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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 대전의 미래를 그려보다

AI 요약대전시가 '2040 대전광역시 경관계획 수립'을 위한 도시경관 포럼을 개최하고, 일류경제도시로 도약하는 대전의 미래 비전을 담은 경관 계획 수립 전략을 논의했습니다. 포럼에서는 각 자치구의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경관 미래상과 실천 과제가 제시되었으며, 전문가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공유되었습니다.

2040 대전의 미래를 그려보다
대전시는 10일 오전 10시 시청 세미나실에서 2030 경관계획 재검토 및 그동안의 여건 변화를 반영한‘2040 대전광역시 경관계획 수립’을 주제로 관련 전문가, 시민,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경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일류경제도시로 한단계 도약한 대전시의 미래 비전을‘2040 대전광역시 경관계획’을 통해 구체화하고 대전시 경관을 다변화하는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제 발표를 맡은 박준완 ㈜오씨에스도시건축 이사는 대전시의 강점인 다양한 경관 요소에 대한 실천적 과제를 제시하고 차별화된 5개구의 특색을 담아내는 대전시의 경관 미래상과 전략을 제시했다.

포럼은 목원대학교 최정우 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했다. 전문가 패널로는 한남대학교 백한열 교수, 양승희 대전연구원 책임연구위원, 이주경 건축공간연구원 부연구위원, 진은미 에스지이엔지 건축사사무소 대표가 토론자로 참여하였고 대전시 총괄건축가 강인호 박사가 배석하여 조언하며 대전시 미래 경관상 정립과 실천 전략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최은영 대전시 도시경관과장은 “이번 2040 대전시 경관계획 수립 방향은, 자치구의 다양하고 특색있는 경관 요소를 전략적으로 발굴하여, 과학도시, 경제도시, 관광도시로 거듭난 대전의 미래상에 걸맞은 경관계획으로 다듬어 가는 과정이다. 향후 대전시만의 차별화된 경관계획을 수립하여 시민에게 더욱 친근하고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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