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동구의 숙원사업인 (가칭)대전천동중학교 신축 공사가 3일 기공식을 시작으로 본격화됐다. 총사업비 247억 원이 투입되는 천동중학교는 202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하며, 이번 건립을 통해 지역 학생들의 통학 불편을 해소하고 양질의 교육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학교 건립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대전 대덕구가 2026년 생활임금을 시급 1만 2050원으로 확정했다. 이는 2025년 대비 5.7%(650원) 인상된 금액이며, 정부 고시 최저임금보다 1730원 높다. 이에 따라 대덕구 소속 근로자는 월 251만 8450원을 받게 되어 생활 안정과 근무 의욕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이 11월 확대간부회의에서 건조한 가을철을 맞아 산불 등 화재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비를 강조했다. 최 구청장은 노후 전기시설 개선 지원과 소방서와의 소통 강화를 지시했으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탄소중립주민실천연대'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을 당부했다. 또한 연말 행정사무감사, 예산안 심의 등 주요 업무의 차질 없는 추진과 공직기강 확립도 요청했다.

대전 서구 관저1동에서 주민 투표로 2026년 사업을 선정하는 제4회 주민총회와, 지역 소상공인 및 주민들이 함께 참여한 '관저ONE 작은가게 나르샤' 마을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세대 간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대전 서구 갈마1동에서 주민총회와 '갈마울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이번 총회에서는 주민 투표를 통해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 5건을 선정했으며, 축제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부대행사가 열려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대전 서구가 주최한 '제14회 대전 서구 청소년 길거리 농구대회'가 중·고등부 24개 팀,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청소년의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열린 이번 대회는 토너먼트 경기 외에도 다양한 부대행사를 함께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대전 중구가 11월부터 12월까지 복지급여 수급자 3,312세대를 대상으로 자격 및 급여의 적정성을 확인하는 '2025년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일정이 단축되었으나, 구는 조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대전 중구 남대전고 동문회(남중회)가 부사동 저소득 노인 6가구에 연탄 1,800장을 전달하는 나눔 봉사를 펼쳤다. 10년째 이어온 이 활동에는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추운 겨울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대전 유성구 원신흥도서관이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성인을 대상으로 미술 심리 클래스 ‘감정의 팔레트, 나와 내가 만나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술 활동을 통해 한 해를 성찰하고 부정적 감정을 해소하며, 긍정적인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신청은 7일부터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대전 유성구가 청년들의 자발적 모임을 지원하는 ‘꿈을잡고(JobGo)’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14개 청년 모임이 5개월간 지역 탐방, 독서, 문화예술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성과공유회를 통해 경험을 나누고 향후 협력을 모색했다. 구는 지속 가능한 청년 모임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대전시가 가을 행락철을 맞아 6월 3일부터 21일까지 관내 전세버스 운송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반기 안전관리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차고지 관리, 운수종사자 안전관리, 음주 여부 확인, 휴게시간 준수 등 안전운전 의무 이행 상황을 중점적으로 살피며,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 및 행정조치를 할 계획이다.

대전시가 유치기업 종사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주거, 교통, 교육, 문화 등 실생활 정보가 담긴 안내서 '대전생활'을 제작·배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