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유성복합터미널 건립방식이 마침내 확정ㆍ발표됐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29일 시정브리핑을 통해 대전도시공사가 유성복합터미널을 건립할 계획임을 밝혔다. 네 차례나 실패를 거듭한 민자공모 방식 대신 안정적인 사업추진이 가능한 공영개발 방식 카드를 꺼내 든 것이다. 대전도시공사가 터미널 건립 주체로 결정된 만큼, 대전도시공사는 곧바로 ‘터미널 건축기본계획 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시정브리핑에서“그동안 민간사업자 재공모, 공영개발 등 여러 대안을 놓고 다각적으로 검토했다.”면서“여러 경로를 통해 민간사업자들의 의사를 타진했으나, 사업 참여 의지가 없는 것으로 파악돼 공영개발로 방향을 정했다.”고 밝혔다. 허 시장은 22일 국정감사에서도‘공영개발인가, 민간개발인가’를 묻는 국민의힘 이명수 의원의 질문을 받고“유성복합터미널 건립사업은 대전도시공사가 맡아서 진행할 것”이라고 답한 바 있다. 대전시 관계자에 따르면, 시와 도시공사는 KPIH와의 협약해지 이후 국내 주요 ...

전국 최초로 상용화되는 트램건설 사업이 대전에서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29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건설 사업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로부터 기본계획승인을 받았다. 대전 도시철도 2호선은 1996년 노선이 결정된 이후 고가 자기부상열차에서 트램으로 변경되기까지 많은 논란을 겪었는데, 이번에 기본계획이 승인되면서 트램건설에 대한 의구심이 모두 해소됐다. 대전도시철도 2호선은 총연장 36.6㎞, 정거장 35곳, 차량기지 1곳을 건설하며, 총사업비 7,492억 원으로 2025년까지 마무리하는 사업이다. 이번 트램 건설과 병행해 노후화된 서대전육교 지하화 사업이 추진되며, 총사업비조정 시 누락된 테미고개 지하화는 설계단계에서 반영하겠다는 계획이다. 대전시는 도시철도 2호선의 사업기간은 2014년 12월에 트램으로 확정되면서 결정한 것으로 그동안 타당성재조사(‘18.01.),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에 따른 사업계획 적정성...

대전산업단지가 도심 노후산단 내 각종 산업‧지원의 기능을 높이는 방향으로 복합 개발돼 혁신거점 및 동북권 제2대덕밸리 한축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대전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산업단지(이하 ‘산단’) 재생사업지구 내 한국토지주택공사 전면매수 개발사업 지구가 ‘대전산단 재생사업 활성화구역’ 으로 지정 승인돼 도심 노후 산단에 경제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게 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활성화구역 지정으로 재생사업은 효율적인 추진과 복합적인 토지이용을 촉진하고, 민간 및 공공의 창의성과 혁신성을 접목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농경지․차고지 등이 혼재된 지역을 새롭게 정비하는 사업으로서 복합용지에는 지식산업센터, 창업보육센터 등을 도입해 지역 전략산업을 유치(무선통신융합, 바이오기능소재 등 첨단산업) 하고 지원시설용지에는 근로자 주택 및 문화․편의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대전산단 재생사업 활성화구역’ 사업지는 용도지역 변경에 따른 용적률 완화 등 다른 법률규...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부득이한 단수사고 발생 시 신속한 물 공급을 위한 비상급수설비 ‘오아시스’를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시설은 자연재해 및 건설공사 부주의 등으로 인한 수돗물 단수사태 발생 시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개발됐다. 도로에 설치된 옥외소화전에 수도꼭지를 10개 이상 부착한 비상급수설비를 연결해 30분 내에 10리터 용기 1,000개를 받을 수 있는 획기적인 급수설비다. 그동안은 피해지역에 급수차량으로 수돗물을 담아 공급하기까지 2시간 이상 소요됐으나, 이번 설비 도입으로 수돗물을 비상 공급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이 20분 내로 대폭 단축됐다. 이와 더불어 단수지역에 공급하는 병입수돗물 감축이 가능해 연간 2,000만 원의 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또한 대전시는 이 설비에 대해 내부 공모를 통해 ‘오아시스’라는 명칭을 부여했으며, ‘긴급한 수도문제 발생 시 빠른 해결 및 갈증해소’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대전시 송인록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상수도사업본부 전...