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시(시장 허태정)가 구직자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2019 일자리종합박람회’에 참여할 우수기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2019년 일자리종합박람회’는 오는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시청 2~3층 로비에서 100여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다. 2019년 채용 계획이 있거나 기업을 알리기 원하는 지역 내 소재 기업은 17일부터 9월 30일까지 대전일자리포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대전시는 구직자들이 지역 내 기업들을 전혀 모르고 있어 지난해와 달리 참여 기업의 범위를 채용뿐만 아니라 지역민들에게 홍보를 원하는 기업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해 박람회를 취․창업 지원과 기업홍보의 장으로 꾸며나갈 예정이다. 특히, 대전시 주력산업인 4차산업 관련 기업, 좋은일터 참여기업, 등 시에서 추진한 사업에 참여한 유망기업 알림의 장도 마련해 지역 내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자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지역 내 대․중소․벤처...

대전시가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야심차게 선보인 대전 토토즐 페스티벌이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30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 토토즐 페스티벌이 3회 개최되는 동안 스카이로드의 일간 방문객이 전월 대비 약 48%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지난 5월 25일 일간 스카이로드 방문객 수는 8만 5,378명으로 전주 대비 약 66%가 증가했다. 스카이로드에서 EDM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대전천변 무대에서 먹거리와 함께 공연을 즐기는 등 축제 현장의 반응은 뜨겁다. 세종에서 이 곳을 찾은 김 모씨(39세)는 현장 인터뷰에서 “EDM파티와 0시포차의 먹거리 조합이 정말 좋다”며 “대전이 노잼도시 이미지를 벗을 수 있을 것 같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SNS 포스팅이 늘어나는 등 온라인에서도 토토즐페스티벌에 대한 관심과 반응이 뜨겁다. 실제로 지난 1일부터 26일까지 인스타그램에서는 약 330건,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약 120건의 토토즐페스티벌 관련 글이 포...

허태정 대전시장과 5개 구청장이 혁신도시 지정을 위해 공동으로 협력하고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 허 시장과 5개 구청장은 24일 오전 10시 40분 대덕구청 중회의실에서 제8회 대전분권정책협의회를 갖고 혁신도시 추가 지정을 통해 지역인재 채용 등 청년 일자리를 적극 창출해 나가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전은 그동안 혁신도시 지정에서 제외돼 공공기관 이전, 지역인재 채용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등 심각한 역차별을 받아왔다. 대전시는 그동안의 혁신도시가 신도시 개발위주로 지정되어 원도심 문제가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고 보고, 역세권을 포함한 원도심 지역을 혁신도시 개발예정지구로 지정해 새로운 혁신도시 모델을 제시한다는 입장이다. 이를 위해 지역정치권과의 공조를 기반으로 충남, 세종과 연계해 대전‧충남 혁신도시 지정에 공동 대응해 나가고 있다. 대전시는 또한 시-구간 효율적인 기능배분을 위해 사무 조정대상 발굴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시는 오는 7월까지 시 사무 총조사를 실시해 ...

대전시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민간협력 추진으로 해외 투자자와 국내 스타트업들이 참여하는‘2019 대전 스타트업 페스티벌’이 개최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개막식을 시작으로 세계 최대 스타트업 행사인 핀란드 슬러시(Slush) CEO, 미국, 중국 중심의 전문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인 헥스(HAX) 설립자, 세계 최대 글로벌 해커톤인 정션(Junction) 대표와 투자자들, 글로벌 공유오피스의 위워크(wework) 아시아태평양 총괄디렉터 등이 참석해 기조강연과 투자 상담까지 이어진다. 페스티벌은 ▲ 국내외 투자자들에게 스타트업들이‘투자PT오디션’실시, 희망하는 기업은 현장에서 1:1‘원스톱 창업상담’을 통해 투자유치와 기술금융, 특허, 법률 등을 상담, 스타트업들의 ‘창업 전시’ ▲ 2일차에는 ‘슬러시 관계자와 스타트업간의 밋업(네트워킹)’, ‘주한대사관 초청 스타트업 해외진출’에 대한 토크 콘서트, ▲ 3일차에는 ‘스타트업의 인도진출 스터디’...

