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서구는 2026년 홍보 명예 서포터즈 21명을 위촉하고, SNS를 통해 구정 소식과 지역 매력을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부여했다. 이들은 주민 눈높이에서 구정 정책과 현장 이야기를 전달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대전 서구는 쾌적하고 안전한 공동주택 주거 환경 조성 및 관리비 절감을 위해 '2026년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노후 공용시설 보수,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에너지 절약, 공동체 활성화, 교통안전 시설 설치,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 점검, 외벽 도색, 가로등 전기료 지원 등 9개 분야를 지원하며, 올해는 노후 승강기 교체 및 수리 지원이 신설되었다. 총 7억 5,4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1월 21일부터 2월 26일까지 신청받는다.

대전 서구 갈마·가수원도서관이 초등학생 대상 맞춤형 영어 독서 학습 지원 프로그램 '영어리딩레벨 진단프로그램 리딩토리'를 운영한다. 개인별 영어 독서 수준 진단 후 맞춤 도서 추천 및 독후 학습을 지원하며, 도서관 및 자택에서 이용 가능하다. 연중 분기별 4회 운영된다.

대전 서구는 2026년 상반기 희망일자리 드림단 직업상담사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구직자에게 맞춤형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사업체와 연결하는 역할을 하며, 신청 자격은 서구 주민등록, 직업상담사 2급 이상 자격증 소지,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가구 재산 4억 원 이하 등이다. 신청은 19일부터 21일까지 서구청 전략사업과 방문 접수하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대전 서구 가수원도서관이 초등학생 대상 영어 원서 읽기 프로그램 '나만의 영어 스토리텔링'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2~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 이해력과 표현력 향상, 창의적 사고 및 자기표현 능력 함양을 목표로 한다. 총 6차시로 진행되며, 1월 8일부터 선착순 15명을 모집한다.

대전 서구는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장소 1곳을 공개 모집한다. 5년 이상 무상 임대가 가능한 80㎡ 이상 공간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장소에는 리모델링 및 기자재 비용이 지원된다. 만 6세~12세 초등학생 대상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신청은 다음 달 20일부터 27일까지 서구청 아동복지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대전 서구는 응급 상황의 핵심 장비인 자동심장충격기(AED)의 안정적인 유지·관리를 위해 설치 기관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시행한다. 이번 점검은 장비 정상 작동 여부, 안내표지판 부착, 정기 점검, 소모품 유효기간 관리, 관리 책임자 교육 이수 여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미흡한 기관에는 행정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현재 서구 관내에는 407대의 AED가 운영 중이며, 설치 위치는 관련 앱과 서구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 서구는 2일 구청 구봉산홀에서 직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병오년 새해를 여는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해 업무 시작을 알리며 공직자로서의 역할과 자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철모 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직원들의 건강과 활기찬 한 해를 기원하며 주민을 위한 행정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대전 서구는 자체 합동설계반 운영을 통해 구정참여형 사업 및 건설사업 103건 중 61건을 자체 설계하여 약 8억 2천만 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조기 발주를 준비했습니다. 이는 기술직 공무원들의 적극행정을 통한 예산 절감 및 신속 집행 사례입니다.

대전 서구는 경영난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총 84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경영 안정 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서구에 사업장을 두고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3천만 원의 특례 보증 및 신용보증 수수료, 연 3% 이자를 2년간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신규 소상공인에게는 0.2% 인하된 금리를 적용하며, 이달 5일부터 보증 한도 소진 시까지 선착순 비대면으로 접수한다.

대전 서구가 대덕대로를 '미디어 파사드 거리'로 조성하기 위한 설계 공모를 시작하며, 도시 경관 개선과 미래지향적 야간 공간 창출에 나선다. 이번 공모는 건축, 도시, 미디어가 결합된 공공디자인을 통해 시민과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전 서구는 CCTV 기반 영상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무인 주차 관리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시범 운영에 돌입했다. 이 시스템은 딥러닝 기반 AI가 차량 입출차를 자동으로 인식하며, 만년동 서구보건소와 선사유적지 주변 노상 공영주차장 총 106면에 적용된다. 민간 투자 방식으로 추진되어 재정 부담을 줄이고 운영 전문성을 높였으며, 분산된 주차 관리 시스템을 통합하여 효율성을 극대화할 전망이다. 또한, 경차, 저공해차, 장애인, 국가유공자 차량은 비대면으로 즉시 요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 시범 운영 후 2026년 1월 15일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며, 서구는 앞으로도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생활 밀착형 행정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