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소방본부는 시민들에게 보다 질 높은 소방안전교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6일 119시민체험센터에서 ‘제5회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소방안전강사 교수역량 향상 및 우수강사 발굴·육성을 위해 마련된 이번 경연대회는 119시민체험센터 및 5개 소방서에서 선정된 소방안전교육강사가 참여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경연결과는 ‘쏘이거나 물렸을 때 이렇게 대처해요’를 발표해 최우수상을 차지한 대전소방본부 119시민체험센터 임창욱 소방장이 대전시장상을 수상했고, 임 소방장은 2019년 소방청에서 주관하는 전국대회에 대전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 “평소 우수한 소방안전교육을 위해 강의 기법을 발굴하고 시민들이 양질의 소방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23일 오후 4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전시와 대전경제단체협의회 간 ‘의(義)좋은 형제기업 맺기’ 협력지원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은 대전경제단체협의회(12개 단체 4,800여명) 회원 간 생산되는 제품이나 신기술을 서로 구매해 주고 사용함으로써 지역기업의 매출증대와 지역기업 간 상생협력, 동반성장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시는 충청 예산지역 민담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의(義)좋은 형제’처럼 대전경제단체협의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지역기업 간 형제기업 맺기 결연을 추진해 기업 간 협업을 통해 기업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의(義)좋은 형제기업 맺기 사업의 추진체계는 대전시가 의좋은 형제기업 맺기 사업 총괄 및 결연을 지원하고, 경제단체협의회는 대(중견)기업에 중소기업 제품 또는 신기술 납품을 연계할 수 있는 대상기업 발굴조사 등을 지원한다. 대전시는 의좋은 형제기업 대상기업이 발굴되면 수시로 결연식을 갖고 지역기업 간 동반성장 및 상생발전의 모델로 키...

대전광역시 박영순 정무부시장은 20일 대전통계센터(만년동 소재)에서 열린 통계빅데이터 대전센터 개소식에 참석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통계청 강신욱 청장을 비롯한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등 유관기관 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제막식, 기념촬영, 센터소개의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통계빅데이터 대전센터에는 18명의 근무 인력과 32개의 센터이용좌석을 가지고 있어 빅데이터 기반 일자리 창출과 서비스 발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대전시는 시민의 택시이용 시민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76개 택시회사 및 개인택시 운수종사자, 관계 기관에 택시운전자 길라잡이 5,000부를 제작․배포했다고 19일 밝혔다. 택시운전자 길라잡이에는 관련법규, 법규위반사례, 민원응대요령 등이 수록되어 있고, 택시운수종사자가 자주 문의하는 내용이 수록돼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승차거부 관련, 시외운행을 요구하는 경우에는 운전자가 정당하게 거부가 가능하며, 아파트단지 내 운행 요구에 운전자가 응하지 않은 경우 도중하차로 행정처분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대전시에서는 법규위반행위 근절 및 시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수 이용시설 주변 시․구 합동 현장점검 및 택시업체 법규위반 점검을 연 2차례 이상 실시하고 있으며, 택시이용 시민의 편의 개선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배포하는 택시운전자 길라잡이는 운수사업법 위반 사항에 대한 운수종사자의 이해도를 높여 택시 불편 신고가 줄어들 것으로...

대전시는 오는 15일부터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태세에 돌입한다. 시는 올여름 최강폭염과 같이 기상이변으로 인한 폭설과 혹독한 한파가 예상됨에 따라 기상특보 시 신속하게 비상체제로 돌입 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에 대전시는 14일 오후 2시 행정안전부가 주관하고 17개 중앙부처 및 17개시도 가 참석한 ‘겨울철 자연재난대비 관계기관 회의(영상)’에 관련부서 및 5개 구청 재난부서가 함께 참여해 겨울 철 자연재난 대처 계획을 논의했다. 관련부서로는 제설작업을 담당하는 건설도로과, 건설관리본부와, 한파대비 취약계층보호를 위한 복지정책과, 노인보육과, 농작물보호를 위한 농생명산업과, 계량기 동파 예방을 위한 상수도 사업본부 이외 겨울철 시민안전과 연계 된 업무를 수행하는 부서가 참석했다. 이강혁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겨울철 대설, 한파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준비를 철저히 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신속히 대처 ...

