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금년도 마지막 시내버스 방역을 위해 공공근로 참여자 132명 선발하고 10월부터 3개월간 시내버스 방역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공공근로 참여자 132명은 지난 9월초 공개모집을 통해 신청서를 접수한 281명 중 청년(만39세 이하), 여성, 신중년(만50세~만64세) 등을 우선 선발했다. 선발된 공공근로 참여자는 27일 (구)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시내버스 방역소독에 대한 중요성, 소독방법, 근로조건 및 복무 등에 관한 사전교육을 받았다. 교육을 받은 공공근로 참여자는 기점지 19개소에 배치되며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2개반(오전·오후)으로 편성되어 984대의 시내버스 방역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대전시는 코로나19 감염병 차단을 위해 지난해부터 시내버스 방역소독에 집중해왔다. 특히 지난 6월부터 희망근로지원사업으로 방역사업을 추진해 왔지만, 최근 지역내 확진자가 지속 발생하고 있어 10월부터는 대전형 공공일자리사업으로 ...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일상의 과학을 여행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테마형 통합과학관광시스템 홈페이지인 ‵대전사이언스투어′를 구축하고 9월 27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토부 공모사업인‘Rew-New 과학마을 조성사업’으로 추진됐다. 우리지역 과학관광 플랫폼으로 과학이라는 테마에 이야기를 더하여 대전의 풍부한 과학·문화 인프라를 통합·연계하여 과학의 수도‘대전’만의 특화된 과학관광프로그램으로 운영하게 된다. 대전사이언스투어는 대덕특구 소재 연구소, 정부출연 연구기관 내 오픈랩(Open Lab), 국립중앙과학관, 신세계 아트&사이언스 내 대전 브랜드 홍보관, 넥스페리움 탐방과 과학전문가 강연, 진로 멘토링 체험 등이 가능하다. 과학고수 팁 투어, SF시네마 팁 투어, 과학연애 팁 투어 등 3개 테마 구성되어 있으며 ‘당일형과 숙박형(1박2일)’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첫째 테마, ‵과학고수 팁 투어′는 KAIST, UST의 과학 전문가와 함께 분야별 강연ㆍ진로 멘토링...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1년 365일 쉼 없이 운행하는 시내버스 운수종사자들에게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 ․ 종점지 편의시설을 대대적으로 개선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시설개선은 2년간 총 1억 8천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화장실 리모델링, 간이화장실 교체, 안마의자 설치 등 운수종사자들의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실시된다. 특히, 악취로 운수종사자들이 이용을 꺼려하는 간이화장실을 냄새 없는 수세식 간이화장실로 교체한다. 휴게실에는 안마의자를 설치하여 장시간 운전에 따른 운수종사자들의 피로를 덜어줄 계획이다. 대전시 관내에는 98개소(기점지 18, 종점지 80)의 기․종점지가 조성되어 있으며, 운수종사자 편의시설로 식당, 휴게실, 화장실 등이 설치되어 있다. 시내버스 기종점지에 대한 운수종사자의 편의시설을 개선해줌으로써 시민들에게 양질의 교통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 한선희 교통건설국장은“버스운송사업조합과 협력해 시내버스 이용 시민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운...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국토부가 주관하는 스마트도시 인증 공모사업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2회 연속 스마트도시 인증기관으로 선정돼 '제5회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에서 인증서와 동판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스마트도시 인증평가는 국토부가 스마트도시 기반 및 추진체계, 스마트기술 및 데이터 활용 능력 등 스마트 추진 역량을 평가하여, 우수한 자치단체를 인증하는 제도다. 