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시가 ‘제27회 세계 물의 날’을 맞아 21일 오후 2시 시청사 2층 로비에서 기념식을 갖고, 22일까지 이틀간 물순환 홍보체험부스 운영, 물사랑 그림․사진 전시회 등 다채로운 행사이벤트를 마련한다. 대전시와 대전환경운동연합이 주최·주관하고 환경부와 대전시교육청이 후원하는 이날 기념식에서는 그림·사진 공모전에 입상한 학생, 시민 22명에 대한 시상식과 함께 물의 가치를 일깨우는 환경사진 및 그림 150여점이 전시된다. ‘맑은물과 물순환 회복’을 주제로 기후변화네트워크, 시설관리공단 등 시민단체와 공공기관, 민간기업이 참여한 홍보체험부스는 하수처리 미생물 관찰을 비롯해 지구온난화에 대한 이해, 빗물저금통·투수블럭 등 빗물관리 시설 전시, 물 절약과 물순환 기능 회복을 위한 다양한 환경학습코너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한국환경공단과 공동주관으로 ‘물순환 선도도시 대전’을 알리고, 각종 개발사업 시 빗물의 자연침투 및 저류기능 회복을 유도하는‘물순환 회복 사전협의제’에 대한 ‘민-...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경제통상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년 대전형 노사상생모델 ‘좋은 일터’조성사업 참여기업 모집이 기업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마감됐다.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13일 마감된 ‘좋은 일터’ 참여기업 모집은 15개 기업모집에 33개 기업이 참여를 신청해 2.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신청 접수된 기업들은 근로자 300인 이상 업체가 7곳, 100인 이상업체가 13곳, 50인 이상 업체가 13곳으로 비교적 규모가 큰 업체에서부터 적은 규모의 업체까지 고르게 신청했다. ‘좋은 일터’ 조성사업이 기업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은 것은 지난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작돼 참여한 기업들의 좋은 소문 역할이 컸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직장의 조직문화를 바꿔야 한다는 시대흐름 속에서 무엇을 어떻게 할지 고민하던 기업 입장에서 ‘좋은 일터’ 사업이 고민을 해결해 줄 일종의 돌파구로 인식된 것도 영향을 끼쳤다. 대전형 좋은일터 사업에 선정되면 8개의 핵심과제 중 1개의 필수과제와 7개의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