급별로 차등지원 된다. 최우수축제는 5천만 원, 우수축제는 1천5백만 원, 육성축제에 1천만 원이 각각 지원된다.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선정하는 문화관광축제에 대전효문화뿌리축제가 4년 연속 유망축제에 선정되었고, 유성온천문화...

대전광역시가 최저 임금 인상(시급 7,530원)으로 인해 소상공인 등 30인 미만 고용 사업주(공동주택 경비·청소원은 30인 이상도 포함)의 어려움을 덜어 주고자 올해 1월부터 시행하고 있는‘일자리 안정자금’홍보에 발 벗고 나섰다. 30일 이재관 대전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오복수 대전고용노동청장 등 관계기관 단체장이 테크노월드 전자타운 등을 찾아‘일자리 안정자금’신청제도를 홍보했다. 이 권한대행은“지방자치단체와 정부 차원에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정책들이 많음에도 현장에 잘 알려지지 않았다”면서“청년내일채움 공제사업 등 크고 작은 지원정책을 적극 홍보해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도울 수 있도록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시청과 사업소 등 5급 이상 간부공무원 360명도‘일자리 안정자금 홍보’를 위해 각 사업장을 방문해 일자리 안정자금 제도를 홍보했다. 시 간부공무원들은 안정자금의 지원 취지와 신청방법, 접수기관을 안내하고, 사회보험료를 지원하는‘두루누리 사회보험금...

대전광역시와 대전테크노파크는 기업인들이 한자리에서 기업지원사업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2월 1일 오후 2시부터 대전컨벤션센터 2층(그랜드불룸)에서 기업지원사업 통합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대전시의 경제정책방향 설명을 시작으로 종전의 3개 기관(대전테크노파크, 대전경제통상진흥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이외에도,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무역협회 대전충남지역본부, 대전충청KOTRA지원단까지 참여해 총 6개 기관의 통합 설명회가 이루어져 어느 때 보다 기업 간의 정보교류가 폭 넓게 이루어 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지역에서 기업지원 사업을 수행하는 기업지원 기관, 출연연, 대학 등 20여 유관기관들도 함께 참여해 다양한 기업지원사업 정보제공 및 상담이 가능하도록 안내데스크도 운영된다. 또한, 우수기업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기업의 제품을 홍보하고 기업과 기업 간에 기술교류를 촉진하는 등 다양한 네트워킹 부대행사도 마련되어 있다. 대전시 한선희 과학경제...

대전광역시는 이사동 유교민속마을에 국토교통부 공모 환경문화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8월부터 12월말까지 약 5개월에 걸쳐 유교민속마을을 둘러싼 누리길(6km)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사동은 500여 년간 형성된 은진 송 씨 동족마을로,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분묘 1,000여기, 재실 14개 전통건조물을 비롯한 문화유산이 집중 분포해 있다. 대전시 지정 문화재도 기념물 3건, 문화재자료 2건 총 5건이나 있으며, 다른 전통민속마을에서 찾아보기 드문 마을 전승 상․장례, 제례 관련 무형유산까지도 살펴볼 수 있다. 이번 유교민속마을 누리길 조성은 자연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전둘레산길과 동구 구도동 누리길 등과 연결했을 뿐만 아니라, 이사동 내 상사리마을을 에워싸듯이 기존 등산로를 따라 추진되었다. 탐방객의 안전과 편리한 이용을 위해 목계단, 야자메트, 안전휀스 등을 갖추었고, 누리길 중간중간에 정자(원두막), 벤치 등도 설치했다. 특히 누리길 코스에 따른 문화유적과 자연식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