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올해 공예품대전 및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열어 오지희 씨의‘연못’, 서애진 씨의 ‘참살이 한옥 동춘당과 동춘당의 사계’, 윤정숙 씨의 ‘한국의 맛’이 각각 분야별 대상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공예협동조합이 주관하는 제50회 대전광역시 공예품대전 및 제23회 대전광역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에는 모두 118종이 출품됐다. 대전시는 공정한 심사를 통해 공예품 분야 40점과 관광기념품 분야 30점의 입상작을 선정하고 우수작에 대해서는 전문가 컨설팅과 본선대회 참가지원 등 각종 특전이 주어진다. 또한, 대상 수상자에게는 공예품 분야는 5백만 원, 관광기념품 분야는 3백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공예품 대상 작품인 ‘연못’은 전통 양각기법을 섬세하고 아름답게 표현하였으며 부재료인 나무와 금속의 어우러짐이 훌륭하다는 심사위원들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관광기념품 중 대전기념품 대상 작품인‘참살이 한옥 동춘당과 동춘당의 사계’와 한국기념품 대...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덕암천 및 금강의 수질개선과 하수로 인한 악취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2016년부터 추진 중인 신탄진 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오는 19일 준공한다고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4년여 간 추진한 ‘신탄진 처리분구 하수관로 분류화 사업’은 기존 합류식 관로를 우수관로와 오수관로로 분류(약 19㎞)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으로 기존 합류식 관로를 통해 함께 배출되던 생활오수를 별도로 공공하수처리시설로 운송할 수 있게 돼 하천의 수질이 개선되고 주민 생활환경이 쾌적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 개별 정화조를 폐쇄(약 1,100가구)함에 따라 그동안 가정과 건물에서 부담했던 정화조 유지관리 비용(대형건물 500만 원/년, 일반주택 20만 원/년)이 줄어들게 된다. 또한, 경부선 철도 하부 횡단 하수관로의 규격을 확대해 그동안 호우로 인해 침수피해가 잦았던 남경마을 일원은 상습침수로 인한 인명·재산피해 문제가 해소될 전망이다. 김준열 대전시 건설관리본부장은 “하...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17일 오전 육군 군수사령부에서 2020년 상반기 관군협의회를 개최했다. 대전시는 2018년부터 자운대 및 지역 내 7개 부대와 관군협의회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재까지 모두 48개의 안건을 토의해 총 24건의 협력 사업을 완료하는 등 성과를 냈다. 특히, 올 해 상반기에는 대전역, 복합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군 병력을 투입해 방역과 열화상카메라 운영 등에 협력함으로써 초기 지역 내 감염확산 예방에 큰 도움이 됐다. 육군 32사단 등 4개 부대는 지난 2월 13일부터 5월 3일까지 80일간 1만 4,000여 명의 군 장병과, 화생방 방역차량 등을 투입해 복합터미널과 대전역 등 7개의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철저한 방역과 검역임무를 수행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2018년 관군협의회 출범 이후 군부대와의 교류가 활성화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시는 군장병과 군인가족, 대전시민 모두가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 상생발전 할 수 있는 방안을...

