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홍도육교 철거 4년여 만인 오는 20일에 삼성동 성당 네거리와 홍도동 용전네거리를 연결하는 홍도 지하차도를 임시개통 한다고 밝혔다. 홍도과선교 개량(지하화) 공사는 총사업비 971억원, 총연장 1.0㎞, 왕복 6차로 건설공사로 2017년 5월 31일 착공해 올해 6월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그동안, 보상협의 지연과 소음방지공법 변경시행, 폭우 침수피해 등으로 공사가 지연됐으나, 인력과 장비를 집중 투입하는 등 공사추진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지난 1월말 지하차도 구조물 시공을 완료하고 20일 임시개통을 하게 되었다. 대전시는 동서대로 상의 지하차도 임시개통으로 일 3만 대, 완전개통 이후에는 일 6만 대 이상의 차량이 통행할 수 있고, 교통혼잡 완화 뿐만 아니라 동서 지역간 원활한 교통연결도 기대하고 있다. 대전시 지용환 건설관리본부장은 “지난 4년여 간 차단된 도로로 우회통행을 감수해 오신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견실한 시공으로 명품 지하차도를 ...

허태정 대전시장은 15일 주간업무회의에서 올해 대전시정이 안팎으로 이전과 다른 적극적 소통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주문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최근 지역언론이 갖는 문제의식에 공직자의 적극적인 대응이 부족하다는 견해가 다수 제기된다”며 “언론은 우리가 하는 일이 시민에게 전달되는 주요 경로인 만큼 긴밀한 소통을 유지하면서 시정이 잘 홍보되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허태정 대전시장은 조직 내부에서 세대 간 괴리가 발생하지 않도록 서로의 위치와 여건을 이해하는 직원 간 소통에도 신경써야 함을 강조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시 공무원 중 9급직 비중이 13%나 되는 만큼 이제 조직 내 세대 간 소통으로 갈등을 소화하는 것이 중요해졌다”며 “세대 간 문제의식과 변화된 시스템을 이해하고 수용하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해 사업평가 중 지역화폐 온통대전에 대한 시민만족도가 높게 나타난 것을 살려, 보다 적극적인 브랜드화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허...

대전농업기술센터는 영국의 환경식품농림부(FERA)가 주관하는 국제공인 비교숙련도 평가 프로그램(FAPAS, 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에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능력 평가에참여하여 전 항목 ‘만족’결과를 얻었다. 영국의 환경 평가 프로그램은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에 대한 수행능력 모니터링, 장비의 상태 및 환경 등에 대한 신뢰성 여부를 객관적으로 평가한다. 또한, 그 결과에 따라 측정검사 및 검정결과의 신뢰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어 세계 각국의 정부 및 분석기관에서 매년 참가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는 정부 및 민간 분석기관 등 64개의 전문기관이 참가했고 살구(Apricot puree)의 잔류농약 성분 중 7성분에 대한 분석을 진행했다. 그 결과 잔류농약 7성분 모두 표준화점수(Z-Score) ±1.1 사이의 ‘만족’값을 얻어 측정검사 및 검정결과의 신뢰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표준화점수(Z-Score)란 평가기관의 측정...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대전 스타트업파크에 입주할 유망 창업기업을 오는 2월4까지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지역 내 기술기반 창업기업으로 6년미만의 창업기업 또는 예비창업자이며, 타 지역의 경우 본사이전을 조건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은 최대 3년간 입주할 수 있으며, 민간운영사와 함께 투자유치, 멘토링, 네트워킹 등 역량강화 프로그램과 사업화 자금지원 등을 지원받게 된다. 대전시는 궁동일원에 스타트업파크를 조성하여, 혁신기술역량과 성장가능성을 보유한 창업기업을 발굴하여 민간운영사와 연계ㆍ지원을 통해 성장을 돕는 민간주도형 창업생태계를 구축ㆍ운영중에 있다. 또한, 대전시는 오는 3월 스타트업파크 내 D3(궁동 179번길 7-12)를 창업입주공간으로 리모델링 완공하여 10여 개사 규모로 창업기업을 모집할 계획이다. 자세한 모집내용은 사업 수행기관인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https://ccei.creativekor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문가로 구성된...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역 내 표본 의료기관으로 지정된 병·의원에 내원 또는 입원한 설사질환 환자들을 대상으로 세균 16종, 바이러스 5종, 원충 4종의 원인병원체를 확인하여 감염병의 유행 양상을 조기 파악하는 설사질환 감시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감시결과 지난해 동절기부터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는 주요 원인균으로는 노로바이러스로 작년 11월 3.6%, 12월 8.6%, 올해 1월 4주차 27.5%로 확인되었고, 이 기간 연령대별 발생률은 5세 이하의 영유아가 66.7%로 가장 높아 성인보다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의 건강관리에 더욱 유의해야 할 것으로 나타났다. 노로바이러스는 감염 후 평균 1~2일 이내 구토와 설사를 동반한 급성위장관염을 일으키며, 감염경로가 다양하고 접촉에 의해 쉽게 전파 될 수 있어 어린이집 등 단체생활 시설에서는 꼼꼼한 손씻기와 음식물 익혀먹기 등 감염 예방을 위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대전시 전재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올해는 특히 설사질환 감시 참여 의료...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에서 추진하는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인증사업’에 대전봉산초등학교와 대전서원초등학교가 대전충청권역 최초로 인증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는 알레르기질환이 있는 학생이 학교에서 건강하게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교 중심의 예방관리 프로그램이다. 이번 인증사업은 대전시 54개 참여 안심학교 중 특히 체계적으로 운영되는 학교에 대해 전문기관인 사단법인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가 검증하여 모범학교로 인증한 것이다. 대전봉산초등학교, 대전서원초등학교는 알레르기 질환 환아 관리 명단과 응급키트를 학교에 비치하는 등 응급상황에 대비하고, 응급 대처법을 교육 받아 안심학교를 운영했다. 또한, 봉산초와 서원초는 학교장의 관심과 보건교사의 노력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을 인정받아 대전시가 주관하고,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에서 추진하는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성과대회’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대전시 관계자는 “대...