올해 인증 공모는 대도시와 중소도시 분야로 구분해 진행되었으며, 총 30개 도시가 참여했다. 6월말 지자체 제안서를 접수받고 서면 평가 및 현장 실사 등 엄격한 검증을 거쳐 진행되었다. 대도시 부문은 대전, 대구, 서울, 부천, 안양 등 5곳이, 중소도시 부문에서는 서울 강남구, 구로구, 성동구 등 3곳이 선정되었다. 대전시는 대덕특구 및 출연연과 협력하여 스마트기술을 도시문제 해결에 활용하고, 사물인터넷센서를 활용한 전기화재 사고 예방시스템 구축 등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광역 도시통합운영센터 운영 등에서 우수하...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6일 청년 일자리, 주거, 복지, 문화, 참여 등 다양한 청년정책과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전 청년정책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현재 대전시가 운영 중인 청춘광장 홈페이지는 청년들로부터 다양한 청년정책에 대한 통합적인 정보 제공 및 소통 창구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대전시가 지역 청년 정책에 대한 체감도를 높이고, 청년들의 목소리를 한곳으로 모아 정책수립에 활용하기 위해 통합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게 되었다. 새로운 플랫폼은 청년들의 관심사를 비롯해서 산재되어 있는 다양한 청년정책이 연결될 수 있도록 한곳에 모아, 청년들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것이 기본구상이다. 우선 대전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일자리, 주거, 복지, 문화, 참여 등 54개 사업의 청년정책을 플랫폼에 담는다. 청년관련 다양한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메뉴를 구조화하여 접근성을 개선할 계획이다. 청년들이 원스톱으로 ...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여름철 증가하는 악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7, 8월 악취 및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단속을 벌인 결과, 불법 행위 3건을 적발했다고 3일 밝혔다. 주요 위반 내용을 보면, ㄱ 사업장은 주택가 주변에서 가구를 제작하는 업체로 악취 원인 물질인 휘발성유기화합물이 함유된 도료를 목재 표면에 분사하는 방식의 도장시설을 운영하면서 관할기관에 대기배출시설 설치 신고를 하지 않았다. 또한, 오염물질이 주변으로 무단 배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시설도 설치하지 않아 적발되었다. ㄴ 업체는 공동주택 장기수선계획에 따른 아파트 건물 외부 재도장 공사를 하면서 관할구청에 신고하지 않고 페인트칠을 하여 적발됐다. ㄷ 업체는 목재를 절단 가공하여 가구를 제작하면서 대기배출시설 설치신고를 하지 않아 이번에 단속됐다. 대전시는 위반사항을 관할 자치구에 통보하여 행정처분과 사법처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대전시는 코로나19 팬데믹이 장기화 되면서 영세 중․소사업자의...

허태정 대전시장은 2일 “과학으로 특화한 대전이 충청권을 넘어, 더 좋은 대한민국을 주도하는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허 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 대강당에서 브리핑을 열어 대선 공약화를 겨냥해 ‘과학수도’지정, 충청권 바이오헬스 클러스터 구축 등이 담긴 16개의 대전 미래발전 전략과제들을 발표했다. 과제는 대전의 정체성이자 브랜드인 ‘과학’분야, 시대적 어젠다인 ‘초광역’분야, 대전만이 가진 독특한 강점을 가진‘대전 특화’분야의 3대 핵심전략으로 구성됐다. 먼저 과학 분야 전략과제로는 ‘과학수도’대전 지정, 충청권 바이오헬스 클러스터 구축, 우주국방 혁신클러스터 조성 등 3개 과제가 담겼다. 초광역 분야에는 대전‧세종 경제자유구역 지정, 대전~세종 제2순환 고속도로 건설, 중부권 그린뉴딜 3대 프로젝트, 충남~대전~충북(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건설, 중부권 메가스포츠 콤플렉스 조성, 호남고속도로 지선 확장(회덕JCT~서대전JCT) 사업 등 6개 과제가 포함됐다. 대...

