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 '꿈씨패밀리 도시마케팅 활성화' 시책으로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대통령상 수상. 꿈돌이 캐릭터를 활용한 굿즈 개발, 관광 상품화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

대전시의 오랜 숙원사업인 3대 하천(갑천, 유등천, 대전천) 정비와 대전교도소 이전 문제 해결에 청신호가 켜졌다. 이장우 시장이 대통령에게 직접 건의한 사항에 대해 환경부는 하천 퇴적토 정비 및 준설 계획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으며, 대전교도소 이전 관련 예타 기준 개선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로써 침수 위험 증가와 도시 발전 저해 요인으로 지적되어 온 두 가지 현안에 대한 해결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대전시립박물관, 9월 19일부터 2026년 2월 27일까지 특별전 「꿈생원의 육아일기」 개최. 조선시대 어린이의 성장 과정을 유물로 조명하며, 배냇저고리, 어린이 전문 의서 '보유신편', 한글 편지 등 다채로운 자료 전시. 꿈돌이·꿈순이 캐릭터 활용 전시 해설 제공.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이 9월 18일부터 10월 4일까지 크로아티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스웨덴, 독일 등 유럽 4개국 순회공연을 통해 한국 전통음악의 세계화에 앞장선다. 각국 주재 한국 대사관 및 총영사관 초청으로 이루어진 이번 공연은 전통 가무악과 현대적 창작 국악관현악을 통해 국악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보스니아 사라예보 공연은 한국-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수교 30주년 기념 외교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었으며, 프랑크푸르트 공연은 대전시와의 오랜 우호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스톡홀름, 도르트문트 공연은 국경일 행사와 연계되어 문화외교의 장으로서의 의미를 더한다.

대전시는 9월 23일 대전신세계 엑스포타워에서 '제9회 대전혁신기술교류회(DITEC)'를 개최한다. 이번 교류회는 'CHIPS for Tomorrow: 대전의 혁신 반도체 전략'을 주제로 ETRI와 반도체 기업들이 참여하여 대전 반도체 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최신 반도체 기술 동향, 첨단 기술 적용 사례 공유 및 패널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전시는 9월 17일 엑스포시민광장에서 2,600여 명의 통장을 초청해 감사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주민등록 사실조사, 복지 사각지대 발굴, 대전 0시 축제 등 지역 발전에 헌신한 통장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음악회는 통장들의 봉사활동 영상 상영, 통장들의 노래 공연, 초대가수 김태웅, 장예주, 에녹의 트로트 무대로 진행됐다. 이장우 시장은 통장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일류경제도시 대전을 함께 만들어갈 것을 당부했다.

대전시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는 '2025 스타트업코리아 투자위크'가 16일 유성구 욧골문화공원에서 개막했다.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4일간 84개 프로그램, 151개 기관이 참여하며, 30곳 점포에서 투자자와 스타트업 간 1:1 밋업을 통해 실질적인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이 창업과 투자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혁신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전 유성복합터미널 신축공사가 현재 61% 공정률을 보이며 순항 중이다. 20여 년간 표류하던 숙원 사업이 이장우 시장 취임 후 시 재정 투입 결정으로 본궤도에 오른 것. 총 449억 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올해 12월 준공, 내년 1월 운영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시장은 유성복합터미널을 시민 생활 편의와 도시 성장의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대전시, 원도심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으로 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 도심형 산업지원 플랫폼 조성, 청년창업 및 문화예술 공간 확충 등으로 도심 활력 회복 및 상권 활성화에 기여. 원도심 유동인구 증가, 매출액 67% 급증 등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 인정받아.

대전시, 국내 최초 재창업 전용공간 '재도전·혁신캠퍼스' 개소…창업 생태계 선순환 체계 구축 본격화

대전시립연정국악원, 9월 24일 K-브런치콘서트 ‘우·아·한’ 하반기 첫 무대 개최. 가야금 연주자 이슬기 출연,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가야금 연주 선보일 예정. 전석 1만 원.

대전시는 정림중~사정교간 도로개설공사 터널 시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발파암을 매각해 11억 원의 세외수입을 확보했다. 이는 당초 감정가 4억 원보다 7억 원이 많은 금액으로, 시 재정 건전성 강화와 자원 재활용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뒀다. 발파암은 건설자재로 재활용되어 지역 내 SOC 사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