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대전테크노파크와 함께 대전중소기업 신제품 시민테스트 지원사업 관련 ‘2019 대전기업 신제품 시민 서포터즈’ 3,900여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중소기업 신제품 시민테스트 지원사업’은 첨단기술을 보유한 우수한 대전지역 중소·벤처기업의 신제품에 대해 대전시민으로 구성된 서포터즈을 활용하여 제품의 품질향상 및 기업의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민 서포터즈’는 신제품의 기능과 디자인의 장․단점 등 제품 사용후기와 품질개선을 위한 의견 등 설문조사 형식의 사용후기를 작성하는 역할을 한다. ‘시민 서포터즈’는 만 14세 이상 대전시민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오는 30일까지 대전꺼유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또한 내실있는 설문조사 작성 및 블로그,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추가 홍보를 한 서포터즈는 지원기업의 추천과 평가를 통해 우수서포터즈로 선발되며, 이들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지급된다. 다만, 전년도 서포터즈 신청 후 사용 후기...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19일부터 9월말까지 약수터와 민방위비상급수시설을 대상으로 자연방사성물질인 라돈 실태를 조사한다고 13일 밝혔다. 라돈은 지각을 구성하는 암석이나 토양 등 자연계에 널리 존재하는 무색, 무미, 무취의 방사성기체로 고농도에 오랜 기간 노출되면 폐암이나 위암 등을 일으킬 수 있으며, 주로 화강암, 변성암 지역에서 높게 검출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지하수에서 우라늄, 라돈 등 방사성물질이 검출되어 먹는물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으나, 그 동안 라돈은 법적 기준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우라늄만 조사해왔다.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부터 라돈이 먹는물 수질감시항목으로 신설됨에 따라 먹는물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약수터 및 민방위비상급수시설 144곳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조사를 위해 연구원은 라돈분석기기인 액체섬광계수기를 조기에 구매하고 시험가동 및 예비조사를 통해 측정능력을 확보했다. 조사결과는 시·구에 통보될 예정이며, 수질...

대전시(시장 허태정)가 우유, 쥬스 등의 용기로 사용되고 있는 종이팩의 재활용활성화를 위해 공동주택 30곳에 종이팩 분리수거함을 설치했다. 8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전년도 수요조사를 실시했으며, (사)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의 지원을 받아 참여의사가 있는 공동주택에 이달 초 종이팩 전용수거함 287대를 설치했다. 종이팩은 수입에 의존하는 최고급 천연펄프를 사용해 제작된 우수한 자원으로, 고급 화장지 및 미용티슈로 재탄생될 수 있는데도, 폐지류와 함께 섞여 배출되는 탓에 배출양의 일부분만 재활용되고 있다. 이러한 종이팩을 100% 재활용하면 연간 650억 원의 외화를 절감할 수 있으며, 20년생 나무 130만 그루를 심는 효과가 있어 지구온난화 예방에도 기여하게 된다. 대전시는 시민들이 종이팩을 따로 모아 별도 배출하도록 유도하고 종이팩 재활용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포스터와 리후렛을 배포하고, 종이팩-화장지 교환 캠페인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종이팩...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7일 오전 9시, 배상록 대전경제통상진흥원(이하 진흥원) 제9대 원장 내정자에 대한 임명장을 수여했다. 신임 배상록 대전경제통상진흥원장은 전남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환경계획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1998년 중앙부처(기획재정부)에서 공직을 시작해 31년간 공직에 몸담았다. 공직에서는 기획재정부의 인사팀장, 발행관리과장, 재정기획과장 및 대전시 경제과학협력실장을 역임하며 뛰어난 리더십과 발로 뛰는 현장행정 업무추진 능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배상록 원장은 오는 12일 취임한 후 3년 동안 대전시 일자리 창출지원, 지역 중소기업 경영안정 및 기업성장 지원, 소상공인 지원 등 본격적인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대전시(시장 허태정)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도로명주소 활용과 재난 안전교육을 접목한 체험형 게임 ‘도로명런닝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로명런닝맨’은 일상적인 홍보방식을 탈피하여 도로명주소를 활용한 체험하는 게임으로 방송프로그램 ‘런닝맨’을 착안하여 만든 프로그램이다. 도로명 시설물(건물번호판, 도로명판 등)과 사물주소(조형물, 옥외대피소 등)를 직접 찾아가서 도로명주소의 수학·과학의 원리 등 주어진 미션을 해결하는 게임방식으로 도로명주소뿐만 아니라 재난발생에 대비 구조(대피)시설을 찾아보는 미션과 재난안전교육까지 포함하고 있다. 이 게임은 올 상반기 대덕구 목상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게임으로 배우는 체험형 안전교육 연구수업’을 통해 형식적인 시청각 교육이 아닌 스포츠와 런닝맨을 결합한 체험교육을 실시해 유익하고 재미있었다는 반응이 있었다. 또한, 교육청 주관 '제4회 대한민국 어린이 놀이한마당'에서도 도로명런닝맨을 학생과 학부모에 소개한 바 있다. 대전시는 9월초 행정안...

