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가 48년간 시내버스 발전에 헌신한 김광철 대전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김 이사장은 노선 전면 개편, 무료 환승 확대 등을 통해 시민 교통편의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전시가 3년 임기의 대전교통공사와 대전관광공사를 이끌 신임 사장을 각각 임명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광축 전 TJB 사장을 교통공사 사장으로, 김용원 전 대전관광공사 상임이사를 관광공사 사장으로 임명했으며, 이들은 공개 공모와 시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대전 중구가 기존 건강증진센터를 '중구건강생활지원센터'로 전면 개보수하여 12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 센터는 재활운동, 체력측정, 건강상담 등 주민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2026년 최신 의료·운동 장비 도입으로 더욱 효과적인 건강지원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대전외국어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 '홈런클럽' 굿즈 판매 수익금 150만 원을 대전 중구의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해 기탁했다. 학생들은 직접 굿즈를 기획·제작·판매했으며, 김제선 중구청장은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하며 우리 사회의 밝은 미래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대전 중구가 대흥동 우리들공원에서 보행자우선도로 제도 홍보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보행안전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보행자 보호의무와 위반 시 범칙금 등을 알리며, 교통사고 사망자 중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보행자 안전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대전 서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2025년 한국중독관리센터협회 중독 우수사업 경진대회'에서 '청소년 성장 치유 프로젝트 라라라'로 지역특화 부문 최우수 사업에 선정됐다. 센터는 청소년의 중독 예방 및 치유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왔으며, 앞으로도 맞춤형 예방교육과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 서구가 2026년도 개별주택가격 산정을 위해 6월 19일부터 7월 10일까지 현장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단독, 다가구, 주상용 주택을 대상으로 하며, 조사 결과는 재산세 등 각종 세금의 기준이 되는 개별주택가격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대전 동구가 경력단절 여성 등 중·장년층의 재취업 지원을 위해 주민소통간담회 '동구살롱'을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육아와 일을 병행할 수 있는 유연근무형 일자리 확대, 재교육 프로그램 다양화 등 현실적인 지원 방안이 논의됐으며, 박희조 구청장은 논의된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정책 마련을 약속했다.

대전 동구가 우송대학교에서 개최한 '2025 펫비트 페스타'가 200여 명의 반려가족과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수의사 건강상담, 굿즈 제작 등 다양한 체험존과 '펫비트 콘서트'를 통해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으며, 구는 앞으로도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대전 동구가 추락 등 안전사고 예방과 업무 효율성 증대를 위해 드론을 활용한 청사 외벽 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드론 청소는 기존 인력 투입 방식의 위험성을 해소하고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으며, 동구는 향후 시설 점검, 재난 대응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 신기술을 적극 도입해 스마트 행정을 구현할 계획이다.

대전 유성구가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인 맹꽁이의 서식지를 보호하고 주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관내 서식지 10곳에 안내 표지판을 설치했다. 표지판의 QR코드를 통해 맹꽁이의 생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정부의 친환경 정책과 연계한 선제적 사업 발굴을 통해 최근 5년간 총 85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대표적으로 신탄진정수사업소의 노후 탈수설비 교체 사업은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및 예산 절감 효과를 기대하며, 이는 상수도 분야 국비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 이룬 전략적 성과로 평가된다. 본부는 앞으로도 친환경 시설 개선 사업을 지속 발굴하여 국비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