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시는 북대전IC네거리 주변 대덕대로의 교통혼잡 완화를 위해 지난 24일 대전용산개발(주)(이하 사업자)과 우회도로(용산동 동화울교~유성대로) 개설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본 우회도로는 용산동 동화울교~유성대로까지 연결하는 길이 1.81㎞의 왕복 4차선 도로로 1구간(0.56㎞)은 사업자가 전액 부담하여 2023년까지 개설하고, 2구간(1.25㎞)은 이번에 체결한 협약에 따라 대전시가 사업자로부터 사업비의 50%(약 211억 원)를 납부받아 2026년까지 개설하게 된다. 대전시는 그동안‘대전대덕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에 3,000여 세대 입주에 따라 예상되는 교통혼잡 가중에 대한 대책 마련을 위해 민간임대주택 조성 사업자와 지속적으로 협의해왔으며, 이번에 우회도로 2구간의 사업비 부담 등에 대한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전체적인 우회도로 개설이 가능하게 됐다. 허태정 대전시장은“본 우회도로가 개설되면 북대전IC네거리 주변 대덕대로의 교통서비스 수준이 개선될 것...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최근 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보훈병원에 코로나19 확진환자 치료를 위한 전담 병상 28실을 준비하고, 8월 26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환자 급증에 대비하여, 보훈병원에 음압시설 등 28병상을 추가로 설치 중이었는데, 어제까지 모든 준비를 마침에 따라 8월 26일 오후 2시부터 운영하게 됐다. 허태정 시장은 이날 오전 보훈병원을 방문하여 음압시설 등 전담병원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한 후 의료진들을 위로 격려하고 향후 운영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로써, 대전시는 당분간 코로나19 확진환자 치료를 위한 병상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게 되었다. 한편, 대전시는 현재 제1시립노인요양병원을 추가 확보하기 위하여 관련 절차를 진행 중에 있으며, 환자 증가를 대비한 추가 병상확보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충대병원 36병상을 중증환자 중심의 치료병상으로 운영하고, 천안우정연수원 생활치료센터를 이용하고 있으며, 부족시에는 중...

대전시립박물관은 최근 문충사(文忠祠)로부터 고서, 고문서, 교지, 목판 등 1만 9,000여 점을 기탁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문충사는 대전 출신으로 조선 말기 순국지사이던 연재(淵齋) 송병선(宋秉璿, 1836~1905)과 심석재(心石齋) 송병순(宋秉珣, 1839~1912) 형제를 기리기 위해 지은 사당이다. 두 형제는 우암 송시열 선생의 후손으로 송병선은 을사늑약이 체결되자 을사5적의 처단과 국권회복을 바라는 상소문을 올리고 순국했고, 동생 송병순도 나라가 망하자 형의 뒤를 따랐다. 기탁받은 유물은 고문서(古文書:편지류), 송병선의 교지(敎旨)와 관련 서적, 인물의 문집 초본 등이 있어 당대 충청지역의 대학자이고 국가로부터 산림(山林:학덕이 높아 나라의 부름을 받은 인물)의 예우를 받았던 송병선 형제와 교류하던 인물 및 시대상 등을 알 수 있는 매우 귀중한 자료들이다. 아울러, 이번에 처음으로 확인된 1891년(高宗 28) 송병순이 학문을 하는 데 있어 필요한 글을 발췌해 ...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학교 및 유치원등(어린이집 포함)에서의 알레르기 질환 관리를 위해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아토피ㆍ천식 안심학교 알레르기 질환 보건교사 교육’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란 천식, 아토피피부염, 알레르기비염, 식품알레르기, 아나필락시스 등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학생이 학교에서 건강하게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질병관리본부와 지자체에서 지원하는 학교 중심의 예방관리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대전시와 5개 자치구가 진행하고 있으며, 2020년 현재 54개의 학교 및 유치원(어린이집 포함)이 참여하고 있다. 한편, 대전시는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최적의 예방관리 시스템 구축하기 위해 지난 4월‘대전 아토피ㆍ천식 교육정보센터(홈페이지 : www.allergyinfocenter.co.kr)’를 충남대학교병원에 위탁 개소해 대전시민을 위한 알레르기 질환 상담 및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오는 10월까지 대전 아토피ㆍ천식 교육정보센터는 ‘...

