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관저중 주변을 쾌적하고 안전한 통학로로 조성하기 위한 ‘관저중 삼거리 일대 담장 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관저중 삼거리 일대 담장 정비사업’은 2019년도 시민제안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관저중 일대의 담장 벽화가 노후되는 등 미관을 저해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기존 페인트 도색 벽화방식 대신 공공디자인 개념을 적용해 금속조형물을 입체적인 부조형식으로 연출하는 방식으로 개선했다. 대전시 장시득 도시재생주택본부장은 “유지관리에 불리한 도색방식의 벽화사업을 지양하고 금속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조형물 형식으로 공공디자인 사업을 지속 추진해 도시경관을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2020년 예산안을 올해 보다 17.9%(10,297억원) 증가한 6조 7,827억원으로 편성하고 11일 대전시의회에 제출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4조 4,182억원, 특별회계 9,632억원, 기금 1조4,013억원으로, 금년도 대비 일반회계 5,727억원(14.9%), 특별회계 548억원(6.0%), 기금은 4,023억원(40.3%) 증가한 규모다. 지방세는 내수경기 침체에 따른 불확실성 증가로 취득세와 지방소득세, 자동차세(주행분) 감소 등 전년도 대비 둔화되는 반면, 지방소비세는 다소 늘어나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의존수입 중 국세 징수에 따른 지방교부세는 소폭 증가한 반면, 아동수당 및 기초연금 등 사회복지비 증가로 국고보조금 등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일반회계 재원별로 지방세는 취득세, 자동차세, 레저세, 지방소득세의 감소와 주민세, 담배소비세, 지방소비세 및 세외수입의 증가로 금년 대비 7.6%, 1,222억원 늘어난 1조 7,242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