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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추석·APEC 맞아 350명과 거리 대청소 나서

AI 요약대전시는 9월 25일 '대한민국 새단장 시·구 합동 대청소'를 실시하여 원도심 일대 환경정비를 진행했다. 35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과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쓰레기 수거와 함께 물가안정 및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도 병행했다. 대전시는 10월 1일까지 환경정비를 이어갈 예정이며, 자치구와 협력하여 '내 집·점포 앞, 골목길 청소하기 운동'도 전개한다.

대전시, 추석·APEC 맞아 350명과 거리 대청소 나서
대전시는 9월 25일 원도심 일원에서 동구와 중구, 출자·출연기관, 시민단체 등 3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한민국 새단장 시·구 합동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정부가 추석 명절과 오는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9월 22일부터 10월 1일까지 전국적으로 추진 중인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전시는 원도심 대청소에 이어 내달 1일까지 시와 자치구 전역에서 환경정비를 이어간다.

참가자들은 옛 충남도청에서 출발해 우리들공원, 으능정이 문화거리, 중앙시장 일대에서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 소비자단체와 물가모니터 요원 50명이 함께해 추석맞이 물가안정 및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도 병행하며 시민들에게 참여를 호소했다.

시는 이번 합동 대청소에 이어 하천변과 공중화장실 특별점검, 공연장 시설물 점검, 종합사회복지관 등 21개소 정비, 교통안전시설물 점검 등 환경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다. 자치구별로는 동 행정복지센터와 자원봉사단체 등이 협력해 주요 도로변과 전통시장, 주거 밀집지, 다중이용시설 등을 집중 청소하고 ‘내 집·점포 앞, 골목길 청소하기 운동’도 전개한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추석과 APEC을 맞아 대청소에 적극 참여해 주신 모든 기관과 단체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합동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하고 청결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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