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시립무용단의 어린이를 위한 공연‘춤으로 그리는 동화 – 백설공주와 일곱친구들’이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펼쳐진다. 대전시립무용단의 대표작품으로 자리매김한 ‘춤으로 그리는 동화’는 2002년부터 17년 동안 관객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며 올해 27번째 작품으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춤으로 그리는 동화’는 매 공연마다 전석매진을 이어가며 관객들로부터 추가 공연 요청을 받을 만큼 관심을 받고 있다. 백설공주가 여러 어려운 시련 속에서도 일곱친구들과 동물친구들의 도움으로 진정한 행복을 찾게 된다는 내용으로 공연을 접하는 관객들에게 진실하게 사는 삶이 가져다주는 행복을 느끼게 해주는 작품이다. 이번 공연은 평소 연령제한 때문에 공연관람의 기회가 적은 유아와 아동, 그리고 아이와 함께 공연문화를 체험하고 싶은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기획됐다. 시립무용단은 감성 발달과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주며, 무용이라는 공연예술에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동화를 ...

대전시는 2019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평가한 표준지 공시가격이 전년 대비 평균 4.52% 상승했다고 12일 밝혔다. 대전시 표준지는 총 6,712필지로 동구 3.87%, 중구 3.88%, 서구 3.70%, 유성구 5.78%, 대덕구 3.8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별 상승요인으로 동구·중구는 대학가 및 기존주택지 내 다가구주택 신축과 주거환경개선사업 진행 지역, 정비구역 지정 해제 지역, 역세권 지역 등에서 국지적으로 지가가 상승했다. 서구는 도마·변동재개발지역, 용문동1·2·3구역 재건축, 탄방동 숭어리샘 재건축 등으로 지가가 상승했으며, 대덕구는 신탄진동(남한제지) 석봉동, 법동 도시개발사업(아파트 건립) 등으로 지가가 상승했다. 상승률이 제일 높은 유성구는 택지개발완료지역(도안, 죽동, 문지지구 등)의 성숙도 상승과 도안대로 개설, 구암동 복합터미널, 용산동 아울렛 본격 추진 및 도안2-1(현대 아이파크) 분양 예정 등으로 타구보다 비해 개발사업 등이 많아 대...

대전시는 민선7기 현안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도시재생주택분야 주요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시는 1월 1일자 조직개편으로 도시주택국과 도시재생본부가 통합된 도시재생주택본부를 통해 기존사업을 누수 없이 추진하고, 대전의 미래 100년을 디자인하는 도시계획 수립과 주민과 공동체가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도시재생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우선 도시재생주택분야 사업에 대한 빠른 행정절차 이행과 조기 착수하여 사업추진에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올해 도시재생주택분야 완료되는 사업은 9개 사업이며, 도안대로 1차 구간 건설은 6월, 신안동길 및 삼가로 확장공사는 10월, 중앙로 보행환경 개선사업과 동구 중앙시장과 중구 으능정이 거리를 연결하는 커플브리지와 동부선 연결도로는 12월에 완공될 예정이다. 올해 착수할 사업은 모두 11개 사업으로 도심형산업지원 플랫폼 건립, 중앙로 신·구 지하상가 연결공사와 구봉지구 산림복지교육센터 기반시설 6월, 평촌지구 도시개발사업 7월...