대전시 민생사법경찰과는 무신고 불법 영업 미용업소 4곳을 적발해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8일 밝혔다. 대전시 민생사법경찰과는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진자 급증에 따라 지난해 11월부터 2개월에 걸쳐 방역수칙 준수 등 확인이 어려운 공중위생업소에 대한 단속을 벌였다. 단속 결과, 대전시는 무신고 불법 영업행위 업소 4곳(무면허 영업행위 3곳 포함)을 적발했다. 적발된 무신고 업소 4곳 중 1곳은 미용사 면허는 있으나 구청에 영업 신고를 하지 않았고, 3곳은 미용관련 자격증조차 없이 영업을 했다. 이들 미신고 업소 중 3개소는 세무서에 화장품 소매업으로 사업자 등록 후 영업장 내에 침대와 화장품 등 시설 및 설비를 갖춘 후, 영업장을 찾는 손님들을 대상으로 피부미용 영업행위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다른 미신고 영업행위로 적발 된 1개소는 관할 구청에 네일 미용업 영업신고를 한 후, 별도 공간에 피부관리 시설 및 설비를 갖추고 네일 미용업에서 할 수 없는 생크림필링, 속눈썹...

신축년인 올해 대전시 문화유산 정책의 슬로건은 ‘포용하고 함께하는 문화유산도시 조성’이다. 과거 문화재 정책의 핵심은 지정 문화재를 중심으로 한 엄격한 물리적 ‘보존’에 있었지만, 지금은 보존과 함께 문화재의 활용가치를 높이기 위한 방식으로 다양한 정책 사업들이 문화재 업무의 주류를 이루고 있다. 대전시 또한 문화재 분야의 정책 방향과 관련 사업 추진에 문화재 활용 가치 요구 등 시대적 흐름을 충실히 반영하고 있다. 우선 올해부터 대전시 등록문화재 제도가 처음으로 시행된다. 등록문화재는 지정문화재와 달리, 소유자의 자발적인 보존의지를 바탕으로 다양한 활용이 보장되는 유연한 보호제도이다. 이는, 최근 지역의 현안으로 떠오른 동구 소제동의 철도관사촌을 비롯, 레트로 열풍을 타고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특이한 외관의 1950~60년대 근현대 건축물들에 대해, 보호와 함께 다양한 활용을 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가 마련된 것에 의미가 있다. 이와 관련하여, 대전시에서는 2018...

