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는 24일 오전 11시 대회의실에서 고용우수기업에 대한 인증서(패) 수여식과 고용창출 및 지역인재채용 대상 시상식을 가졌다. 고용우수기업 인증서는 지난달 17일 심사를 통해 선정된 관내 15개 고용우수기업에 수여됐으며, 고용창출 및 지역인재채용 대상 시상은 고용창출이 매우 우수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올해 고용창출대상 최우수는 ㈜플랜아이, 우수는 주식회사 엠이티, 장려(고용창출 부문)는 ㈜이노솔루텍, 장려(지역인재채용 부문)은 주식회사 플라즈맵이 각각 수상했다. 고용우수기업으로 ㈜일신오토클레이브, 주식회사 트위니, 주식회사 레즐러, 주식회사 엔큐브, (유)충무타올, 주식회사 에프에스, ㈜씨앤포스, ㈜컨트로맥스, 주식회사 엔씨디, ㈜카보엑스퍼트, ㈜모닝엔터컴 등 15개 기업이 선정돼 인증서를 받았다.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들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인재를 고용해 대전시 일자리창출에 기여한 실적이 우수함은 물론, 사회공헌 활동에도 활발한 기업들이다. ‘고용...

허태정 대전시장이 20일 민선7기 공사․공단 초도방문의 첫 일정으로 대전도시공사를 찾았다. 허 시장은 이날 오후 2시 도시공사를 방문해 “민선7기 시정철학에 부응하는 역점시책 실현에 선도적으로 역할을 수행해달라”며 “시민과 소통ㆍ협업을 통한 공공기관의 혁신경영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일부 공공기관의 임직원 채용비리 등과 관련해서는 책임경영도 강조했다. 허 시장은 “앞으로 기관장의 공정한 채용, 기관성과의 명확한 평가기준 확립, 각종규정 정비 및 지역인재 채용 확대 등을 통해 공공기관의 책임경영을 강화할 것”이라며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유영균 도시공사 사장은 주요사업인 도안갑천지구 친수구역 조성사업을 비롯해 유성 광역복합환승센터 개발사업, 원도심 개발사업, 대전오월드 운영사업, 환경사업 등에 대해 보고한 뒤 향후 추진예정인 공동주택 1,2BL 건설사업, 대전오월드 시설 현대화사업, 평촌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

사고 없는 시내버스 정류소 만들기에 나선 대전광역시가 오는 10월 새 정류소 모델 공개를 앞두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13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5월부터 시내버스 정류소 내 승객 안전사고 제로화를 위해 대전 시민들로 구성된 국민디자인단을 운영 중이다. 대전시는 현재 국민디자인단과 새로운 정류소 모델에 대한 의견을 수렴 중이며, 내달 전문가 의견청취와 설계 절차를 거친 뒤, 10월 중 새로운 정류소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대전시는 새 정류소 모델을 시범 설치한 뒤 이후 2~3개월 동안 효과를 분석해 내년도 유개승강장 교체 시 새 모델 설치를 적용할 방침이다. 국민디자인단에는 한남대 이은석, 유금 교수를 필두로 시민모니터단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한밭대 도명식 교수, 대전세종연구원 이범규 연구원, 시내버스를 사랑하는 모임(일명‘버사모’) 회원 등 20명이 참여하고 있다. 국민디자인단은 구성에 앞서 정류소 모델 조성을 위한 6차례의 간담회를 갖고 의견을 공유해 과...

대전광역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양보와 배려의 ‘먼저가슈 교통문화운동’ 가치 확산을 위해 7일과 8일 이틀 동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가족과 함께하는 여름방학 먼저가슈 캠프’를 운영했다. 교통문화운동 먼저가슈 시민모임 주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부모동반 초등학생 등 80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전교통문화연수원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RTI),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진행됐다. 지난 7일에는 교통문화연수원에서는 대전형 ‘먼저가슈 교통문화운동’에 대한 안내를 시작으로 도시철도 2호선 트램설명, 교통안전시설체험, 교통사고 발생 대처요령, 심폐소생술 등 다양한 안전체험과 교통법규 교육이 진행됐다. 또, 일상 생활속에서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교통법규 퀴즈를 레크레이션과 함께 진행하여 참여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했다. 8일에는 전자통신연구원, 국립중앙과학관,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를 방문, IT 강국을 이끄는 대한민국의 대표기술인 원격의료형 IP 티비 서비스기술, 디지털액터, 증강현실 기...

