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호주 시드니, 멜버른과 싱가폴에 대전소재 중소․벤처기업 8개사로 구성된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수출상담 89건, 총 상담액 1,636만 1,000달러(약 183억 원), 계약추진액 678만 7,000달러(약 76억 원)의 성과를 거뒀다고 10일 밝혔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전세종지역본부와 코트라 무역관이 공동 진행한 이번 중국 무역사절단에는 ㈜이지텍, ㈜비앤비컴퍼니, 이레테크, ㈜샤인광학, ㈜마이티시스템, 태성화학㈜, ㈜아큐랩, JSK바이오메드 등 미용기구, 화장품, 반려동물 용품, 안경렌즈 등 우수 소비재를 생산하는 지역기업이 참가했다. 이번 아시아대양주 무역사절단은 북미, 아시아, 유럽시장에 수출경험이 있는 기업들이 타 권역에 비해 진출 장벽이 높은 호주시장 진출의 첫발을 내디뎠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주요 수출상담 실적으로는 ㈜이지텍이 호주 대형 유통 바이어로부터 프리미엄 기초 화장품 제품 샘플오...

대전시는 이달 26일까지 시민 스스로 과학기술을 활용해 지역사회문제를 풀어내는 ‘시민참여형 지역사회 문제해결사업 협력사업’을 위한 리빙랩 운영 단체를 모집한다고 10일(수) 밝혔다. 리빙랩(Living Lab)은 공공에서 지금까지 해결하지 못했던 일상의 문제를 기존의 방식이 아닌 새롭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시민 주도 하에 문제를 풀어내는 ‘일상생활 실험’을 말한다. 신청자격은 대전 소재 단체(단체 간 컨소시엄 가능)이며, ICT등 과학기술을 활용해 지역 내 교통, 환경, 복지 등 다양한 사회문제에 대한 해결방안 도출형 2개 과제, 실증형 1개 과제에 대해 자유공모 형식으로 지원할 수 있다. 시는 추진체계 적정성 및 역량(20%), 계획의 적정성(50%), 과제의 실현가능성(30%) 등을 평가해 수행 단체를 선정하고, 지역사회문제 해결방안 도출형 과제에 2,500만 원, 실증형 과제에 5,000만 원을 각각 지원할 예정이다. 그동안 대전시는 '시민참여형 지역사회문제해결 협력사업'...

대전시는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75곳에 대해 5개 구청과 합동점검을 실시해 대기환경보전법을 위반한 3개 사업장을 적발했다고 9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합동점검은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미세먼지로 인한 시민건강 피해를 줄이기 위해 미세먼지 주요 발생원인인 비산먼지 특별관리공사장(연면적 1만㎡이상)을 중심으로 실시됐다. 주요점검 내용은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및 변경신고 이행여부와 비산먼지 발생억제시설 설치 및 조치 이행여부, 방진벽, 방진망(막), 덮개시설, 세륜시설 적정설치여부, 및 통행도로의 살수 이행여부 등이다. 점검결과 비산먼지 발생억제조치 미흡(1곳), 변경신고 미이행(2곳) 등 총 3개 사업장을 적발했으며, 시는 이들 사업장에 대해서 경고, 개선명령 등 행정처분과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아울러, 비산먼지 발생사업으로 신고된 274개 사업장에 대해서는 해당 자치구별로 5월 31일까지 지속적으로 자체점검을 실시할 계획이...