대전시(시장 허태정)가 코로나19와 집중호우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난 해소를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인 ‘자영업 닥터제’와 ‘영세 자영업자 인건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자영업 닥터제’는 현재 창업을 준비 중인 경우도 해당되며 경영진단ㆍ마케팅ㆍ환경분석ㆍ전문(법률,세무등) 분야 등 종합 컨설팅을 통해 시설개선지원까지 이어지는 사업으로 현재, 참여업체를 모집 중이다. 자영업 닥터제는 생업에 바쁜 소상공인들을 위해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으로 진행되며, 컨설팅은 업체당 최대 4회(1일 3시간 이내)까지 진행 가능하다. 사업에 참여할 업체는,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대전세종충남지회로 9월 30일까지 방문하거나 전자우편(sds2114@hanmail.net)으로 접수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대전세종충남지회(042-867-7003)로 하면 된다. 신중년(50세 이상)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자영업자의 경영부담을 덜어 주고자‘영세 자영업자 인건비 지원’사업은...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장마 이후, 본격적인 폭염이 예견되고 있어 노인, 거동불편자 등 폭염 취약계층을 비롯한 시민들이 안전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총력을 다 하겠다고 18일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부터 체감온도 기반의 폭염특보 기준을 도입, 시범 실시함에 따라 예년보다 낮은 기온에서도 폭염 특보가 발효되고 있다. 이에 대전시는 노인 등 취약계층 집중관리, 무더위 쉼터 운영강화, 농업, 건설작업장 등 야외근로자 피해관리, 폭염저감시설 확충 및 운영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 총 3억 2,000만 원의 국비를 확보, 그늘막과 그늘목(101곳)을 추가설치 중이며, 코로나19 감염방지 대책과 병행 추진하여 야외무더위쉼터(105곳)를 추가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폭염특보 시 냉동된 병입수돗물 일일 8,000병과 아이스팩 9만여 개를 전통시장, 야외근로자 등 일반시민에게 제공할 계획이며, 취약계층을 위해 양우산 5,000개, 아이스팩 4,000개,...

대전시 민생사법경찰과는 불법 영업 미용업소 11곳을 적발해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31일 밝혔다. 대전시 민생사법경찰은 지난 5월부터 2개월에 걸쳐 무신고 영업, 무면허 영업, 의료기기 사용 등 불법행위에 대한 단속을 벌여 무신고 영업행위 업소 10곳(무면허 영업행위 5곳 포함)와 의료기기를 이용한 영업행위를 한 업소 1곳을 적발했다. 조사결과 적발된 무신고 업소 10곳 중 5곳은 미용사 면허는 있으나 구청에 영업 신고를 하지 않았고, 3곳은 국가기술자격증은 취득했으나 면허를 받지 않았으며, 2곳은 미용관련 자격증조차 없이 영업을 했다. 이들은 세무서에 화장품 소매업으로 사업자 등록 후 영업장 내에 베드와 화장품 등 시설 및 설비를 갖춘 후, 영업장을 찾는 손님들을 대상으로 미용 영업행위(네일, 속눈썹연장, 피부관리, 왁싱 등)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의료기기 이용 행위로 적발된 1곳은 일반미용업(피부)에서는 피부미용을 위해 의료기기법에 따른 의료기기를 사용할 수 없는데...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28일 오후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콜라보룸(KAIST 나노종합기술원 9층)에서 ‘제5회 대전 벤처스타 데모데이’를 개최했다. 대전 벤처스타 데모데이는 대전지역 내 창업기관과 대학이 보육한 우수 스타트업의 투자유치를 위해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행사로, 기술창업기업에 관심 있는 투자자 와 스타트업을 연결시켜주는 투자금융 네트워크 프로그램이다. 이번 데모데이는 ‘미래 유니콘의 새싹을 만나다’를 주제로 4차산업 관련 혁신기술을 보유한 11개 스타트업 기업의 피칭과 투자자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발표가 끝난 뒤에는 투자상담을 위한 1대1 후속 미팅이 이뤄졌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이날 행사는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참가기업들은 온라인 송출을 위한 장비가 마련된 콜라보룸에서 발표를 하고 투자자들은 온라인으로 접속해 발표내용에 대한 질의응답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스타트업 피칭은 브이플러스랩㈜, ㈜하얀마인드, ㈜이퀄스킨, ㈜...

