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 2월 6일(토) 오후 5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장끼자랑 – 사내들'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방송 무대에서 활약하는 남성 소리꾼 5인이 참여하여 판소리, 민요, 창작 국악가요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임재현, 강태관, 박찬음, 김수인, 유태평양이 출연하며,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국악의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대전시립박물관이 조선시대 노인 예우 정책과 관련 유물을 소개하는 '박물관 속 작은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노인직 교지', '사궤장연 겸 기로회지도', '기로사 좌목', '청려장' 등 주요 전시품을 통해 조선시대 국가 제도와 가문, 지역 사회 차원의 노인 예우 문화를 조명하며, 고령화 사회의 현주소를 되돌아보는 계기를 제공한다.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2월 3일 대전시립연정국악원에서 제8회 정기연주회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39세 이하 지역 청년 음악가들이 참여하는 첫 공식 무대로, 정치용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슈트라우스 2세, 모차르트, 차이콥스키의 명곡들을 선보인다. 플루티스트 이예린이 협연자로 참여하며, 젊고 역동적인 대전아트필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한밭도서관에서 2월 1일부터 28일까지 '한국 상상의 동물들' 전시를 개최한다. 이혜리 작가가 한국 전통문화 속 상상의 동물들을 인포그래픽 일러스트로 시각화하여 선보이며, 각 작품에는 동물들의 배경과 상징적 의미가 담겨 있어 우리 조상들의 사상과 가치관을 엿볼 수 있다. 봉황, 삼두일족응, 천마 등 익숙하지만 잊혀 가는 신비로운 존재들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의 상상력과 문화적 깊이를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이 봄철 꿀벌 생산성 향상을 위해 질병 구제약품을 지원하고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2월 4일에는 꿀벌 질병 약품 사용법 교육이 진행되며, 교육 후 구제약품이 배부된다. 미참석 농가는 2월 5일부터 연구원에서 수령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꿀벌응애, 노제마병, 낭충봉아부패병 등 주요 질병 예방을 목표로 하며, 대전 지역 204개 농가에 약품을 지원한다.

대전 서구는 국공립 어린이집 3개소(또래또래, 피노키오, 햇빛촌)와 5년간 위수탁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재계약은 보육정책위원회의 성과 평가 및 적격성 심의를 거쳐 결정되었으며, 서구는 앞으로도 양질의 보육 서비스 제공을 위해 관리 감독을 강화할 방침이다.

대전 동구는 지역 내 작은도서관에 파견된 시니어 북매니저와 순회사서 지원 사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 및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 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고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직무 교육과 안전 교육, 현장 의견 공유 및 활성화 방안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교육 분야 일일구청장도 참석하여 현장 체험 및 의견 청취에 동참했다.

대전 동구는 용운종합사회복지관에서 생성형 AI 기반 ‘용운 예술마을 창작소 창작물 전시회 및 팝업스토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민·관·학 협력을 통해 주민 맞춤형 평생 직업교육과 지역 상생 발전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시니어, 아동, 지역 주민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한 창작물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 팝업스토어가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특히,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창의적 지역 혁신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대전 유성구가 거동 불편 장애인의 이동 편의와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보험 지원을 확대한다. 2026년 2월 1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 무상으로 제공되며, 사고 시 제3자 피해 보상 한도가 5,000만 원으로 증액되고 변호사 선임비도 지원된다.

대전 유성구가 전기차 충전 시설 이용 효율 증대를 위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PHEV)의 충전 시간 기준을 단축하고 과태료 부과 대상을 확대하는 등 전기차 충전 방해 행위 관련 규정을 개정한다. 이번 개정은 2월 5일부터 시행되며, 주민 신고제 운영 개정안은 행정예고 중이다.

대전시가 2026년 신규 공무직원 28명을 대상으로 조직문화 적응, 시정핵심 가치 공유, 근로조건 및 복리후생 안내, 청렴교육 등을 포함한 교육을 실시했다. 김호철 운영지원과장은 공무직원들이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당부했다.

대전시가 겨울철 한파와 미세먼지에 대응하기 위해 지하철역, 도서관 등 공공시설에 실내정원 조성을 확대하고 있다. 2020년부터 총 29개소, 약 1,000㎡ 규모의 실내 녹지를 조성했으며, 올해에도 30억 원을 투입해 18개소를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중앙로 지하상가에도 실내정원이 조성되어 시민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실내 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