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일반 주택가 등 148곳에 폐형광등 등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돕기 위한 분리수거함(시설) 308대를 확대 설치한다고 12일 밝혔다. 대전시는 이를 통해 배출여건이 취약한 지역의 주민이 편리하게 분리배출하고, 분리된 자원의 재활용 비율을 높일 계획이다. 확대 설치되는 분리수거함은 폐형광등 분리수거함 145대(신규 설치 및 교체), 공동주택 유리병 색상별(녹색ㆍ백색ㆍ갈색) 분리수거함 156대 등이며, 재활용 분리수거 거점시설 7곳도 설치한다. 시는 2015년부터 분리수거함 설치사업을 시작해 그동안 폐형광등은 1,943톤, 유리병은 1만 4,014톤을 수거했다. 여기에 배출된 재활용품은 주기적으로 재활용공장으로 운송돼 유용물질은 회수해 재활용되거나 글라스 아스팔트 등 새로운 제품으로 재생산 된다. 특히, 2019년 주민참여예산 시민제안공모에 선정된 재활용 분리수거 거점시설 설치사업은 기성동 등 분리배출이 취약한 7곳에 신규로 추진된다. 이 시설은 가로 6m×세로...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오는 26일까지 초기 창업기업의 투자유치를 위한 ‘스타트업 투자유치 지원 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스타트업 투자유치 지원 사업은 창업 후 7년 이내 초기 창업자가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부분의 수요를 파악해, 부문별 컨설팅 및 피칭 자료 등 지원을 통해 투자유치를 유도하고 기업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된다. 부문별 지원분야는 사업계획서 수립 및 고도화, 기업설명회(IR, investor relations) 자료 및 영상제작, 홍보지원(라디오, TV, 브로슈어 등)으로 기업은 성장과 필요 여건에 맞게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 선정된 기업 중 일부는 적정평가를 거쳐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의 지원으로 홍보 제작물을 방송에 송출할 수 있다. 선정규모는 10개사 내외로 기업 당 최대 800만 원 이내로 지원되며, 선정된 기업은 기업부담금 10%를 부담하게 된다. 자세한 모집 공고내용은 사업 수행기관인 대전테크노파크 홈페이지(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