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가 4일 '2025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를 개최하여 장애인의 취업과 창업 기회를 확대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22개 구인업체와 400여 명의 구직 장애인이 참여했으며, 현장 면접을 통해 약 30명의 채용이 기대된다. 시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통합을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이 동구를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숙원사업 해결을 약속했다. 효동 공영주차장, 통합건강복지센터, 대전천 보행교, 완충녹지 산책로, 보훈회관 기능보강 등 주민 건의사항에 대해 예산 지원을 적극 검토하거나 확정하며 동구 발전을 위한 시의 지원 의지를 밝혔다.

대전 대덕구가 4일 청소년어울림센터에서 '2025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정신건강 인식 개선과 당사자들의 문화예술 활동 장려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합창단 공연, 공모전 시상식, 작품 전시 및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15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대전 대덕구가 학교폭력 피해 자녀 등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 지원을 위해 유관기관과 ‘제4차 민·관 협력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사례별 맞춤형 지원과 기관별 역할 분담을 논의했으며, 구는 향후 통합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대전 유성구가 중소기업의 혁신기술 실증을 돕는 '테스트베드 지원 사업'을 통해 올해 11건의 기술 실증을 진행 중이다. 2020년 전국 최초로 관련 조례를 제정한 유성구는 현재까지 AI,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57건의 실증을 지원했다. 올해는 AI 드론 도로 모니터링, AI 외국인 민원 통번역 시스템 등 다양한 기술이 실제 현장에서 테스트되고 있으며, 유성구는 이를 통해 지역 혁신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대전시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으로 오는 11월 4일부터 5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2025 중소기업융합대전'을 개최한다. '융합과 혁신으로, 중소기업의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전국 중소기업의 협업과 기술융합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개막식, 혁신제품 전시, 기술이전 및 수출 상담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행사 기간 약 3,000여 명의 전국 중소기업인이 대전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어, 기업 간 기술혁신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서구 둔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크린토피아 대전둔산점과 업무협약을 맺고, 독거 어르신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세탁 및 방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전 서구가 공직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법정 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에 대한 편견 해소와 인권 감수성 향상을 목표로, 장애와 차이를 존중하는 방법 및 차별 금지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구는 앞으로도 포용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정책을 지속할 계획이다.

대전 서구는 지난 3일 사회보장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안)'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검토했으며, 서철모 구청장은 주민의 삶과 직결되는 맞춤형 복지정책 수립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할 것을 당부했다.

대전 동구는 '동구 온마을 캠퍼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로컬콘텐츠공작소 다온이 주관하는 '마을愛 빠지는 힐링예술학교' 전시회를 10월 3일부터 7일까지 동구청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초·중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천연염색, 라탄 바구니 등 다양한 미술·공예 작품이 전시되며, 마을 교육공동체를 통한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전 동구가 '2025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동구는 시설현대화, '동구夜 놀자' 야시장 운영 등 다양한 활성화 사업으로 전통시장 경쟁력을 강화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대전 자치구 중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전 동구 대동이 민‧관‧학 협력을 통해 침체된 골목길을 생동감 넘치는 '하늘마을 벽화거리'로 재탄생시켰다. 우송정보대학 학생들의 재능기부와 주민들의 참여로 완성된 이번 사업은 지역 현안 해결과 마을 미관 개선을 위한 공동협력의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