올해 대전시의 민간에 대한 빗물저금통 설치지원 대상이 교육시설과 단독ㆍ공동주택 등 총 25곳으로 확정됐다.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2020년 빗물저금통 설치지원 대상자 선정을 위한 물재이용관리위원회(위원장 방기웅 한밭대 교수) 심의 및 현지실사 결과, 이같이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빗물저금통 설치지원 대상(건물주)은 보조금지원 신청서가 접수된 54곳 가운데 유치원ㆍ어린이집 등 교육시설 7곳, 공동주택 2곳, 단독주택 15곳, 종교시설 1곳 등 모두 25곳이다. 특히 올해 빗물저금통 민간지원사업은 신청건수가 지난해 36곳에서 54곳으로 동기대비 50%나 급증해 ‘친환경 물순환도시 조성’과 연계한 홍보강화 및 시민들의 물재이용에 대한 인식 확산과 참여가 활성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빗물저금통 설치 지원사업은 건축물이나 단독주택,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집수 및 여과ㆍ저류ㆍ배수 등 빗물이용시설을 갖추고 텃밭 ㆍ조경용수나 청소용수로 재활용하는 사업으로, 집수능력 및 활용도 ...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9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도심의 단절된 생태축을 잇는 ‘대전센트럴파크 조성 기본계획’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센트럴파크 조성은 민선7기 약속사업으로 둔산, 월평동 일원 10개의 도시공원을 친환경적으로 재생해 이용자 편의를 높이고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녹색프로젝트’ 이다. 이날 보고회는 도시계획, 디자인, 조경, 교통 분야 전문가 및 시민단체, 관련 실국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세종연구원의 용역보고에 이어 전문가 토론이 진행됐다. 주요내용은 공원재생의 목표를 연결성과 쾌적성 그리고 생태적 안정성에 중점을 두고 향후 8년간에 걸쳐 사업비 942억 원을 투자해 친환경적 공원으로 재창조해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10대 핵심사업으로 도시숲길 네트워크 구축과 하늘숲길, 빗물순환체계 개선, 옛 샘터와 연계한 물길조성, 문화공간 확충 등을 계획했다. 특히, 숲을 주제로 한 숲길네트워크사업과 ...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둔산선사유적지 돌담길(대나무숲)에 야간경관조명 설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둔산선사유적지는 우리나라 최초로 한 지역에서 구석기ㆍ신석기ㆍ청동기시대의 유구가 확인된 유적지로, 그 가치를 인정받아 대전시 기념물 제28호(1992년)로 지정하고 유적의 보호를 위해 주변을 사적공원으로 조성한 곳이다. 이후 접근성 개선을 위한 담장 및 출입로 정비, 산책과 가벼운 운동을 겸할 수 있는 탐방로 조성 등을 거쳐 문화재 관람객 외에도 많은 사람이 찾는 유적공원으로 지역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야간경관조명사업은 2020년 시민제안 공모사업을 통해 1억 6,0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추진된 사업으로, 다소 어두웠던 밤길을 밝혀주는 역할과 함께 향후 둔산선사유적지의 새로운 볼거리로 자리매김하게 될 전망이다. 대전시 문화유산과 담당자는 “문화유산에서의 경관조명은 밝기와 색을 신중하게 결정해 경관이 단순하게 빛의 배경이 되는 것을 주의해야 한다”며...

대전시(시장 허태정)와 충남대 등 지역 4개 대학은 전국 최초로 도입해 추진하고 있는 트램의 성공적인 건설에 협력하고, 우수한 도시철도 전문 인력을 양성해 지역 사회에 기여하기로 뜻을 모았다. 대전시는 27일 오후 3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충남대, 한밭대, 배재대, 우송대 등 철도관련 주요 대학, 도시철도 운영기관인 대전도시철도공사와 ‘대전 트램의 성공적 건설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이진숙 충남대 총장, 최병욱 한밭대 총장, 김선재 배재대 총장, 존 엔디컷 우송대 총장, 김경철 대전도시철도공사 사장 등 기관별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한편, 협약에 참여한 각 대학에서는 현재 교통 및 철도분야 과목을 특성화(충남대 철도연구소 설치, 한밭대 산학연계 철도수송과정, 배재대 드론철도건설시스템공학과, 우송대 철도물류대학) 하여 우수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앞으로 각 기관은 트램 정책 및 기술 교류, 국내외 학술행사 공동 개최, ...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21일 대전세종연구원 대회의실에서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한 실집행률 실적을 높이고 2020년도 신규 공모사업 선정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도시재생 전략협의회’를 개최했다. ‘도시재생 전략협의회’는 대전시, 자치구, 도시공사 및 현장지원센터장 등이 참여하는 도시재생 거버넌스 조직으로 민․ 관 소통 및 협력 등을 강화하기 위해 분기별로 회의를 열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대전시 류택열 도시재생주택본부장 및 자치구 뉴딜사업 담당국장(5명)과 현장 사업 총괄코디네이터(5명), 대전도시공사 건설사업처장 등 모두 14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올 상반기까지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예산 실집행률 실적을 최대한 높여 추진키로 의견을 모았고, 2020년도 신규 공모사업 신청 및 선정, 내년도 국비 확보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대전시는 정부 출범 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서 총 9곳이 선정돼 사업비 ...