대전시는 지난 22일 중증장애어린이들과 부모님들의 오랜 염원이던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 기공식을 가졌다. 이번 기공식은 허태정 대전시장과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 박범계 국회의원, 윤환중 충남대학교 병원장과 시민 대표인 (사)토닥토닥의 김동석 대표가 참석했다. 주요 행사는 코로나 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방식을 통해 비대면으로 장애아동 가족과 시민들에게 전해졌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희망메시지 전달’, ‘기적의 블루템 소개’ 등의 이벤트를 온라인 방청객과 함께 진행하며, 그간 병원 건립을 위해 노력했던 시민들과 장애아동 가족들에게 최상의 병원 시설을 건립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현 정부 공약사업이자 대전시 약속사업인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은 전국 최초로 대전에 먼저 건립되며, 향후 충남권역내 6,000여 명의 장애아동 가족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병원건립을 주도하고 있는 충남대학교병원은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이 소아재활병원의 롤모델이 될 것이며, 개원을 애타게 ...

대전시(시장 허태정)가 대전 청년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조성한 대전 청년근로자 기숙사 ‘대전청년하우스’를 21일 오후 개관했다. 이날 개관식은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한, 대전시의회 권중순 의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행정안전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한 상태로 치러졌다. 대전시는 그동안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였던 누리관이 노후화 되어 32%의 높은 공실률이 발생하는 반면, 대전지역 청년 근로자들의 주거 여건은 열악하여 이로 인한 주거공급 불균형을 해결하고자 고민해왔다. 이에 따라, 그 해법으로 2018년부터 누리관의 리모델링을 통해 청년 근로자 기숙사로 전환하는 ‘대전청년하우스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 대전청년하우스는 객실 내 가구와 생활가전을 배치하고, 공유라운지 등 다양한 커뮤니티공간을 조성하였으며, 대전엑스포가 한눈에 보이는 조망권 등으로 대전지역 청년근로자들에게 삶의 질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난 11월부...

허태정 대전시장은 21일 주간업무회의에서 충청권 메가시티 추진계획인 광역협력사업 구상을 보고받고 시가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야를 넓혀야 한다고 당부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앞서 충청권 메가시티에 대한 큰 틀의 합의가 있었고 최근 광역철도망을 공동 추진하는 등 실질적 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그런 면에서 오늘 광역협력사업 구상 발표는 매우 시의적절하다”고 밝혔다. 이어 허태정 대전시장은 “충청권 메가시티가 본격 추진되는 과정에서 각각의 이해관계가 충돌하게 될 것”이라며 “4개 시도가 각자 유리한 조건을 내세우면 다소 갈등을 회피할 수 없지만, 결국 조정과 협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허태정 대전시장은 “정책을 밖에서 멀리 보면 형식의 틀과 중요도가 달라지게 된다”며 “광역협력사업으로 충청권의 미래를 준비하려면 이처럼 넓은 틀에서 바라보면서 다양한 논의를 바탕으로 협력관계를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 관련 사회적 ...

대전시(시장 허태정)가 지역 소상공인에게 저렴한 수수료의 배달앱 지원을 위해 추진하는 온통대전 배달플랫폼 시범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온통대전 배달플랫폼이란, 2% 이하의 낮은 중개수수료로 운영하는 민간앱을 활용하여,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고 시민들에게는 온통대전의 온라인 사용을 지원하는 민관협력 공정모델 사업이다. 시는 지난 10월, 참여사업자 만나플래닛(부르심 앱), 허니비즈(띵동 앱), 에어뉴(휘파람 앱)를 선정하였고, 금번에는 온통대전 직결제시스템을 연결하고, 가맹점을 500개 이상 확보한 만나플래닛의 부르심 앱이 시범서비스를 시작한다. 부르심 앱은 12.16일부터 31일까지 시범기간을 갖고, 개선사항을 반영하여 1월 중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 시범 기간 중 시민들의 참여 확대를 위해 선착순 1천명에게 3천원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앱은 온통대전 앱에서 연결되는 링크에서 다운받거나, 플레이스토어에서 부르심(온통대전)을 검색하면 되고, 조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안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