대전둔산소방서는 5월 말까지 관내 도솔산에서 봄철 건조기 산불예방과 등산객의 안전한 산행을 위해 ‘등산목 안전지킴이’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시민산악구조봉사대원으로 편성된 ‘등산목 안전지킴이’는 토요일 및 공휴일 도솔산 등산로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산불예방 순찰 및 홍보활동을 중점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등산객 안전을 위해 등산로 안전시설물과 산악구급함을 정비하고, 응급처치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둔산소방서 관계자는“날이 따뜻해지면서 산을 찾는 시민들이 늘어 산악사고 및 화재의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며, “안전한 산행을 위해 등산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대전시는 지난 달 28일 코레일이 공모한 복합2구역 민자 유치 사업이 무산됨에 따라 새로운 방안을 모색해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복합2구역 민자 유치는 재개발․재건축사업 촉진, 소제주거환경개선사업 재개, 환승센터(BRT, 시내버스) 부지 확보 등 원도심 활성화 및 균형발전 도모를 위해 필수적이다. 대전시는 이를 위해 상업부지 내 민간사업자 자율적 사업계획 보장 및 용적률 확대 등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과 시에 무상귀속되는 환승센터 및 순부담율 조정, 환승센터 임대료 코레일과 동일한 수준으로 부과하고 이와 함께, 공공 차원에서 생활형SOC사업과 컨벤션 건립 구상과 투자에 나서 인구유입 정책을 통해 사업성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성공적 민자유치를 위한 협업기관(부서) TF팀 구성・상시 운영과 관심 있는 건설 및 쇼핑업체를 대상으로 의견 수렴 등 다각적인 사업성 확보 방안을 강구 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올해 상반기까지 코레일 등과 논의를 진행한 뒤 빠른 시일 내 민간...

대전시를 비롯한 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가 지역인재 채용 광역화를 위해 뜻을 모았다. 지역인재 광역화가 이뤄지면 대전・충청권 지역학생들이 충북(10개), 충남(2개), 세종(19개)의 31개의무채용 공공기관에 취업을 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다. * 충북(한국소비자원, 가스안전공사, 한국고용정보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등), 충남(한국중부발전, 한국서부발전), 세종(국토연구원, 한국개발연구원, 교통연구원, 산업연구원, 노동연구원 등) 허태정 대전시장, 이춘희 세종시장, 이시종 충북지사, 양승조 충남지사 충청권 4개 시․도지사는 26일 오전 11시 30분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충청권 지역인재 채용 광역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 의무채용 광역화 및 의무채용 예외 규정 완화* 등 관련 법령의 조속한 개정 ▲ 혁신도시법 시행 전에 이전한 공공기관까지 지역인재 채용 의무화 적용 등을 위해 충청권 4개 시도가 상호 협력 및 공동 대응하는 내용을 담...

대전시는 26일 오후 2시 중회의실에서 범죄로부터 안전한 대전 조성으로 행복한 생활여건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범죄안전 도시환경조성(셉테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황운하 대전지방경찰청장, 이형재 대전보호관찰소장 등 4개 기관장이 참석했다. 4개 기관은 시민이 공감하는 안전한 대전 조성사업의 필요성과 성공적인 셉테드(CPTED) 사업 추진을 위해 기관간의 협조체제 구축과 지속적인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셉테드(CPTED)는 각종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건축물 및 도시공간에 범죄예방 도시디자인을 적용하는 것을 말한다. 이날 협약의 주요 내용은 셉테드 조성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기관 간 정보제공 및 협업체계 구축, 범죄예방을 위한 협약기관 간 합동회의, 범죄예방 홍보활동, 학교주변 등 지역사회의 범죄예방 도시환경조성 협력 등이다. 대전시는 올해 ‘도심으로 돌아온 등대’안전브랜드를 셉테드 모델로...

대전시는 25일 오후 3시 서구 평송수련원삼거리 옆 유등천 둔치에서 한샘대교 건설공사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이날 기공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김종천 시의회 의장, 박범계 국회의원, 정용기 국회의원, 장종태 서구청장, 박정현 대덕구청장 등 주요인사와 공사 관계자,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기공식에 참석한 내빈들은 행사장 입구에 안전시공과 산단의 새로운 도약을 기원하는 응원메시지를 기록하고, 축포와 함께 성공적인 공사시행을 기원했다. 대전산업단지 서측진입도로(한샘대교)는 서구 둔산동 평송수련원삼거리에서 유등천을 건너 대덕구 대화동 대전산업단지 서측을 연결하는 연장 420m 폭 23~32m의 왕복4차로 교량으로, 총사업비 446억 원이 투입돼 2021년 말 준공될 예정이다. 대전산업단지는 준공된 지 50년 가까이 돼 산업환경이나 기반시설이 매우 취약하고 , 유등천, 갑천, 경부선 철도, 임야 등으로 사방이 둘러쌓인 섬 형식의 지역으로 교통이 불...