대전시(시장 허태정)에서 유통되는 일부 봄나물에서 허용기준을 초과한 잔류농약이 검출돼 섭취 시 주의가 요구된다.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월부터 4개월 동안 대형마트와 노은 오정 공영농산물도매시장에서 유통되는 봄나물을 수거해 잔류농약을 검사한 결과 일부 나물이 잔류농약 허용기준을 초과했다고 15일 밝혔다. 검사대상은 봄철에 주로 유통‧판매되는 냉이, 쑥, 달래, 두릅, 유채, 씀바귀, 취나물, 돌나물, 참나물, 머위, 봄동 등 총 19종 299건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검사 결과 7종 11건에서 잔류농약이 허용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됐다. 연구원은 농약 잔류허용기준 초과 봄나물에 대해서는 검사 결과 즉시 압류폐기 조치해 시중 유통을 방지하는 한편, 검사 결과를 관계기관에 통보해 행정처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했다.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농산물의 잔류농약은 세척이나 조리과정을 통해 대부분 제거 또는 분해되므로 섭취하기 전 흐르는 물로 30초 이상 충분히 씻어야 한...

허태정 대전시장은 11일 주간업무회의를 열고 최근 서울 이태원 클럽에서 전국으로 확산 중인 코로나19 사태에 철저히 대응하고 유흥주점 지도점검을 대폭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금 상황은 유흥업소를 매개로 코로나19가 확산되며 자칫 제2의 사태를 맞을 수 있는 중차대한 상황”이라며 “유흥업소에 대한 계도와 단속을 강화하고 자치구, 경찰청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유흥업소에 대한 계도와 단속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 사태로 변하는 사회기조를 분석하고 내년 시책 방향과 국비확보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 사태에도 내년 국비확보를 위한 절차가 목전에 있다”며 “내년 국비는 과거처럼 단순한 시책 위주가 아니라 코로나19 사태 극복과 미래사회형 산업 육성을 위한 종합 경제정책에 초점이 맞춰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문재인 대통령 대국민연설에서 보듯 앞으로 디지털경제를 바탕으...

대전시(시장 허태정)와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는 오는 12일부터 11월 24일까지 매주 화요일 옛 충남도청사 정문 광장에서 ‘화요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장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장터에는 40여 농가가 참여해 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을 직거래로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장터에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드라이브 스루’로 꾸러미 상품도 판매될 예정이다. 화요장터는 매년 4월에 개장해 시민의 사랑으로 성황리에 운영돼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 차원에서 개장시기가 미뤄져왔다. 대전시와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는 코로나19로 농산물 출하시기에 판로를 찾지 못한 지역농가의 시름이 깊어지는 상황에서, ‘생활 속 거리 두기’로 생활방역단계가 전환됨에 따라 장터를 개장하기로 했다. 대전시 유세종 일자리경제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 상황은 시민의 단합된 힘으로 조기 극복될 수 있을 것”이라며 “도시와 농촌의 착한 경제 선순환 고리의 초석으로 화...

국내 이커머스 선두 업체인 쿠팡㈜의 첨단물류센터가 대전에 들어선다. 대전시는 7일 오전 11시 10분 시청 응접실에서 허태정 대전시장과 박대준 쿠팡㈜ 대표, 강현오 쿠팡대전풀필먼트제일차㈜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쿠팡㈜ 물류센터 신설투자 및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으로 쿠팡㈜은 남대전종합물류단지 내 3만 319㎡ 부지에 2021까지 2년간 600억 원을 투자해 첨단 물류센터를 짓고, 운영에 필요한 300명 이상의 신규인력을 지역에서 우선 채용하기로 했다. 향후, 쿠팡 물류센터가 가동되면 중부권 냉동식품 및 식자재 유통의 허브 역할을 해 시내 관련 기업 성장발전의 원동력이 될 뿐 아니라, 물류·포장·검수·운영·배송인력 등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청년층의 고용창출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국내 전자상거래 선두기업인 쿠팡의 유치를 통해 국토의 한가운데 자리한 우수한 교통여건 등 대전의 지리적 이점이 입증돼 향후 물류산업 유치의 원동력을 확보하는 등 파생적으로 지역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