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광역시장 권한대행(이재관)을 비롯한 실·국장 이상 간부 14명은 6일 오전 국방과학연구소를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지난 달 6일 기초과학연구원(IBS) 방문에 이어 대전시가 대덕특구 내 정부출연연구기관과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주요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대전시와 국방과학연구소 간부들은 안산 첨단국방산업단지의 조속한 조성과 국방과학컨벤션센터의 건립 등을 통해 대전이 첨단 국방산업의 메카로 육성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 자리에서 이재관 권한대행은 “대전시의 4차 산업혁명 특별시 육성 정책에 국방과학연구소가 적극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으며, 남세규 국방과학연구소장은 “국방력 강화와 자주국방의 임무를 완수하면서 대전시의 4차 산업혁명 특별시 육성과 지역사회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가 내년 국비 확보 목표액을 전년도 보다 1,600억 원(5.7%↑) 증가한 2조 9,800억 원으로 정하고 총력태세에 돌입한다. 대전시는 12일 오전 중회의실에서 이재관 시장권한대행 주재로 2019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점검회의를 가졌다. 지난 달 1일에 이어 2번째로 열린 이날 점검회의에서 시는 4차산업 등 신산업 성과 창출을 위한 성장기반 조성 사업과 혁신·융복합 등 중앙정부의 새로운 트렌드를 중점 반영키로 했다. 또, 사업별 중요도에 따라 실국장 이상 간부공무원에 관리 과제를 지정해 부처 접촉 및 설명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날 보고된 주요 신규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 분야의 라온바이오 융합의학연구원 설립, 미래핵심소재산업 융합 플랫폼 구축, 융복합 컨텐츠 미니클러스터 구축, 유전자 의약산업 진흥센터 건립, 수소부품성능 평가센터 구축사업, IoE기반 에너지거래 체계구축 등이다. 교통·건설·환경 분야에서는 중구 유천2지역 도시침수 대응사업, 노후관로(3단계 긴급 ...

대전광역시는 9일‘박양우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교수’를 초빙,‘왜, 이 시대에 문화를 말하는가 ?’라는 주제로 시청 대강당에서 3월 공감누리(직장교육)를 개최했다. 이날 특강에서 박양우 교수는 현대사회에서 문화가 경제산업 측면 뿐만 아니라 인간의 삶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설명하고, 특히 4차산업혁명 시대에 콘텐츠로서의 문화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나아가 지방정부도 문화를 정책의 우선순위에 두고 적극 지원 육성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한편, 박양우 교수는 문화관광부 차관, 뉴욕대사관 한국문화원장,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 중앙대학교 부총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한국 문화예술의 발전과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전광역시는 9일 오후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교육장에서 은퇴 고경력 과학기술인들을 대상으로‘2018년 학교 과학교육 멘토링 사업’추진을 위한 강의역량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대전시는 지난 2월 과학기술인 커뮤니티센터 홈페이지를 통해‘2018년 학교 과학교육 멘토링 사업’재능기부 참여 희망자를 모집해 모두 80명의 은퇴 고경력 과학기술인의 신청을 접수했다. 이날 교육은 여양구 흥도초등학교 교장과 이상탁 대전만년중 교감이 강사로 나서 재능기부 신청자들에게 초․중․고 학생에 맞는 강의기법을 전달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은퇴 고경력 과학기술인들이 자신들의 경험과 지식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강의 기법을 갖추게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학교 과학교육 멘토링 사업’은 청소년들에게 과학자의 꿈을 심어주고 이공계 진학 계기를 제공하고자 대전시와 시 교육청 간 업무협약을 통해 2013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은퇴 고경력 과...

대전광역시(시장 권한대행 이재관)가 8일부터 1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행정안전부 주관, ‘제1회 대한민국 지방정부 일자리 정책 박람회’에서‘대전형 노사상생 모델 좋은일터’등 일자리정책과 ‘4차 산업혁명 특별시’ 등 정책홍보에 나섰다. 이번 박람회는 ‘사람중심 일자리’라는 슬로건으로 지방자치단체의 홍보관과 함께 공공기관 채용박람회도 함께 개최됐는데, 지자체별 일자리정책 홍보와 더불어 우수 일자리정책 공유를 통해 지방자치단체의 일자리정책 추진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는 정책홍보관 부스에 ‘노사상생 좋은일터’, ‘청년 뉴리더 인재양성’, ‘생생기업 해커톤 캠프’ 등 대전 일자리정책과 ‘라온바이오 융합의료원 설립’, ‘대덕특구 도시형 혁신공간 리노베이션’ 등 4차 산업혁명 선도도시 대전을 알렸다. 또, 계족산 황톳길, 오월드, 동춘당 등 대전관광 명소 12선을 전국에서 찾아올 수 있도록 ‘2019 대전방문의 해’도 홍보한다. 8일 개막일에는 이재관 시장 권한대...

