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가 겨울철 대설 및 한파로 인한 시민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5년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종합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도로 제설, 재해 우려 지역 관리, 농축산 시설 안전, 취약계층 보호 등 4개 분야 9개 세부 대책을 추진한다. 또한 한파 쉼터 운영 및 재난 도우미 활용으로 취약계층 안전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대전시가 11일 호텔 ICC에서 보건소, 공공의료기관 등 32개 기관과 함께 '2025년 대전광역시 공공보건의료협의체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올해 협력 성과를 공유하며 지역 공공보건의료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유공자 표창과 함께 기관 대표자 회의, 사업성과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대전시는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의료 전략 마련과 맞춤형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전시가 겨울철 화재 위험에 대비해 관내 요양병원 44개소에 대한 화재 안전 전수 점검을 실시한다. 거동 불편 환자가 많은 요양병원의 특성을 고려해 소방 시설 작동 여부, 피난 동선, 대피 경로, 야간/휴일 대응 체계, 피난 보조 인력 지정, 비상 연락 체계 등을 중점 점검하며, 화재 대응 교육 및 맞춤형 지도도 병행하여 안전 관리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대전시와 기술보증기금이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실증 및 기술금융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기업은 기획자금 보증, 실증비용 지원, 사업화자금 보증 등 최대 32억 원 규모의 실증 및 금융 지원을 받게 된다.

대전시, 충북도,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이 충청권 이차전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연 협력 플랫폼 구축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3년간 연구개발 자원, 첨단 분석 장비, 전문 인력 공유 및 재직자 교육,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초광역 이차전지 혁신 생태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이 도시철도 2호선(트램) 10공구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 교통처리 대책,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대전시는 2028년 트램 개통을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전시, 한남대, ㈜컨텍스페이스그룹이 2026 국제 우주컨퍼런스(ISS 2026) 성공 개최를 위한 지산학 협력 프로젝트 성과를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행사 브랜딩, 홍보물 디자인, 디지털 캠페인, 굿즈 아이디어 등 창의적인 콘텐츠를 개발했으며, 우수 콘텐츠는 ISS 2026 홍보 및 메인 디자인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대전시와 한남대는 지역 우주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우주산업 전문인력 양성 사업도 추진 중이다.

대전시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주관 '2025년 지역먹거리 지수 평가'에서 특·광역시 중 유일하게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8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먹거리 정책의 준비,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대전시는 '참여·성과 우수 광역지방정부(도시)'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전시가 '2025년 제10회 도시재생 한마당'에서 지역특화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대전시는 지난 8년간 추진해 온 도심형 산업 지원, 청년 창업 공간 운영, 보행 환경 개선, 지하상가 연결 등 원도심 경제 활력 회복 성과를 발표하여 입주율 100%, 빈 점포 감소, 매출 증가, 유동인구 확대 등의 실질적인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는 전국 광역지자체 중 유일한 수상으로, 대전시의 도시재생 추진 역량과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대전시가 지역사회통합돌봄 민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내년 '돌봄통합지원법' 전국 시행에 맞춰 돌봄 정책 전달체계 개편 및 보건·의료 분야 민관협력 강화를 논의했다. 특히 퇴원환자 지역사회연계, 생애말기 환자 재가 지원, 통합돌봄 전문가 양성 등을 중점 사업으로 추진하여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존엄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시가 '2040 대전광역시 경관계획 수립'을 위한 도시경관 포럼을 개최하고, 일류경제도시로 도약하는 대전의 미래 비전을 담은 경관 계획 수립 전략을 논의했습니다. 포럼에서는 각 자치구의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경관 미래상과 실천 과제가 제시되었으며, 전문가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공유되었습니다.

대전 대덕구 비래동에 시민 건강과 여가를 위한 길치문화체육센터가 개관했다. 총사업비 222억 원이 투입된 센터는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작은도서관, 생활문화센터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계족산 자락에 위치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힐링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영장은 12월 15일부터 유료 운영되며, 체육관은 내년 1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