대전시는 13일과 14일 양일 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육군본부, 국방과학연구소와 공동으로 제11회 육군 M&S(M&S: Modeling(모형화) & Simulation(모의))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M&S는 현실에서 비용, 시간, 공간의 한계로 실행 불가능한 문제를 가상공간에서 모의실험을 통해 해결하기 위해 VR/AR을 軍에 도입해 실행이 제한되는 상황들을 컴퓨터 기반 모의훈련, 과학화 전투훈련 등 실전처럼 군을 훈련시키고, 또 정책 타당성의 분석․예측 등에 활용함으로써 분석 정확도를 높이는 도구다. 대전시는 4차 산업혁명시대가 지향하는 첨단 과학기술과 국방을 접목한 첨단국방 도시 건설을 위해, M&S체계 역할과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학술대회를 2010년부터 육군본부와 매년 공동 개최 및 지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 중 육군본부는 13여 개국이 참여하는‘국제 M&S회의’에서‘최신 ICT 기술의 M&S 체계 적용 소개 및 M&S를 활용한 미래 훈련체계 발전방향’의 주제로 각 국 ...

대전시는 사회지도층의 사회책임 문화를 확산시키고 시민과 함께하는 건강한 자원봉사 도시 대전을 만들기 위해 12일 오후 4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10개 기업과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시자원봉사지원센터(센터장 임송은)와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회장 김창섭)가 공동주관하며, 글로벌튼튼병원, 노블란트치과, 대전시도시철도공사, ㈜두드림,㈜성광유니텍, ㈜인아트, 에프앤유신용정보㈜ CV사업본부, 탄탄병원, ㈔한국조리사협회중앙회 대전시지회, ㈜8282대리운전이 참여했다. 이날 참여 기업들은 협약을 통해 사회소외계층을 위한 돌봄 서비스, 따뜻한 겨울나기 봉사, 학습지원, 장학사업 등의 자원봉사활동을 상호 협력해 추진하기로 했다. 또, 시는 자원봉사자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과 상해보험 가입 등 좋은 파트너로서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자원봉사가 기업문화로 정착해 신뢰받...

대전시는 지난 5일 오후 3시 시청 10층 응접실에서 ‘수소산업 전주기 제품 안전성 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 유치를 위해 (재)대전테크노파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과 ‘수소산업 전주기 제품안전성 지원센터 구축’컨소시엄을 체결했다. 이번 컨소시엄은 지난 달 11일 발표된 산자부 공모사업 ‘수소산업 전주기 제품 안전성 지원센터 구축사업’에 응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전시는 정부출연연과의 컨소시엄을 통해 지원센터를 대전에 유치해 수소 산업을 우리 시의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국내 수소산업 부품의 대부분을 외국 제품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에서 중소기업 기술경쟁력 향상과 국민 안전성 확보를 위한 친환경 수소산업 관련 제품 및 부품개발 성능 평가 기반을 구축하는데 목적이 있다. 사업기간은 2018년부터 2021년까지 4년이고 총 사업비는 210억 원(국비 105, 시비 105)으로 간접보조사업자와 지방자치단체가 공동 ...

대전광역시는 대전국가혁신클러스터를 지역주도의 혁신성장거점으로 지역산업 경쟁력 제고와 미래 먹거리 지속 확보를 통해 글로벌 거점으로 특화 육성할 계획이라고 지난 30일 밝혔다. 지구지정은 산업집적화단지 및 기업유치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연구개발 특구를 핵심지구로 하여 산업단지, 과학벨트, 대전역세권 일원 등을 포함하여 반경 10㎞ 이내, 총면적 15㎢를 지정할 계획이다. 클러스터의 대표산업은 대전의 산업적 특징과 4차산업혁명특별시 조성이라는 정책방향에 가장 부합하는 'ICT융복합산업'이며, 중점 프로젝트로는“스마트 안전산업”분야를 추진한다. 스마트 안전산업은 대전의 특화산업인 정보통신, 바이오헬스, 지능형 로봇 분야 등에 첨단센서 및 다양한 신기술이 융합된 ICT융합기술을 적용해 제품과 서비스를 창출하는 산업을 말한다. 오는 11월 산업통상자원부 고시를 통해 국가혁신클러스터 지구가 확정되면 기업이전 및 유치시 5대 패키지 지원과 함께 규제자유특구법 개정에 따른 규제특례 3종 세트...