대전광역시는 2월 27부터 28일까지‘찾아가는 시민안전교실’을 운영하는 전민동 주민센터 등 3곳을 방문해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교육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올해 대폭 확대 실시되는 시민대상 안전교육의 체계적 관리와 안정적 정착을 위해 현장에서 교육 내용과 강사 운용의 적절성, 만족도 등을 점검하고, 개선 의견을 수렴해 효과적인 시민안전교육 운영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신성호 시민안전실장은 “실제 교육현장에서 안전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점검하여 보다 효율적인 교육 환경을 만들고, 추후 점검 의견과 다양한 현장 의견을 반영하여 효율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행정안전부 김현기 지방재정경제실장이 28일 오후 대전을 방문해 중소기업인들과 만남을 가졌다. 김 실장은 대덕구 평촌동 신탄진 중소기업협회를 방문해 신탄진 지역 중소기업인과 간담회를 갖고 최저임금 및 일자리 안정자금에 대해 홍보하고 고용유지 등에 대한 기업인들의 의견을 들었다. 이어 중리전통시장 상인회사무소에서 소상공인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진 뒤 시장 점포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듣고 정부지원 사업을 설명했다. 김현기 실장은 “최저임금 인상이 당장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중장기적으로 소득격차 해소, 내수확대, 고용증가 등으로 선순환을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혜택이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광역시가 올해 10월 치러지는 전국기능경기대회 상위권 입상을 위한 전략 마련에 나섰다. 시는 26일 오후 5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재관 대전광역시장 권한대행과 시교육청 장학관, 특성화고 교장, 한국산업인력공단 관계자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기능경기대회 준비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18년 기능경기대회 개최 계획보고 이후 전국대회에서의 상위권 입상을 위한 전략 수립과 체계적인 훈련방법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전국대회에 앞서 치러지는 대전시 기능경기대회는 오는 4월 4일부터 9일까지 충남기계공고를 비롯한 6개 경기장에서 열리며, 기계설계, 보석가공, 애니메이션, 요리 등 36개 종목에 298명의 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그동안 부진했던 성적을 끌어올리기 위해 전략직종 1(9개 직종), 전략직종 2(7개 직종)를 별도로 선정하고 그에 따른 집중훈련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기능경기대회 준비를 위...

대전광역시 여성가족원은 새로 설치한 북부여성가족원 창업지원시설(창업보육실 10개실)에 입주할 초기 여성창업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2월부터 설치·운영된 여성창업지원시설은 네트워크 및 협업을 위한 코-워킹(co-working) 공간과 미싱, 공예 등의 시제품 제작공간인 창업공방, 그리고 (예비)창업자 사무공간인 창업준비실과 창업보육실로 이루어져 있다. 이번에 모집할 창업보육실은 저렴한 비용(월 7만 원 내외)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입주기업에게는 사무공간 및 사무용집기, 인터넷전용회선 등이 지원되는 것뿐만 아니라 창업교육 및 컨설팅 지원·여성기업인 초빙특강 등의 서비스도 제공된다. 입주대상은 대전에 주민등록 또는 사업자등록 주소지를 둔, 창업(사업자등록) 후 3년 이내인 여성창업자 또는 입주 후 2개월 이내 사업자등록 예정자이다. 입주신청은 3월 5일까지이며, 입주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등은 북부여성가족원(유성구 대덕대로 1175, 송강동)으로 직접 방문제출하면 된다...

대전광역시가 지역 융․복합 스포츠산업 마케팅에 본격적인 시동을 건다. 대전시는 대전지역 스포츠 융․복합 기업 5개 업체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8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참여업체는 ㈜알디텍(이동식 실내 스크린골프 시뮬레이터), ㈜마이크로오토메이션(펑셔널 트레이너 머신), ㈜엠에스비젼(머신건 시뮬레이터), ㈜티엘인더스트리(배트민턴 스매싱피더), ㈜아화골프에스엔지(파크골프채) 등 5개 업체다. 이들 업체는 대전테크노파크(스포츠융․복합산업육성사업단)가 수행하는‘지역 융․복합 스포츠산업 거점육성사업’을 통해 선발된 업체로 대전테크노파크는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에 이들 업체의 제품과 기술을 홍보할 수 있는 홍보관을 마련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 참가 지원 사업을 통해 대전지역 스포츠 융․복합 중소벤처기업들의 우수 기술이 평가받고 나아가 국내․외 시장으로 폭을 ...

대전시립박물관(관장 류용환)은 2018년 정월대보름(3.2.)을 맞아 3월까지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정월대보름은 한 해의 첫 보름달이 뜨는 날로 우리나라 전통에서 질병과 액운을 막고 한 해의 풍년과 무사태평을 기원하는 날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시립박물관은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2월 24일(토)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어린이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연만들기 교육프로그램 ‘연아연아, 높이높이 날아라’를 진행한다. 시립박물관 세미나실과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연만들기 체험행사는 사전 신청한 10~12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전통 연’과 ‘걱정인형’을 직접 만들고 만든 연을 날려보는 프로그램이다. 또, 정월대보름 전날인 3월 1일(목)에는 두 가지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는 대전의 앉은굿 시연행사인‘무술년 운수대통 Good! 한마당’이 진행된다. 앉은굿은 대전과 충청지역의 독특한 굿 형태로 대전무형문화재 제2호로 지정되었으며, 대전의 ...

대전광역시농업기술센터(소장 박용수)는 시민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행복농장을 올해도 분양한다고 밝혔다. 3월 5일부터 9일까지(5일간) 대전시 홈페이지 OK예약서비스를 통해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200명을 선발해 운영할 계획이다. 2011년부터 8년째 운영되고 있는 행복농장은 철저한 사전 텃밭조성과 부대시설 준비, 농작물 재배교육 실시로 참가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분양 신청과 대상자 선정은 작년 선착순 선발방식에서 발생했던 홈페이지 접속 폭주로 인한 불편을 예방하기 위해 5일간 일괄 신청 접수 후 컴퓨터 자동추첨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개장시기는 시민들의 요청을 반영해 예년보다 빠른 4월 10일 개장할 예정이며, 금년에도 퇴비 및 비료 사전 살포 실시, 휴식공간 및 각종 농기구, 관수시설 정비를 통해 참여자들의 편의를 도모할 것이다. 대전시농업기술센터는 이외에도 도시에서 텃밭가꾸기를 희망하는 경우,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관련 정보 제공을 통해 도움을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