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대전효문화뿌리축제 캐릭터인 효도령과 효낭자가 ‘제1회 우리동네캐릭터 대상’ 대국민투표에서 장려상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효도령과 효낭자는 효문화중심도시 중구를 대표하는 캐릭터로 우리의 전통사상인 효와 뿌리를 주제로 가족이 함께 즐기는 효문화뿌리축제를 널리 알리고 효 실천을 널리 알리고자 2008년에 만들어졌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컨텐츠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에서 전국 75개의 캐릭터(지역 47개, 공공 28개)가 참여해 예선 결과 중구의 효도령․효낭자 캐릭터가 대전에서 유일하게 본선에 진출했다. 예선투표와 본선투표수를 각 50% 반영한 최종 결과에 9위를 차지하며 장려상 수상의 기쁨과 함께 전국 10대 캐릭터 안에 포함되는 영예를 안았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투표에 함께해 준 모든분들께 감사하고, 여러 가지 재미있는 방법으로 효와 효문화 중심도시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중구치매안심센터와 6개 동 주민센터 등 총 7개소에 자동심장충격기를 설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이 충격기가 설치된 주민센터는 은행선화동, 중촌동, 석교동, 태평2동, 문화1동, 산성동이다. 자동심장충격기는 심정지 환자의 가슴에 전기충격을 가해 맥박을 회복시키는 의료기기로, 일반인도 손쉽게 기기를 작동해 신속한 응급처치를 할 수 있다. 심정지의 경우 4분 이내에 응급처치를 해야 하므로, 사람이 많이 모이고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곳에 자동심장충격기가 있는 것이 중요하다. 현재 중구 내에는 공공보건의료기관,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소방서, 서대전역 등 총 110대의 자동심장충격기가 설치되어 있다. 그 위치는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과 ‘응급의료 정보제공’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용갑 청장은 “주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자동심장충격기 설치와 심폐소생술 교육을 점차 늘려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감사원이 실시한 2018년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이번 심사는 감사원에서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인구 30만명 미만의 전국 77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처음 실시한 것으로, 4개 분야 15개 지표에 대해 지난해 지자체에서 자체 실시한 감사활동 실적에 대해 평가했다. 심사는 각 기관에서 운영되고 있는 ‘자체감사기구’의 감사조직과 인력운영, 감사활동, 감사성과, 사후관리의 적정성을 평가했으며, 획득점수에 따라 A, B, C 3등급으로 구분했다. 심사결과 중구는 대전에서 유일하게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아, 자체 감사기구의 독립성과 전문성, 공정성 등 자체 감사활동의 우수성과 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감사는 독립성 확보가 최우선으로, 이번 최고등급 획득은 그동안 전 직원이 함께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그리고 부정부패 발생의 사전예방을 위한 내부 통제 강화 노력의 결과”...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가 대전시 자치구 중 최초로 시행중인 방문약손사업이 사업 추진 3년을 맞이하며 주민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방문약손 사업은 대전시․중구약사회와 연계해 약사회 소속 전문약사와 구 보건소 간호사가 만성․복합질환을 가진 노인 가정을 방문해 올바른 복약방법과 건강수칙 등을 알려주는 사업이다. 매년 주기적으로 실시되며, 오는 7일부터 14일까지는 지난 5월에 복약지도 했던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복약방법을 다시 한번 강조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는 환자의 올바른 투약습관을 재점검하고 약물오남용 예방, 약물부작용 모니터링, 유통기한 경과 의약품 수거 등 효율적인 의약품 사용교육을 강화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여러 질환을 가진 노인이 교차복용이 안 되는 약을 먹거나, 유통기한이 지난 약이나 임의로 약을 섞어 먹는 일이 많은데, 방문 지도를 더욱 확대해 노인 건강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본격적인 낙엽 시기가 되면서 수거에 총력을 펼치고 있다. 낙엽은 횡단보도 등 도로 표지를 가리거나, 밟혀 미끄러질 수도 있는 등 여러 가지 불편을 야기해 주민 안전과 도시미관을 위해 빠른 수거가 필요하다. 구는 이번 11월 한달 동안 환경관리요원, 자원봉사자와 노인일자리 참여자 등을 집중적으로 투입해 대대적으로 낙엽청소를 실시한다. 여기에 각 동에서도 통행량이 많은 도로는 자체적으로 청소하며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구는 노인 일자리 전담기관 중구 시니어클럽에서 불법 폐현수막으로 제작한 200ℓ용량의 마대 5천개를 무상으로 기증받아 낙엽수거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수거된 낙엽은 유기질 비료를 생산하는 농가에 전달해 친환경 퇴비로 다시 태어나게 해 처리비용을 절감하고 물자절약에도 효과를 보고 있다. 지난해엔 이와 같은 방법으로 약 100여톤의 친환경 비료가 만들어지며 150만원 가량의 처리비용을 절감했다. 구 관계자는 “시민의 눈을 즐겁게 하는 단풍이 ...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5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부서장과 개인정보 취급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2018년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개인정보 취급자의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고 법과 절차를 준수하여 개인정보 침해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마련됐다. 박인표 전문 강사는 ▲개인정보의 이해와 개인정보 보호법 준수사항 ▲정보 유출사례와 조치방안 ▲개인정보 안전성 확보조치 ▲개인정보 침해대응 절차 등을 자세히 설명했다. 중구 관계자는 “정기적인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해 정보 취급자의 관리능력을 향상하고 그 중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를 통해 구민의 소중한 정보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재난으로부터 구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 생활문화 정착을 위해 29일 구청 본관 옥상에서 완강기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중구는 대형화재 참사를 교훈삼아 주민의 화재대피능력 향상을 위해 1,200여만원의 재난관리기금으로 지난 4월 청사 옥상에 교육용 완강기를 설치했다. 