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복합2구역 개발사업자로 선정된 ㈜한화건설 컨소시엄이 한국철도공사와 10월 16일 오후 2시 한국철도공사 1층 회의실에서 사업추진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대전시와 한국철도공사는 대전역세권 개발 핵심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사업성 개선 및 공익성 확보 방안 등을 마련해 지난 7월 2일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60여 일 간의 협상을 마무리한 뒤 ㈜한화건설 컨소시엄을 사업시행자로 결정했다. 복합2구역 개발사업은 대전역세권 재정비촉진지구 92만여㎡ 중 대전역 인근에 위치한 상업지역 부지 약 3만㎡를 민간투자를 통해 개발하는 총 사업비 약 9,000억 원의 대규모 개발 사업이다. 복합2구역 사업계획으로는 소통형 커뮤니티 광장, 원도심 재생을 주도할 초고층 랜드마크 주거타워 조성, 국제회의ㆍ관광수요를 고려한 프리미엄 비즈니스 호텔, 문화거점 조성을 위한 뮤지엄, 컨벤션센터 등 복합문화시설과 함께 상생협력 판매시설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신속한 ...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민간 대형건축공사장 지역건설업체 하도급 수주를 위해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지역건설업체 하도급 수주 저조현장을 대상으로 특별 전담팀(TF)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대전시와 자치구, 지역건설 관련협회가 합동으로 실시한 이번 점검은 지난 9월 기준으로 연면적 3,000㎡이상, 공사비 150억 원 이상, 공정률 및 하도급률 50%미만 대형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대상은 대전 아이파크시티(IPARK CITY) 1, 2단지 신축공사(HDC현대산업개발), 대전 유성 대광로제비앙 아파트 신축공사(대광건영), 대화동 지식산업센터 신축공사(코오롱글로벌) 현장 3곳으로 모두 외지건설사다. 이번 3개 현장의 하도급 발주계획은 3,398억 원으로 현재 2,317억 원이 발주됐으나, 지역 업체 하도급은 1,013억 원 수주돼 평균 43%에 불과했다. 시는 지난 7월 시공사 본사 방문 및 서한문 발송 등을 통해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협조 요청을 구했...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제20대(민선7기 제3대) 신임 정무부시장에 김명수 전 한국표준과학연구원장을 내정했다고 16일 밝혔다. 김 내정자는 지난 38여 년간 국방과학과 표준과학연구에서 활동한 과학자이자 행정가로 일해 온 자타공히 대덕특구의 산증인이다. 특히 그는 대덕연구개발특구기관장협의회 회장으로 역임하는 동안 과학계의 두터운 신망을 받으며 조직을 무난하게 이끌었다는 평을 받고 있어, 민선7기 후반기 대전시와 대덕연구개발특구간 소통ㆍ가교자로서 실질적 협력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덕특구 50년의 대전환점에서 대덕특구 재창조 사업을 실질적으로 이끌며, 최근 유치한 스타트업파크 조성과 연계한 과학기술기반의 지역 혁신성장에 주도적 역할을 다할 것으로도 평가되고 있다. 더불어 2022년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와 연계하여 기존의 세계과학도시연합(WTA)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국제협력 플랫폼으로써의 글로벌 과학포럼을 만들어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 올리는데 기여할 것으로 ...

허태정 대전시장은 14일 주간업무회의를 열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의 요청을 귀담아 듣는 민원전담반 구성을 지시했다. 허태정 시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여러 불안·불편사항을 우리시에 호소하는 시민이 늘고 있다”며 “특히 경제문제 직접대상자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은 생존과 연관돼 필사적일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허태정 시장은 “일부 전화나 집회 등 호소가 다소 거칠더라도 폭력 등 불법요소가 없으면 가능한 수용하는 행정이 돼야 한다”며 “민원이 집중되는 부서는 이를 전문적으로 소화할 수 있는 팀을 꾸려 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하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허태정 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코로나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분야를 도울 수 있는 지원책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태정 시장은 “추석명절 전까지 중소상공인, 취약계층 등 코로나로 인한 타격이 특히 큰 분야에 대한 맞춤형 대책을 수립하라”며 “이는 각 분야별로 내년 사업계획 수립의 잣대가 되...