대전시는 21일 민선7기 주요공약사업 중 하나인 베이스볼 드림파크 건립 부지를 한밭종합운동장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허태정 시장의 공약이었던 야구장 신축은 노후되고 협소한 한밭야구장을 개선해 달라는 야구팬들의 요청과 원도심 활성화 차원에서 한밭종합운동장으로 선정됐다. 용역결과도 한밭운동장이 ‘입지환경’, ‘사업실현성’, ‘경제성’ 등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종합적으로 최고점수를 획득했다. 한밭종합운동장은 2만 2000석 규모의 야구장을 수용하기에 적정한 면적이며, 도시철도 2호선 개통에 따른 대중교통 접근성이 용이하고 기존 부지를 활용하여 사업실현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대전시는 베이스볼 드림파크를 원도심 활성화와 보문산권 관광벨트를 연계해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대전시는 앞으로 용역업체를 통해 올해 7월까지 야구장의 형태, 규모, 상업시설, 편의시설, 운영방안 등에 대한 기본계획을 수립․확정하고 2020년 말까지 타당성 조사 등 행정절차를 이행한 후 2021년부터 설계...

대전시는 사회적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찾아가는 무료 법률서비스 법률홈닥터를 확대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법무부와 협업으로 진행하는 법률홈닥터 사업은 그동안 시청 민원실(2층)에서 변호사가 상담을 진행해왔으나 이달부터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무료 법률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법률홈닥터는 채권‧채무, 근로관계‧임금, 상속‧유언, 이혼‧친권‧양육권, 손해배상, 개인회생‧파산 등 생활법률 전반에 관해 도움을 주고 있으며 대전시에서는 2018년 법률상담 918건, 법교육 86건을 실시한 바 있다. 대전시 이군주 법무담당관은 “그동안 무료 법률상담을 하기 위해서는 시청을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며 “이번 찾아가는 무료 법률서비스를 통해 스마일센터, 노인복지관, YWCA가족쉼터 등 법률 복지 서비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960년대 가축품평회 모습’, ‘1970년대 대전천 풍경’, ‘1980년대 반상회 모습’, ‘1990년대 월드컵경기장 공사모습’, ‘2000년대 홍명상가 철거 장면’ 등... 대전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아카이브 시스템이 일반 시민에 공개된다. 대전시는 시 출범 7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보유한 사진자료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도록 사진기록물 아카이브 시스템을 구축해 일반 시민에 공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아카이브 홈페이지 ‘대전찰칵’을 통해 공개된 사진자료에는 1950년대 과거부터 현재까지 대전시가 촬영한 사진자료 47만여 장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대전찰칵’ 홈페이지는 검색어 입력만으로도 사진자료를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인기사진, 주제별 사진, 시기별 사진, 그때 그곳, 스토리앨범 등 다양한 테마로 구성돼 원하는 자료를 쉽게 찾을 수 있다. 모든 사진은 별도의 제한 없이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으며, 사진의 다운로드가 필요할 경우 파일명과 활용분야, 목적 등을 ...

대전시가 서구평촌산업단지 내에 총사업비 1조 7천780억 원 규모의 청정연료 복합발전단지를 유치했다. 대전시는 19일 오전 중회의실에서 대전시, 한국서부발전㈜, 대전도시공사와 평촌산업단지 내 부지(14만여㎡)에 청정연료 복합발전단지 건설을 위한 입주 및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한국서부발전은 2022년 7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천연가스발전시설 1,000MW급, 수소연료전지 150MW, 태양광 2MW 발전시설을 건설하고, 대전시가 사용하는 약60%의 규모의 전력을 생산하게 됐다. 이번 대규모 투자 유치로 대전시는 건설기간(42개월) 동안 연간 8만 5천명 일자리 창출, 이전가족 460명 인구 유입, 최소 658억 원의 세수증대(30년 누적기준), 320억 원(누적)의 주변지역 지원사업을 통해 도시균형발전 등의 유치효과를 예상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친환경 복합발전단지 건설로 지역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지역의 발전을 위한 여러 가지 현안들이 해결될 것”이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