올들어 6월말 현재 대전 지역은 총 45명의 교통사고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이중 65세이상 노인사망자가 21명으로 나타나 대전시에서는 어르신들의 무단횡단 근절 등 안전교육을 강화해 나간다고 7일 밝혔다. 또 지난 6개월 동안 대전시내에서는 총 3,549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이중 보행자사망이 26명, 부상이 798명으로 나타나는 등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보행자 사망의 대부분이 무단횡단을 비롯한 이동 중 핸드폰사용으로 전방주시 소홀, 불법 주․정차 차량으로 인한 보행자 미 발견 등의 사례가 대부분이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지난 6일 법동 보람아파트 경로당을 시작으로 9월말까지 경로당 및 노인복지회관 등 총 200여개소의 시설을 방문해 '찾아가는 교통 안전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교통안전강사를 통해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교통사고 발생사례를 담은 동영상 교육을 시작으로 횡단보도 건너기 체험, 올바른 보행 ...

대전광역시는 오는 4일부터 10일까지 자매도시인 중국 선양시 인민대회우호협회에서 주최하는‘제4회 평화컵 국제유소년 축구대회’에 대전화정초등학교 소속 축구팀 ‘화정 FC’가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래의 주역인 유소년들의 스포츠 국제교류를 통해 도시 간 우호를 증진시키고 글로벌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선양시에서 매년 개최하는 유소년 축구대회로 올해 대회에는 16개국 202개 팀이 참가한다. 대회는 자매우호 도시 간 친선 축구경기와 축구기술 교류를 비롯해 선양시의 역사·문화 탐방 등 각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2015년부터 열리고 있는 이 대회는 그동안 대전축구협회의 추천을 받아 JS 사커클럽이 1회와 2회 대회에 참가했으며, 3회 대회에는 사드문제로 초청받지 못했고, 올해 다시 초청이 와서 화정초등학교 축구팀을 선정해 참여하게 됐다. 대전시 민동희 국제협력담당관은 “대전시와 친밀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 선양시와의 스포츠 교류는 양 도시간의 관계를 ...

대전시가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의 성공적 개발을 위한 첫 발을 디뎠다. 대전시는 18일 오후 5시 옛 충남도청(도시재생본부)에서 한국철도공사 등 유관기관과 대전상인연합회, 전통시장연합회, 상점가연합회 등과 상생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오영식 한국철도공사 사장, 황인호 동구청장, 김동선 중구부구청장, 구범림 대전상인연합회 회장, 장수현 문화예술의거리대흥동상점가(상점가 연합회) 회장, 박황순 중앙시장활성화구역(전통시장 연합회) 회장 등 4개 기관장과 3개 상인연합회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을 통한 원도심과 지역상권 활성화 등 균형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하고 이를 위한 역할을 분담해 상호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갖추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을 통한 원도심과, 지역상권 및 활성화 등 균형발전 촉진에 상호 공동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으며, 대전시는 복합2구역 성공적 민자 유치 및 상생협...