대전을 살기 좋은 친환경 녹색도시로 만들기 위한 공청회가 12일 열렸다. 대전시는 이날 오후 2시 시청 3층 세미나실에서 시민과 관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광역시 녹색건축물 조성계획 수립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는 저탄소 녹색성장과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녹색도시 구현과 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녹색건축물 조성의 기본방향과 전략을 수립하고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사업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청회에서는 ▲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건축물 조성 ▲ 환경 친화적이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건축물 조성 ▲ 신재생에너지 활용, 자원절약 및 에너지 효율성이 높은 건축물 조성 ▲ 녹색건축문화 확산 방안 등이 제시됐다. 정무호 대전시 도시재생주택본부장은 “대전형 녹색건축물 설계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살기 좋은 친환경 녹색도시 구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는 국토교통부의 ‘테마형 특화단지 Re-New 과학마을 조성사업’ 공모에서 전국 1위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대전시는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소 20억 원에서 최대 25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대전시에 따르면 ‘Re-New 과학마을 조성사업’은 1단계인 ‘5G Giga Korea사업’, 3단계인 ‘대덕과학문화의 거리 조성사업’과 함께 대덕특구의 관문인 유성구 도룡동 일대를 테마형 스마트시티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2단계 사업에 해당된다. 대전시는 이미 지난 해 1단계 ‘5G Giga Korea사업’으로 194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3단계 ‘대덕과학문화의 거리 조성사업’으로 10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바 있다. 대전시는 2단계 사업인‘Re-New 과학마을 조성사업’이 이번 국토부 공모에서 최종 선정됨에 따라 모든 재원을 확보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테마형 스마트시티 1~3단계 사업이 완료되는 2020년 도룡동 일대는 대덕특구의 첨...

대전시가 서대전나들목(IC)과 두계3가를 잇는 구간의 도로 확장공사를 본격 추진한다. 대전시는 국도4호선 서대전나들목(IC)에서 계룡시 입구인 두계3가 까지 5.4㎞ 구간 도로의 통행안전과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기존 4차로를 6차로로 확장하는 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서대전IC~두계3가 도로확장공사’는 총사업비 553억 원(국비276억 원, 시비277억 원)을 들여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지난해 12월 실시설계 건설기술심의를 완료하고, 현재 도로구역 결정을 위한 관련기관 협의 및 열람을 추진 중에 있다. 시는 오는 3월까지 도로구역 결정 등 사업인정 고시와 기재부 총사업비 협의를 조속히 완료하고 상반기 중 보상추진 및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서대전IC~두계3가 구간은 굴곡이 심한 S자 형태의 선형이 불량한 구간으로 차량 시거 미확보와 과속 등으로 교통사고가 빈번히 발생해 도로선형 개량 필요성 등 민원이 지속됐던 곳이다. 이에 대전시는 대전지방국토관...

대전시는 29일 오전 도시재생주택본부 회의실에서 민간 대형건설사업의 시행사 및 시공사, 정비조합, 시·구청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관내에서 이뤄지는 대형건설공사에 대한 지역건설사의 원도급 및 하도급 참여확대 방안 마련과 市의 추진업무 설명, 지역건설사 수주 확대를 위한 상생협력 방안에 대한 토론과 건의 등이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대전시는 지역 원도급 수주지원을 위해 민간건설 사업에 대한 사업초기 서한문 발송 등 사업초기부터 유관기관 등과의 상호연계 강화에 주력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지역 하도급율 제고와 관련해서는 ▲ 외지 대형 시공사 본사 방문 ▲ 지역 하도급 우수현장 감사 방문 ▲ 신규 건설정보 제공 확대 등 주요시책 내용을 설명하고, 사업 시행사(정비조합), 시·구청간 유기적인 협조를 통한 협력과 교류를 당부했다. 이에 대해 사업 시행사(시공사) 및 정비조합은 대전시가 추진하고 있는 주요 시책에 적극...

허태정 대전시장이 시도지사를 대표해 제6기 지방분권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지방분권특별위원회는 25일 오전 11시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제8차 회의를 갖고, 지방분권 추진과제 연구발굴, 정부·국회 등에 지방분권 추진 관련 정책과제 건의, 지방분권 범국민 공감대 확산방안 논의·발굴, 지방분권 추진기구 협력·지원사항 등을 논의했다. 지방분권특별위원회는 지방분권을 실현하고 자치발전 업무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의회 산하 조직으로, 제6기 위원은 광역자치단체장, 광역의회의장, 기초자치단체장 등을 비롯해 국회의원, 학계, 법조계, 시민사회 등 약 30명으로 구성되고 임기는 1년이다.