대전시는 지난 26일 오전 허태정 대전시장과 5개 구청장이 모여 ‘제2회 분권정책협의회’를 열고 고등학교 무상급식 시행에 따른 분담방안 등을 협의하였다. 내년도 고등학교 무상급식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총 사업비는 금년보다 410여억 원이 증가한 1,150여억 원으로 추정된다. 오늘 협의회에서 교육청 부담 분(575여억 원)을 제외한 시-구 분담비율을 협의한 결과, 2019년도에는 초등․중학교는 현재의 분담비율(시35:구15)을 유지하고, 고등학교는 시가 전액 부담하기로 합의 하였다. 다만 정부의 재정분권 추이를 봐가면서 2020년 이후 분담방안은 추가 논의하기로 하였다. 시-구가 고교무상급식 시행에 따른 분담방안을 전면 합의함에 따라, 시는 금년보다 197억 원이 증가하는 반면, 자치구는 7억 원만 증가하여 자치구의 부담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허 시장과 구청장들은 주민자치와 지역공동체의 거점인 동 주민센터와 사회복지시설의 노후도가 심각함에 따라, 주민불편을...

대전시가 23일 대덕구에서 민선 7기 비전 및 약속사업 등을 공유하기 위해 시장, 구청장과 함께 하는 자치구 순회 ‘누구나 토론회’를 이어갔다. 이날 오후 2시 대덕구 문예회관에서 열린 ‘누구나 토론회’에서는 150여 명의 대덕구민이 모인 가운데, 허태정 시장과 박정현 대덕구청장이 나란히 민선 7기 비전과 약속사업 등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토론회에 앞서 석봉동 복합문화시설 건립부지 현장을 방문해 대덕구청장으로부터 신탄진권역 복합문화시설 건립 계획에 대한 설명과 지원 요청을 받고, 대덕구민이 문화 여가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와 대덕구가 힘을 합쳐 노력하기로 했다. 대덕문예회관에서 이어진 토론회에서는 공유공간 조성에 대한 다양한 토론의 장이 펼쳐졌으며 공유공간이 실질적인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는 기반이 될 수 있도록 함께 조성해 가자는 의견을 모았다. 이와 함께 대덕구의 지역현안 등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졌으며, 시와 구는 필요한 사업에 ...

대전광역시는 지난 9월 18일 대전도시공사 기관운영 종합감사 기간 중 발생한 대전오월드(동물원)의 '퓨마' 탈출사건에 대한 특별감사를 실시하고 18일 결과를 발표했다. 퓨마가 탈출한 원인으로는 사건 당일 오전 8시경 중형육식사에 있는 '퓨마'를 전시하기 위하여 보조사육사 혼자서 방사장에 들어가 청소하고 8시 30분경 방사장을 나왔으나 내측문의 미시건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였고 이후 오후 5시경 교대방사를 위해 퓨마입실을 조치하던중 퓨마 4마리중 1마리가 없는 사실을 인지하였다. 그러한 결과 오전에 방사장 이중 출입문 중 내측 출입문의 잠금장치를 시건하지 않아 퓨마 한마리가 방사장을 탈출하여 폐쇄되지 않은 산쪽 방향으로 나간 것으로 조사되었다. 대전시 감사결과 드러난 문제점으로 안전수칙을 위반을 하였다. 퓨마사육장은 2인 1조로 출입을 해야하는데 사건 당일 공무직 1인 혼자서 사육장을 출입한 사실을 확인하였다. 근무명령을 위반하였다. 근무조는 3명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연중 무휴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