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인권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한 ‘2019년 대전광역시 인권공모전’ 수상작으로 21개 작품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일상에서 인권을!’을 주제로 인권영상, 인권엽서(초등, 청소년, 성인) 부문을 공모했으며, 7월 20일부터 9월 10일까지 전국 각지에서 222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공모전 심사는 인권분야전문가와 성인지, 언론분야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인권지향성, 창의성, 활용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했다. 인권공모전 대상에는 인권엽서(청소년) 부문에 이수빈외 2인이 공모한 ‘함께 만드는 인권사회’가 부문별 최우수상에는 인권영상 부문 최혜원외 1인의 ‘알바생의 권리를 지켜주세요’, 인권엽서(초등) 부문 권태연 님의 ‘맥가이버 엄마, 요리사 아빠’, 인권엽서(청소년) 부문 김하늘 님의 ‘같은 건물, 다른쉼터’ , 인권엽서(성인)은 이혜지 님의 ‘대등한 호칭, 인권존중 문화를 꽃피웁니다’가 각각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

베트남 고위공무원들이 대전 트램 건설계획을 배우기 위해 대전을 찾았다. 대전시(시장 허태정)에 따르면 베트남 건설부, 교통부 소속 고위공무원 20명은 4일 오전, 대전시청을 방문했다. 이들은 이날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계획 및 추진현황, 2025년 도시철도2호선 트램과 충청권광역철도 개통으로 공공교통중심 도시로 변화하는 대전의 교통정책을 경청했다. 이들은 충남대학교 글로벌 리더십개발센터에서 주관하는 베트남 고위공무원 대상 ‘공무원 리더십 역량 강화’ 행정연수 기간 중 한국의 선진 대중교통 현장 견학을 위해 대전시를 찾았다. 박제화 대전시트램도시광역본부장은 “국내 최초로 도입하는 트램에 대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며 “정책결정권을 가진 분들이 우리시 트램건설과 공공교통정책을 보고 간 만큼 향후 정책 반영 과정에서 대한민국과 베트남 간 협력관계 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