허태정 대전시장은 20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주간업무회의를 열고 시대에 맞는 정책 발굴과 적극적인 사업화 추진을 지시했다. 허 시장은 “약속사업이나 통상업무 외에도 실국 자체적으로 우리시에 적합하고 시대에 맞는 정책을 새롭게 발굴하고 사업화 될 수 있도록 하라”며 “시민 관심사업과 갈등관리 요소가 강한 사업도 분야별로 정리해 이달부터 건별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허 시장은 “이들 사업을 위한 예산이 올해부터 반영될 수 있도록 준비하라”고 덧붙였다. 또 이날 허 시장은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원도심 일원에서 열리는 ‘대전 토토즐 페스티벌’에 맞춰 시 문화프로그램 연계 확산을 주문했다. 허 시장은 “토토즐 페스티벌이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전국으로 널리 퍼지도록 유명 유튜버 초청 등 다양한 홍보수단을 활용하자”고 제안했다. 특히 허 시장은 “토토즐을 찾아온 관광객이 우리시 다른 문화행사를 더 즐길 수 있도록 정보 프로그...

허태정 대전시장은 13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주간업무회의를 열고 A형 간염 예방접종 홍보 강화와 전염원인 제거를 위한 사회문화 개선운동 전개를 지시했다. 허 시장은 “A형 간염 예방접종을 안내하는 재난문자 발생 후 접종률이 크게 올랐다”며 “백신을 확보한 병원정보와 예방접종을 독려하는 홍보활동을 더욱 강화하면 감염 증가세도 수그러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허태정 대전시장은 “감염원인, 경로 추적과 고강도 대응책을 구사할 단계”라며 “특히 감염의 원인이 되는 생활환경과 사회문화를 개선하는 시민참여운동을 널리 전개해 근본적 대응력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일자리 확대와 창업을 지원하는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총력전도 주문했다. 허 시장은 “정부 공모 스타트업 사업에 참여하는 지자체 경쟁이 치열해 보다 각별한 노력이 요구된다”며 “우리시는 스타트업 육성이 핵심공약이자 지역경제를 위해 꼭 해야만 한다는 각오로 집중해야 한다”고 독려했다. 이밖에 이날 허 시장은...

대전시가 지속가능한 도시 먹거리 전략인 지역 푸드플랜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먹거리체계 구축에 나선다. 대전시는 8일 오후 2시 중회의실에서 시 관계자와 학부모, 시민단체, 생산자, 전문가 등 40명(워킹그룹 등)이 참여한 가운데 대전 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 추진방향에 대한 설명과 워킹그룹 구성 및 운영계획, 용역사업 추진 관련 건의와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 ‘대전 푸드플랜’은 도농상생의 지속가능한 먹거리 체계를 구축하여 급식 등 시민의 건강한 먹거리 보장은 물론, 대전·충청권 상생방안, 먹거리 관련 공동체 활성화, 환경 부담 완화 등을 실현하는 먹거리 종합실행계획이다. 그동안 대전시는 사회적경제과 내 로컬푸드팀을 신설하고 정부의 푸드플랜 정책에 발 맞춰 시민 먹거리 핵심과제와 실행과제를 해결해 나가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 4월 로컬푸드·푸드플랜 정책과제 포럼을 ...

허태정 대전시장은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5월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전염병 관리, 여름철 재난재해 대비 등 시민안전사항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주문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곧 다가올 폭염, 수해 등 재난으로부터 시민안전에 누수가 없도록 미리 챙겨야 한다”며 “시민안전에 관한 모든 정보가 시민안전실로 모이도록 시스템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최근 유행 중인 A형 간염에 대해 허 시장은 “각 병원 백신 보유 정보를 시민에게 알리고 기준에 부합하는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라”며 “특별대책단장을 부시장으로 올리고 감염병 대책이 끝날 때까지 전문가를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날 허 시장은 대전방문의해 인식확산을 위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관광정보 집대성을 위한 시스템 마련을 주문했다. 허 시장은 “지난 연휴 원도심 일원에서 열린 토토즐 행사에 참여한 시민 만족도가 전체적으로 높았다”며 “진행 중 나타난 문제점을 개선하면서 지역 문화예술계와 더 밀착해 프로그램 수준을 높이자”고 말했다. ...

