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동구가 산림청 공모사업을 통해 관내 어린이집 2곳의 실내 환경을 국산 목재로 개선하는 '어린이 이용시설 목조화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으로 아이들은 편백나무 등이 사용된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공간에서 생활하게 됐으며, 실내 공기질 개선과 환경성 질환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

대전 동구와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방 살리기 상생소비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상생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지역 경제·문화·관광 활성화, 지역 업체 우선 이용 등에 협력하기로 했으며, 협약식 후 중앙시장에서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대전 서구가 관내 장기요양기관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사 300여 명에게 1인당 3만 원의 명절 수당을 지급한다. 이번 지원은 고령사회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는 사회복지사의 열악한 처우를 개선하고 노고를 격려하여, 지속 가능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대전 유성구 행복누리재단이 대덕대학교 및 후원기관들과 협력하여 '사랑의 명절 음식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80여 명이 참여해 650만 원 상당의 음식을 직접 만들어 지역 내 취약계층 130가구에 전달하며 나눔 문화를 실천했다.

대전 유성구민 10명 중 7명이 기후위기가 일상에 영향을 미친다고 인식하는 등 기후위기 심각성에 대한 높은 공감대가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유성구는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제3차 기후위기 적응 대책'을 수립 중이며, 기후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도시 조성, 회복력 있는 지역사회 구축 등을 목표로 도시공원 조성, 재난 위험지도 작성 등 신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시가 26일 한밭초등학교 일원에서 경찰청, 교육청, 녹색어머니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운전자의 '일단 멈춤'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아이 먼저! 어린이 교통안전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교통안전 홍보, 교통지도, 통학로 시설 점검 등을 통해 어린이 우선의 안전문화 확산을 촉구했다.

대전 대덕구가 오는 11월까지 재활용, 탄소중립 등 생활 밀착형 주제로 '대덕 친환경 프로그램'을 매월 운영한다. 9월에는 버려지는 양말목을 활용해 가방을 만드는 새활용(업사이클링) 체험이 진행되며, 구는 2026년까지 '대덕탄소중립생활실천센터'를 개편해 주민 주도형 탄소중립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대전 대덕구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동춘당공원 일대에서 야간 안전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참여단은 계단, 경사로, 신호등 등을 직접 실측하고 야간 시인성을 점검했으며, 도출된 미비점은 관계 부서에 건의해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대덕구는 주민참여단의 활동을 바탕으로 '여성친화도시 대덕구'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9월 25일 한밭수목원에서 '2025 대전패션컬렉션'을 개최하여 지역 디자이너와 대학생들의 협업 작품 160여 점을 선보였다. 1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지역 패션산업의 창의성과 경쟁력을 알리고 청년 디자이너와 로컬 브랜드 성장을 지원하는 계기가 되었다.

대전시는 9월 25일 '2025년 학교 밖 청소년 연합 꿈드림 축제'를 개최하여 학교 밖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 10주년을 기념했습니다. 축제에는 청소년, 가족,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학교 밖 청소년 밴드 공연, 표창 수여, 장학금 기탁, 우수사례 발표, 체험 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대전시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립과 성취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대전시는 9월 25일 '대한민국 새단장 시·구 합동 대청소'를 실시하여 원도심 일대 환경정비를 진행했다. 35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과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쓰레기 수거와 함께 물가안정 및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도 병행했다. 대전시는 10월 1일까지 환경정비를 이어갈 예정이며, 자치구와 협력하여 '내 집·점포 앞, 골목길 청소하기 운동'도 전개한다.

대전 중구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제16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기상 상황에 따른 대비 계획을 마련했다. 축제 첫날인 26일은 흐린 날씨, 27일은 낮부터 비가 예상됨에 따라 무대 및 관람석에 그늘막과 자바라텐트를 설치하고, 강수량에 따른 단계별 대응 매뉴얼을 수립했다. 또한, 폭염과 추위에 대비해 그늘막, 파라솔, 무릎담요, 부채, 식수 등을 준비했다. 기상 악화 시에는 축제 지속 여부를 신속하게 결정하고, 중구청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실시간 안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