허태정 대전시장이 23일 행정수도의 실질적 완성과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모델을 만들기 위한 대전과 세종의 통합을 제안하고 나섰다. 허태정 시장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갖고 “이미 공동생활권을 형성하고 있는 대전과 세종은 행정수도의 실질적 완성과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모델을 만들 수 있는 운명공동체”라며 “이를 위해 대전-세종의 통합에 대해 진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행정수도 완성의 당위성에 대한 정부와 국회의 움직임에 전적으로 공감하며, 적극적인 지지와 협력을 다 할 것”이라며 “대전과 세종이 통합하면 인구 200만 이상의 광역도시로 행정수도의 기반이 되고 국가균형발전을 이끄는 중부권의 한 축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균형발전 뉴딜을 절호의 기회로 삼아 대전과 세종의 상생 협력에도 새로운 전기를 마련해야 한다”며 “앞으로 시민사회, 정치권 등과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숙의해 나가고, 필요한 연구와 논의를 시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허태정 시장은 정...

대전시(시장 허태정)가 전국 최초 상용노선으로 건설될 트램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홍보영상’을 제작했다. 20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홍보영상은 트램 건설로 인해 시민들의 실제 삶에 어떠한 변화가 일어날지를 입체적으로 영상화해 트램도시로 변화된 대전의 모습을 현실감 있게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됐다. 특히, 트램에 대한 고민을 질문의 형식을 통해 몰입감을 갖게 하는 기법을 사용해 시민들이 영상에 귀를 기울일 수 있는 핵심 질문을 제시하고, 이에 대한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트램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영상은 교육용(5분·2분), 광고용(30초·20초)으로 총 4편이 제작됐으며, 교육용 영상은 시·구 각종 행사 및 회의 개최 시 사용하고, 광고용으로 제작된 영상은 시내 주요 전광판이나 방송 또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을 통해 홍보에 활용될 예정이다. 성기문 대전시 트램도시광역본부장은 “우리 시 핵심사업 중 하나...

올해 2분기 대전지역 민간 대형 건축공사장의 지역하도급 참여비율이 당초 목표를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는 2020년 2분기 민간 대형건축공사장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실태를 점검한 결과, 지역 업체 하도급 참여율(지역 자재·장비·인력 사용 등)이 65%로 나타나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 속에도 당초 목표율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시내에서 시공 중인 연면적 3,000㎡이상의 민간 건축공사장 48곳을 대상으로 지역 업체의 하도급 참여현황을 조사하고, 지역 하도급률이 저조한 8개 현장에 대해 지난 달 30일부터 이 달 3일까지 시·구·지역건설 관련협회와 합동으로 중점 지도 점검을 실시했다. 조사 결과 48개 민간 대형건축공사 현장의 하도급 발주금액 1조 5,355억 원 중 9,975억 원이 수주돼 지역하도급률 65%로 목표율을 달성했다. 올해 2분기 지역하도급률 65%이상 초과 달성한 우수현장은 전체 관리대상 48곳 중 40곳(83.3%)으로 나타났으며, 저조현...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5월부터 2개월 간 시내 폐기물처리업체와 미신고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폐기물 처리 불법행위에 대한 기획단속을 벌여 폐기물관리법 등을 위반한 업체 5곳을 적발했다고 6일 밝혔다. 대전시 특사경에 따르면 이들 업체 중 3곳은 폐기물처리신고를 하지 않았으며, 2곳은 비산배출시설 설치신고를 하지 않았다. 특사경 조사결과 폐지, 고철, 유리병 등 폐기물을 수집ㆍ운반하거나 재활용하는 A업체는 사업장 규모가 1,000㎡ 이상이면 신고를 해야 함에도 약 3,960㎡ 규모의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신고 없이 소주ㆍ맥주병 약 1만 3,000병 및 잡병 5톤 가량을 보관했다. 또한, 비산배출 저감 대상 업종인 자동차 부품 등을 생산하는 B 제조업체는 특정대기유해물질인 염화수소와 인체위해물질인 메탄올 등을 사업장의 굴뚝(방지시설 연결) 외에 공정과 설비 등에서 직접 대기 중에 배출되는 시설을 설치해 운영하면서도 비산배출시설 설치신고를 하지 않았다. 대전시 특사경은 적발된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