대전시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시민명예감독관’ 위촉식을 비대면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9일 오후 온라인으로 시 본청과 자치구 행정복지센터를 연결해 하수관로 정비사업 ‘시민명예감독관’위촉식을 가졌다. 제1기 하수관로 정비사업 ‘시민명예감독관’은 총 100명으로 위촉기간은 2020년 9월부터 2021년 8월 까지 1년이다. ‘시민명예감독관’은 앞으로, 1년 동안 거주 지역에서 추진 중인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이웃주민에게 홍보하고 공사 현장을 모니터링 하면서, 주민불편 사항을 전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대전시는 현재 추진 중인 하수관로 정비 14개 사업 중 공사 중 이거나, 올해 하반기 공사를 시작할 지역주민을 위촉하고 ‘시민명예감독관’에게는 사전에 우편으로 위촉장, 활동수첩, 활동가방 등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5월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계속 미뤄졌으며, 이날 온라인으로 열린 위촉식은 대표로 30여 명만 피시(PC)영상으로 초대...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7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환경관련 4개 기관·단체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민·관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우리나라 제안으로 제정된 최초의 국제연합(UN) 기념일이자 지난 8월 국무회의에서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푸른 하늘의 날’을 기념해 체결됐다. 협약에는 대전녹색환경지원센터, ㈔대전·세종·충남환경기술인협회, 대전지속가능발전협의회, 대전·충남환경보전협회 등 4개 기관·단체가 참여했다. 대전시와 협약 기관·단체는 9월 7일‘제1회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공동의 실천노력이 필요함에 인식을 같이하고, 시민의 건강과 지속가능한 대전발전을 위해 다음과 같이 공동으로 협력하는데 뜻을 모았다. 대전시는 미세먼지 정보와 홍보자료 제공 등 협약 기관·단체와 상호 협조체제 구축으로 대기환경 정책 및 제도적 지원에 협력한다. 대전녹색환경지원센터는 대전지역의 미세먼지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연구사업 수행과 이를 대전시 대...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2021년 정부예산안에 주요 현안 대부분을 반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1일 국무회의를 통해 확정된 정부예산안을 잠정 확인한 결과로 허태정 대전시장의 민선 7기 후반기 성과가 한층 가속화될 전망이다. 앞서 시는 지난 4월까지 3차에 이르는 국비 발굴사업 보고회에 이어, 중앙 각 부처와 기획재정부 등을 대상으로 허태정 시장을 비롯한 부시장, 실국장 등이 국비확보 활동을 펼치는 한편, 박병석 국회의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과 공조해 시 요구 사업 대부분을 정부예산안에 반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시는 정부예산안에 대덕특구 재창조 선도사업, 바이오, 4차 산업 등 과학도시 대전의 위상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핵심 사업들을 다수 반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먼저, 국가 연구개발(R&D)의 중추인 대덕특구를 개방·융합의 시대에 맞게 세계적인 융·복합 혁신지구로 육성할 대덕특구 재창조 선도 사업인, 대덕특구 융합연구혁신센터 조성 착공비 10억 원, 마중물...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2020년 스마트 뉴딜정책’일환으로 추진하는 공공데이터 기업 매칭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대전시가 응모한‘불법주정차 단속․허용구간 공간정보 디비(DB)구축사업’은 단속․허용구간 자료를 디비(DB)로 구축해 주차장정보안내시스템과 오픈에이피아이(OpenAPI)를 통해 행정안전부에서 운영하는 공공데이터포털 사이트에 개방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민간 앱이나 내비게이션 업체를 통해 불법주정차 단속구간 정보를 제공해 무심코 불법주정차로 인해 과태료가 부과되는 사례를 예방하고, 과태료 부과에 대한 민원불만 시 정확한 단속위치를 알려줘서 과태료 부과에 대한 행정의 신뢰성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번에 구축되는 자료는 불법주정차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단속구간 226곳, 어린이보호구역 단속구간 476곳, 도로차량 주차허용구간 109곳을 디비(DB)화하는 사업으로 지역업체와 사전에 매칭해 공모했으며, 선정된 지역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