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는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위해 '2025년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8개 분야 66개 과제로 구성된 이번 대책은 소외계층 지원, 물가 안정, 교통 편의 제공, 환경 정비, 안전사고 예방, 응급진료 및 방역 등 다양한 분야를 포함하며, 연휴 기간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여 시민 불편 최소화와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대전시는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대비하여 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개발사업과 메가충청스퀘어 조성사업을 통해 입주 시설을 확보하고,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계획에 따라 유치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역 경제 파급효과가 크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기관을 유치하기 위해 바이오헬스, 나노반도체, 국방 등 대전시 전략산업과 연계된 기관을 중점 유치 대상으로 선정하고,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1차 혁신도시에서 제외된 불이익을 고려하여 우선적으로 공공기관을 배치해 줄 것을 정부와 정치권에 요구하고, 충남도와 공동 대응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9월 23일 "2025년 대전시민 원탁회의"를 개최하여 올바른 약물 사용 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 인식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시민들은 교육, 홍보, 예방, 관리 등 다양한 영역에서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천적 대안을 모색했다. 관계 기관들은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올바른 약물 사용의 필요성과 방법을 알렸으며, 시는 시민 의견을 반영한 정책 개발을 약속했다.

대전 동구, 다자녀 가정 여가 활동 지원 위해 '2025년 다자녀 가정 렌터카 지원사업' 추진. 3자녀 이상 가정 대상으로 9인승 이상 렌터카 대여료 지원. 쏘카와 협약 통해 평일 60%, 주말 50% 할인된 요금으로 카셰어링 이용 가능. 10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가구당 최대 3일 이용 가능.

대전 동구,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 실시... 운전자 서행 운전, 보행자 우선 원칙 강조 및 위험요소 점검

대전 중구는 제347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태평전통시장 일대에서 안전점검 캠페인을 실시했다. 구청 공무원 및 안전보안관들이 참여하여 생활안전 자율점검 체크리스트 배부 및 분야별 기본 점검 방법 안내 등을 통해 주민들의 안전의식 제고 및 자가 점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중구는 정기적인 캠페인 외에도 계절별 재난 취약시설 점검 등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대전 중구,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4대 전략 17개 목표 제시, 2026년부터 본격 추진

대전 중구, 직원 대상 정책역량 강화 교육 실시… 국정과제 이해 및 정책기획 역량 강화 목표

대전 유성구는 12월까지 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유성구 시니어 건강놀이터’를 운영한다.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트로트 음악에 맞춘 운동 동작 영상 콘텐츠를 스마트 경로당 키오스크, 유림공원 야외 운동 기구 QR코드, 유성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공하여 어르신들의 정보 접근성 향상과 운동 흥미 유발을 도모한다.

대전 유성구는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제8기 유성구+대학 청년기획단'을 발족하고 260명의 단원을 위촉했다. 청년기획단은 대학생의 시각으로 지역 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유성구는 이를 구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대전시, 동구와 합동으로 산불 발생에 따른 다중이용시설 화재 확산 대비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16개 기관 및 시민 200여 명 참여, 실제 재난 수준의 훈련 시나리오 적용해 실전 대응 역량 강화.

대전시는 2025년 신규임용후보자 321명을 대상으로 9월 23일 격려 행사를 진행했다. 3주간의 교육은 공직가치, 직무, 소양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며, 교육생은 남자 130명, 여자 191명으로 다양한 연령대와 직렬로 구성되어 시 본청 및 각 구에 배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