4차산업혁명특별시의 비전을 천명하기 위한 ‘대전의 꿈, 4차산업혁명특별시’행사가 24일 오전 대전시청 2층 로비에서 개최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허태정 대전시장과 홍남기 경제부총리, 유영민 과기부장관, 홍종학 중기부 장관, 박선호 국토부 1차관, 지역 국회의원, 과학기술인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문재인 대통령 모두말씀, 4차산업혁명 지역거점 창출전략 발표, 대덕특구 재창조 비전과 전략 발표, 대덕특구 관련 ‘대전의 꿈’ 주제 관계자 발표, 대전지역 경제인 오찬간담회, 현장 방문 순으로 진행됐다.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이날 4차산업혁명시대에 새로운 지역혁신성장 모델을 창출하고 확산하기 위한 ‘4차산업혁명 선도지역거점 창출전략’을 제시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국가대표연구단지로서 과학기술 및 경제발전에 큰 기여를 한 대덕특구를 4차산업혁명시대 글로벌 혁신 클러스터로 재창조하기 위한‘대덕특구 재창조 비전과 전략’...

5개의 구를 포함해 대전광역시의 2019년 총 예산은 7조1559억원 규모로 집계됐다.(1월 23일 기준) 대전광역시 5개 구의 2019년도 예산은 2018년도 예산과 비교해 약 9.85% 증가했다. 2019년도 대전광역시 예산안 총 규모는 2018년도 당초예산액 대비 10.22%인 4,410억원이 증액된 4조7538억원이다. 일반회계 3조8455억, 특별회계 9083억원, 기금운용은 9991억원이다. 사회복지 분야가 가장 큰 부분인 34%를 차지했고, 국토 및 지역개발이 13%, 일반공공행정 11%로 뒤를 이었다. 분야별 주요예산 편성안을 보면 지역·경제 분야에 4893억원을 반영, 2018년도 4853억원 대비 40억원(0.8%) 증액했다. 복지는 2018년 대비 2473억원(15.9%) 증가한 1조8043억원을 계상해 전체분야 규모의 38.0%이다. 아동수당은 311억원 증가한 754억원, 기초연금은 438억원 증가한 3173억원이며, 참전유공자 명예수당 50억원, 장애활...

대전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21일 저녁 옛 충남도청 소회의실에서 ‘제4기 도시재생 시민기자단 및 청춘서포터즈’ 발대식을 갖고 12월까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제4기 도시재생 시민기자단 및 청춘서포터즈는 높은 경쟁률 속에 다양한 분야의 시민과 대학생으로 구성된 기자단 24명, 서포터즈 16명 등 모두 40명이 최종 선발됐다. 이들은 앞으로 대전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도시재생사업 현장 취재뿐만 아니라, 도시재생 사례 소개 및 이슈 발굴 등을 통해 대전형 도시재생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릴 예정이다. 기자단과 서포터즈들이 작성하는 취재기사 및 카드뉴스 등 다양한 콘텐츠들은 대전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웹진 및 블로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올해 첫 웹진은 오는 3월 4일 발간 예정이다. 대전시 정태일 대전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도시재생 기자단 및 서포터즈들이 시민들의 관심이 점점 뜨거워지고 있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생생한 현장과 다양한 콘텐츠를 취재해 시민들에게 제공함으로써 도...

서울, 부산, 강원에 이어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업지원공간이 대전에 문을 연다. 대전을 중심으로 중부권 일대의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이 확대되고,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전망이다.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 함께 16일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내 공공데이터 창업 지원 종합공간 ‘오픈스퀘어-D 대전’을 개소한다. '오픈스퀘어-D(Open Square-D)'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모이는 열린 공간이자, 예비창업자를 발굴하여 사업화와 창업까지 지원하는 공공데이터 활용 원스톱(One-Stop) 지원센터로 전국에서 대전이 네 번째로 설치된다. 대전은 과학기술 핵심 집적지인 대덕연구개발특구, 정부의 데이터센터인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 입지해 있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을 포함한 지역 내 많은 대학에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해 나갈 우수한 과학기술인재가 배출되고 있어, ‘오픈스퀘어-D 대전’을 중심으로 데이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