허태정 대전시장과 5개 구청장이 대전산업단지와 금고동 일원의 악취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24시 종합악취상황실’을 운영하기로 뜻을 모았다. 허 시장과 5개 구청장은 26일 오전 11시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제7회 대전분권정책협의회를 갖고 하절기인 6월부터 10월까지 시-대덕구-유성구 합동으로 종합악취상황실을 운영하기로 했다. 대전산업단지와 금고동 일원은 악취 배출원이 밀집돼 있는 지역으로, 해마다 악취 민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었다. 이에 대전시와 자치구는 그동안 민관 야간순찰, 그린패트롤 점검 등 순찰을 강화하고, 악취센서, 기상탑, 포집기를 설치하는 등 악취저감 활동을 펼쳐왔다. 이러한 감시활동에도 불구하고 악취 민원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이날 분권정책협의회에서 올해부터 ‘24시 종합악취상황실’을 운영하기로 하고 악취 민원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장기적으로는 상시 운영하는 방안도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허 시장은 오는 5월부터 2019년 자치구 순회 시민...

대전시는 4월부터 11월까지 ‘단재 신채호선생 생가지’ 및 ‘유회당’ 일원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보문산 일원 문화재 활용 프로그램인 ‘단재쌤 발자취 따라 도리미마을에 가다’와 ‘보문산아래 효마을을 찾아서’를 운영한다. 이달 22일부터 11월까지 25차례 진행되는 ‘단재쌤 발자취 따라 도리미마을에 가다’는 대전에서 태어난 독립운동가 단재 신채호선생의 홍보관 및 생가지 일원 답사를 통해 일제강점기 선생의 삶과 독립운동에 대해 알아보고 선생의 생애에서 본받아야 할 교훈을 되새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은 독립투사 옷을 입고 홍보관 및 생가지 등을 답사하고, 의열단원의 각오를 다지는 입단 선언문을 직접 작성해 낭송하고 단원증서를 만들어본다. 또한, 태극기의 유래와 의미를 알아보고, 일제강점기 독립을 위해 힘쓴 독립운동가를 떠올리며 ‘독도는 우리땅’노래에 맞춰 간단한 율동으로 플래쉬 몹 체험을 할 수 있다. ‘보문산아래 효마을을 찾아서’프로그램은 11월까지 25차례 ...

대전시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개최한 ‘모스크바 국제미용 박람회(Intercham Moscow)’에 지역 중소기업 6개사를 파견해 89건의 수출상담 등 성과를 거뒀다고 22일 밝혔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경제통상진흥원이 공동 진행한 이번 박람회에는 페이셜 피부관리 제품을 생산하는 ㈜스킨리더, 벌독을 이용한 피부관리 화장품을 개발하는 타임시스템㈜, 알로에 피부관리 제품을 생산․판매하는 ㈜매인, 다기능 피부관리 제품을 제조하는 ㈜아미셀, 미세바늘 롤러 및 스탬프를 제조하는 ㈜마이티시스템, 봉합사 및 실리프팅 제품을 판매하는 ㈜파인비엠 등이 참가했다. 이번에 참가한 모스크바 국제미용 박람회는 올해 27회를 맞이하며 러시아와 CIS(Commonwealth of Independent States)시장을 커버하는 동유럽 최대의 미용전시회로, 한국 코스메틱 제품의 우수성과 인지도를 바탕으로 다양한 바이어들과의 상담을 진행하며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다. 특히, ㈜스킨...

대전의 경쟁력 있는 바이오 기업이 미국 보스턴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가 마련된다. 공무 출장 차 미국을 방문 중인 허태정 대전시장은 17일(현지시간) 세계 3대 바이오클러스터 중 하나인 보스턴 바이오클러스터를 방문, MIT 대학, 보스턴시 등 주요기관을 방문하고 대전-보스턴 민간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보스턴은 하버드, MIT 등 48개 대학 및 연구기관과 메사추세츠 국립병원, 하버드 의대병원 등 유수의 종합병원, Biogen과 같은 500여개의 바이오테크 기업이 네크워크를 형성하며 긴밀한 협조체계를 이루고 있으며, 이들 간 전략적 제휴를 통해 제약산업 분야에서 강세를 나타내는 미국의 대표 바이오클러스터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보스턴 바이오 클러스터의 성공 비결중 하나인 랩센트럴(‘Lab Central’)을 첫 방문지로 방문, 기관설립 목적과 운영방식, 바이오벤처 지원내용 및 성공요인 등을 공유했다. 랩센트럴(‘Lab Central’)은 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