대전역 이용객들과 주민들의 맞춤형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대전역사 내 설치한 ‘대전역 민원센터’가 이달 개소 1주년을 맞았다. 대전역 민원센터는 황인호 동구청장의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대전역 이용객 및 주민들에게 편리하고 빠른 민원서류 발급 서비스와 일자리·법률·국세·심리상담 등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해 9월 개소했다. 대전역 민원센터의 주요 업무로는 제증명 발급, 일자리·법률·국세 관련 상담 서비스 제공, 24시간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운영에 따른 민원서비스 제공 등이 있다. 대전역 민원센터는 역 이용객뿐만 아니라 동 행정복지센터가 비교적 먼 거리에 있어 불편했던 인근 중동, 정동, 원동 주민들 및 코레일 직원들은 주민센터를 방문하지 않고 가까운 역사 내에서 편리하고 빠르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그 만족도가 매우 높다는 평이다. 특히, 지난 6월에는 대전역 민원센터가 민원서류 발급뿐만 아니라 일자리 상담, 법률 상담 등 다양한 생활 서비스 제공을 ...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9월 1일부터 온통대전으로 전통시장에서 상품을 구입하는 경우 3%의 추가 캐시백을 지급하는 ‘전통시장 온통대전 추가캐시백 지원사업’ 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온통대전 추가 캐시백 지원사업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와 원도심 상권 회복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관내 33개 전통시장, 2천여 점포가 참여한다. 지원시장 : 동구 18개 시장, 중구 7개시장, 서구 2개시장, 유성구 2개시장, 대덕구 4개시장 이번 사업은 추가 캐시백 지원을 통한 지역별 소비 편차를 줄이는 동시에 시민들의 전통시장 이용 촉진을 유도하여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온통대전 추가 캐시백 지원은 12월말까지 시행되며, 예산 소진시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참여점포는 사전에 수요조사를 거쳐 참여의사를 밝힌 점포에 한하며, 상점가 점포는 추가 캐시백 지원에서 제외된다. 고현덕 대전시 일자리경제국장은 “그동안 온통대전 이용이 서구와 ...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사업에 대한 기재부 총사업비 조정결과 2,307억 원에서 2,694억 원으로 증액되어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25일 밝혔다.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은 충남 계룡역 ~ 대전시 신탄진역 구간(35.4㎞)에 기존 선로(호남선 25.38㎞, 경부선 9.97㎞)를 활용하여 정거장 개량(6개소) 및 신설(6개소)을 통해 시외곽에서 도심을 잇는 도시철도 3호선 역할을 담당하게 되는 사업으로 사업기간은 2016년~2024년까지 이며, 2024년 하반기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사업추진 본격화를 위한 차량구입은 지난 4월 체결(국토부, 대전시, 충남도,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된 운영협약에 따라 한국철도공사가 추진할 예정이다. 10월까지 구매계획 수립, 안전성 검증, 사전규격 공고 등 절차를 거쳐, 11월 입찰공고, 12월 계약체결 후 2024년 상반기 차량을 납품받을 계획이다.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사업은 현...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9월부터 계층별 소비불균형을 완화하기 위해 온통대전 이용취약계층인 만 65세 이상, 장애인 등 교통복지 대상자에게 최대 15% 캐시백을 지급한다고 18일 밝혔다. 교통복지대상자 추가캐시백(이하 ‘교통복지 추가캐시백’)은 소비여력이 낮은 취약계층에게 추가 5%의 캐시백 지원을 통해 소비활동 지원과 함께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는 9월부터 교통복지카드 발급자가 온통대전으로 결제 시, 10%의 기본 캐시백에 5%의 추가 캐시백을 더해 총 15% 캐시백을 예산소진 시까지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추가 캐시백 지원대상은 주민등록상 대전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다자녀 부모 중 교통복지카드를 발급한 온통대전 사용자이다. 이번 혜택은 교통복지카드와 온통대전을 발급받은 경우만 가능하다. 교통복지카드들 발급받지 않은 경우, 교통복지 대상임을 입증하는 서류를 지참하고 대전시 소재 하나은행 영업점을 직접 방문하면 된다. 카드발급...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2분기 민간건축공사장 지역업체 하도급 등 참여 실태를 점검한 결과, 지역업체 수주금액은 1조 4천억, 참여율 67.1%로, 전분기 1조 2천억 원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7월 13일부터 7월 16일까지 대전시, 자치구 및 지역건설 관련협회가 합동으로 연면적 3천㎡이상의 민간건축공사장 69곳의 지역업체 참여현황을 지도․점검한 내용을 분석한 결과이다. 이번 성과에 대해 시는 지역업체 참여율 60% 미만 12개 현장에 대한 시・구, 지역건설 관련협회로 구성된 T/F팀의 매월 특별점검과 최근 증가한 공동주택 등 대형 신규 공사장의 현장 ․ 본사방문 등 지역업체 참여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성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이효식 대전시 주택정책과장은“최근 우리지역에 대형 공사현장이 많아지고 있는 만큼 신규현장에 대한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이라며“하도급 등 참여율이 저조한 현장에 대한 T/F팀 활동을 강화하고 건설사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