대전시(시장 허태정)가 중국 선양시에서 주최하는 ‘제5회 평화컵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에 출전할 선수단을 파견한다. 대전시(대전국제교류센터)는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자매도시인 중국 선양시에서 주최하는‘제5회 평화컵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에 대전화정초등학교 소속 축구팀 ‘화정FC’가 참가한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스포츠 교류를 통해 자매도시 간 우호를 증진시키고, 미래의 주역인 유소년들에게 글로벌 의식을 함양시키고자 매년 이 대회에 참가해 왔으며, 5회째를 맞이하는 올해 대회에는 8개국 150개 팀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남시덕 대전시 국제협력담당관은 "대전시와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선양시와의 스포츠 교류는 두 도시간 유대와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토대가 될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스포츠 교류분야에서 더 나아가 의료, 문화, 복지,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교류협력으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2003년 선양시와 우호협력도시 결...

대전시가 대전시 대표 청년활동 공간인 ‘청춘너나들이’에서 지난 7월 한 달간 시 본청 및 사업소 등에서 아르바이트를 마친 68명의 대학생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대학생들이 직접 꾸민 프로그램에 따라 아르바이트 경험을 나누고 청년 정책을 소개 및 제안하는 등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청년이 만들어가는 대전, 청춘의 온도’라는 부제의 이번 간담회는 분위기를 풀기 위한 간단한 아이스브레이킹(‘놀다가슈’) 후 청년 정책 참여와 자유토론(‘궁리해보슈’) 순서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고용노동부의 ‘청년 취업성공 패키지’는 물론 대전시 지원사업인 ‘대학생 학자금 이자지원’, ‘청년 취업희망카드’ 등 주요 사업을 소개했고, 뒤이어 기존 청년 취업희망카드를 수정한 ‘뉴(NEW) 청년 취업희망카드’와 생활습관형 병이라는 비만, 고혈압 등을 앓는 청년들의 생활습관을 바꿔주는 ‘청년 건강 정책’ 등 청년의 눈으로 본 새로운 정책들이 건의됐다. ‘궁리해...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장기간 방치돼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도시의 미관을 해치는 무연고 노후간판을 오는 9월 2일까지 일제 정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일제 정비는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아름답고 품격 있는 도시경관을 유지하기 위해 실시되며, 각 구청별로 편성된 조사반이 실태조사를 통해 철거 대상을 선정한 뒤 정비를 실시한다. 주요 정비 대상은 사업장 폐쇄로 장기간 방치된 간판, 노후가 심해 자연재해로 인한 사고발생 우려가 높은 간판, 도로변에 주인 없이 방치된 지주이용 간판 등이다. 대전시는 실태조사를 통해 주인이 있는 노후간판의 경우 자진철거를 유도하고, 주인이 없는 노후간판은 건물주(관리자)의 동의를 받아 철거를 진행할 계획이다. 송인록 대전시 도시경관과장은 “이번 노후 간판 철거가 도시미관 개선은 물론 강풍 등 재난에 대비해 안전사고를 줄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흉물처럼 방치된 주인 없는 노후 위험간판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시민의 안전을 ...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25일, 시청 기자회견장에서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사업 기본계획(안)’을 발표했다. 기본계획(안)은 야구장 형태는 개방형으로 하되, 향후 대전시 재정여건이 호전되는 시점에서 돔구장 증축이 가능한 구조로 설계 및 기초를 시공한다. 규모는 연면적 52,100㎡, 지하1층 지상4층, 관람석 22,000석, 주차장 1,863대로 사업비 1,393억 원을 투입하여 건축되고, 지하1층은 주차장과 구단관련시설, 지상1층부터 지상4층까지는 키즈파크, 관람석, 편의시설, 파티장 등이 조성되며 ‘24. 12. 준공 목표로 추진된다. 특히, 그라운드 레벨을 지상1층 바닥 보다 6.5M를 낮추어 관람석과 야구장 그라운드의 근접 설치로 다이내믹한 관람환경을 조성함은 물론, 1층 관람석 후면의 콘코스(실내 광장) 어느 곳에서나 야구경기를 잘 볼 수 있게 건축할 계획이다. 교통계획은 승용차 이용자와 트램 및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자와의 동선을 분리하고 야구장 북측은 완화차로와...