지난 상반기 3번에 걸쳐 130여명의 공무원을 대상으로 완강기 체험, 심폐소생술, 화재 대피요령과 방독면 착용법 교육을 실시해 체험자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 다음달까지 공무원과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완강기 탈출, 심폐소생술, 방독면 착용법을 여러 번 교육해 대피훈련체험을 확대시켜 나갈 방침이다. 이날 완강기 체험을 함께 한 박용갑 중구청장은 “재난상황 발생 시 완강기 사용법을 몰라 완강기 사용 중 추락하는 등의 사고를 보며 실질적인 화재대피교육을 위해 설치한 완강기 교육에, 많은 주민의 참여와 관심이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가 주정차 위반 과태료 체납안내 문자메시지를 발송하며 세외수입 체납 독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는 지난년도 주정차 위반 과태료를 세무과에서 관리하며, 세외수입 체납액의 효율적 관리와 강력한 체납처분을 추진 중에 있다. 이같은 조치로 2015년 기준 144억원에 달하는 주정차위반 과태료 체납액을 3년만에 76억으로 줄이는 성과를 냈다. 또한 지난해부터는 금융기관으로부터 수집된 연락처를 과태료 시스템과 연계하는 프로그램인 전자예금압류시스템(EGS, Electronic Garnishment Service)을 통해 큰 징수 효과를 보고 있다.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거 EGS 프로그램에 체납자의 연락처가 수집되는 점에 착안해 이번달부터 체납사실을 인지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은 지난해 발생한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체납사실 알림 문자발송에 나섰다. 오는 29일까지 총 2,440명을 대상으로 체납금액과 가상계좌번호 등을 알리는 문자를 발송할 예...

대전 중구 용두동(동장 이정노)은 16일 복지만두레(회장 이종석) 후원으로 지역 노인 30명과 함께 가을나들이에 나섰다. ‘孝나눔 행복나들이’란 주제로 아산 외암리 민속마을과 예산 추사 김정희 고택 기념관을 방문하고 오찬도 함께했다. 10여명의 복지만두레 회원은 딸과 아들이 되어, 거동이 불편한 노인을 부축하고 불편함이 없도록 소통하며 가을 추억을 만들었다. 용두동 복지만두레는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후원기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밑반찬지원, 중․고교입학 모범학생 장학금지원, 홀몸노인 나들이 등을 추진하며 지역 복지실현에 힘쓰고 있다. 나들이에 함께한 한 어르신은 “늘 집안에서 답답하게 지내다가 이렇게 가을을 만끽하니 정말 행복하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정노 용두동장은 “노인을 우리 모두의 아버지․어머니라고 생각하며 공경하는 효 의식이 널리 퍼져가도록, 또한 다양한 효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주민센터에서도 노력할 것”이라며 행사를 추진한 만두레회원들께 고마움을...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안전사고와 범죄예방을 위해 CCTV 70대를 새로 설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재난안전특별교부세 4억원, 시․도비보조금 1억5천3백만원을 지원받아 방범용CCTV를 25개 지역에 50대, 10개의 어린이보호구역에 20대를 설치했다. 구는 최적의 설치장소를 찾기 위해 우범지역과 어린이 보호구역을 대상으로 동 주민센터와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의과정을 거쳐 최종 설치장소를 결정했다. 설치된 CCTV는 대전시에서 관리하는 CCTV통합관제센터에 연결되며 이로써 도시 안전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설치된 CCTV는 녹화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360도 고정형카메라를 병행 설치해 실시간 모든 방향의 녹화가 가능해 적은 비용으로 큰 효과를 볼 수 있고, 고정형 카메라는 적외선(IR)기능을 개선해 야간에도 선명한 화질을 제공해 또렷한 사물과 얼굴인식이 가능하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이번 CCTV설치로 더욱 안전한 거리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되며, 안전하고 살...

대전 중구 태평2동 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최영희)는 14일 저녁 6시부터 유등천 하상(태평교)에서 제2회‘태평고을 유등천 달빛음악축제’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축제는 주민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축제추진위원회에서 추진하고 자생단체협의회와 주민 후원금으로 개최되는데, 지난해 첫 번째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주민의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민으로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이웃과 소통하며 더불어 사는 도시공동체 문화 형성에도 기여한 사업으로 선정돼 지난 1월 (사)한국자치학회에서 주관한 대한민국 주민자치대상 마을행사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지난 4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개최하는 동네 민주주의 컨퍼런스에 유일하게 대전을 대표해 참석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이번 축제는 지난 1일 22개팀이 참여한 열띤 예선 결과 본선에 진출한 초․중․고 학생 10개팀의 멋진 무대로 식전행사가 시작되고, 전국국학기공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한 단전호흡팀 공연과 15명...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29일 청사 중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계획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 13일 첫 번째 설명회 개최 이후 두 번째로 열린 보고회에선 주민욕구조사 결과보고와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비전 및 목표, 세부사업 설명을 듣는 자리로 마련됐다. 지역사회대표협의체 관련자 50여명이 참여해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19~2022년)의 기본 방향을 논의하고 사회보장계획 수립에 대한 의견을 듣는 순서로 진행됐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으로 숨어있는 주민 복지욕구를 파악하고 합리적인 복지계획을 수립하고 이행해 복지환경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꿈과 희망이 있는 미래도시 중구를 위해 수립된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중간보고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반영해 9월 열리는 주민공청회를 통해 세부사업을 확정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