대전시는 5일 민선7기 첫 정무부시장에 박영순(53)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을 내정 발표했다. 박 내정자는 충남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노무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과 문재인 대통령비서실 사회혁신수석실 선임행정관을 지냈으며. 민선 6기 대전시 정무 특보로도 활동했다. 내정자는 지역사회에서 오랫동안 정치활동을 해와 지역실정에 밝을 뿐만 아니라 중앙부처 및 정치권과도 두터운 인맥을 갖고 있어 가교역할을 해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특히, 8기 시의회․시민사회단체와 원만한 협력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적임자로 판단되며,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는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로 나와 선의의 경쟁을 펼치기도 했다. 시는 신원조회 등 절차가 마무리 되는 대로 박 내정자를 정무부시장에 임용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는 토착생물 보호와 생물다양성 회복을 위해 생태계에 큰 위협이 되고 있는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5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관내 주요 서식 생태계교란식물은 가시박, 단풍잎돼지풀, 돼지풀 등으로 3대 하천변 등지에 약 17만 2,810㎡(약 5만 2,275평)에 서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생태계교란식물은 토착식물 및 수목의 성장을 방해해 고사시키고 꽃가루로 인한 알레르기성 비염을 유발하는 등 직·간적접인 피해를 주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하천관리사업소, 구청 환경부서와 연계해 식물 종자생산 이전인 4~6월에 집중적으로 생태교란식물 8만 6,050㎡을 제거했다. 시는 하반기에 민간단체와 함께 교란식물 제거 행사를 실시하는 등 시민홍보와 지속적인 제거사업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대전시 관계자는“급속한 번식력으로 토종생물 서식을 방해하고 자연 생태계를 위협하는 생태계 교란생물을 지속적으로 제거해 고유 생태계의 건전성을 회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과학과 예술의 만남을 지속적으로 주선해 온 대전시립미술관이 오는 17일부터 10월 24일까지 ‘대전비엔날레’라는 이름으로 프로젝트 대전을 계승하여 새로운 도전을 시도한다. 대전시립미술관은 2007년 ‘대전FAST’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과학도시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국제적인 규모의 비엔날레를 개최해왔다. 특히 대전비엔날레의 전신인 ‘프로젝트대전’은 2012년의 ‘에너지’, 2014년의 ‘브레인’, 2016년의 ‘코스모스’ 등 과학 관련 주제를 채택해 예술과 과학의 융·복합을 실천했다. 올해는‘바이오’를 주제로 생명공학기술과 예술적인 상상력이 결합된 작품들을 선보인다. 작품들은 대전시립미술관, 창작센터, DMA아트센터를 포함해 KAIST비전관, 한국화학연구원 디딤돌 플라자 SPACE C#, 기초과학연구원 과학문화센터 전시관 등 과학과 예술의 융합을 추구하는 대전의 다양한 장소에 전시될 예정이다. 2018 대전비엔날레의 주제인 ‘바이오’는 생명, 생물을 뜻하며 생명공학이나 건강관련 단...

대전시립합창단은 7월 19일 오후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에서 기획연주회7 ‘노래하는 인문학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곡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석을 보여주는 김동혁 전임지휘자의 지휘로 진행되는 이번 기획연주회는 학업에 지치고, 학교수업 속에 갇혀있던 고등학생들에게 사고의 폭을 넓혀주기 위해 대전시 교육청과 공동주최하는 공연이다. 공연은 19세기 러시아를 대표하는 작가 톨스토이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주제로 합창과 영상, 나레이션으로 구성돼 음악과 인문학을 동시에 만날 수 있다. 이번 연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편안하고 깊이 있는 문체를 선보이는 석은정 작가가 대본을 썼으며, 카리스마 있는 연기를 선보이는 이영숙 연극배우가 나레이션을 맡아 자칫 어려울 수 있는 톨스토이의 작품들과 그의 작품세계들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 준다. 톨스토이의 작품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명화 ‘안나 카레니나’와 ‘전쟁과 평화’, ‘닥터지바고’의 OST를 비롯...

대전광역시는 국가 추경과 연계,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는‘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공모에 제출한 사업계획서 심사결과 12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선정으로 국비 62억 2200만 원을 확보함에 따라 청년에게 적합한 대전 맞춤형 취․창업 일자리를 발굴․제공해 지속가능한 경제활동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선정된 사업은 행정안전부에 제시한 지역정착지원형, 창업투자생태계조성형, 민간취업연계형 등 3가지 유형으로 추진하게 되며, 일자리 820명과 창업 공간 3곳 마련에 134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청년의 지역정착 활성화를 위한 지역정착지원형은‘지역관광 청년일꾼 채용지원’ 등 2건(34억 원), 청년 창업공간 조성과 직접 창업을 지원하는 창업투자생태계조성형은‘대학(청년) 혁신창업 스타트업 타운 조성’등 4건(51억 원), 직무경험이 실질적으로 취․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청년 일자리를 기획하여 제공하는 민간취업연계형은‘대학 재학 중 직무체험 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