허태정 대전시장은 22일, 오전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일본의 경제보복에 대비한 관내 기업 보호와 경쟁력 향상을 위한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허 시장은 “한일 간 불공정한 무역전쟁이 벌어지고 있는데, 이는 단순 경제 갈등이 아닌 경제전쟁의 성격을 띠고 있다”며 “이번 기회에 우리나라가 일본 의도에서 벗어나 경쟁력에서 앞설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허 시장은 “우선 일본의 반도체 관련 부품소재 규제가 우리시에 어떤 영향을 줄지 지역경제 변화, 피해 등 영향에 대해 검토하고 관련 기업을 어떻게 지원할지 대책을 마련하라”며 “이를 통해 경제구조 다변화와 경쟁력 향상을 이끌어내고, 장기적으로 환경을 개선하자”고 당부했다. 또 이날 허 시장은 지난주 혁신도시법 개정안이 국회 법안소위를 통과한 것에 대해 관계직원 노고를 치하하고,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허 시장은 “이번 성과는 지역 청년에게 새로운 양질의 일자리에 대한 희망을 만들어 준 것이...

대전시(시장 허태정)가 12일, 세종시 지방자치회관(세종시 갈매로 358)에서 ‘대전시 세종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대전시 중앙협력본부 세종사무소는 서울사무소에 이은 또 하나의 대외협력 전진기지로 정부세종청사 중앙부처 상시 협력체계 구축 및 동향파악, 국비확보와 관련된 시의 각부서와 연계한 지속적이고 선제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중앙부처 공무원과의 유대강화를 통한 시정현안 홍보 등 대외창구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세종사무소에는 접견실과 재정협력관실, 그리고 세종시 출장 직원의 업무지원을 위한 스마트워크공간 등이 마련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영순 대전시 정무부시장과 이강진 세종특별자치시 정무부시장, 김주이 기획조정실장, 임재진 정책기획관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다. 개소식은 대전시 중앙협력본부 일반현황 및 세종사무소 설치 경과보고, 현판제막식, 사무소 시찰 순으로 진행됐다. 박영순 대전시 정무부시장은 “기존 서울사무소를 중앙협력본부로 격상시키고, 세종사무소 신설을 통해 대외업무...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제2도수관로 부설을 위해 10일부터 2020년 3월 30일까지 중리동 장안외과의원 사거리~법동 평생교육문화센터 교차로(중리네거리 방향 2개차로) 구간 도로일시점용에 따른 차량통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제2도수관로는 중리취수장에서 월평정수장까지 1990년대에 준공된 기존 도수관로의 비상사고 발생 시 월평정수장 용수공급 중단으로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신속한 대처와 시민들에게 안정적 용수공급 체계를 위해 도수관로 이원화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기존 도수관로의 점검 및 사고 시 신속한 대처로 시민불편을 해소하고, 평상시에는 배수관로로 전용해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용수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실시된다. 제2도수관로는 780억 원의 사업비로 중리취수장에 월평정수장까지 11.4㎞ 구간에 강관 D=1,900㎜로 추진 중이며, 2022년 1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정무호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제2도수관로 부설이 준공되면 안정적인 용수공급으로 시민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