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동구(구청장 권한대행 이은학)는 오는 8월까지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감염성 질환 및 식중독사고 예방을 위한 급식․위생 등 안전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현원 50인 미만 어린이집 105개소로 급식․위생관리 위주의 점검이 이뤄지며, 작년에 자체점검을 실시한 28개소에 대해서는 위생관리와 더불어 안전과 방역관리 점검까지 추가로 이뤄질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하절기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시설 설비 및 식재료 관리, 식단표 관리 상태 점검 등 급식·위생관리 점검, 화재사고 예방, 통학차량 안전관리, 미세먼지 관리상태 등 안전관리 점검 등이다. 이번 현장점검 결과 관련 규정 미숙지 등으로 인한 위반사항은 충분한 설명을 통해 즉시 시정조치 및 자발적 시정을 유도하고, 위반사항이 위법한 경우 행정처분 등을 취해 나갈 방침이다. 대전 동구 관계자는 “아동과 부모가 마음 편히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이 협력해 살기 좋은 동구를 만들어가는 ...

대전 동구(구청장 권한대행 이은학)는 3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청년층의 의견이 반영된 실효성 있는 청년 정책 발굴을 위한 ‘제4기 동구 청년네트워크’발대식을 개최했다. 동구 청년네트워크는 청년들의 소통을 통한 청년 주도의 맞춤형 정책 발굴을 위해 마련된 민·관 협치의 청년 관계망으로, 지난 2019년 6월 제1기 출범을 시작으로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소통창구 역할을 해오고 있다. 지난 4월 공개모집 등을 통해 선발한 제4기 동구 청년네트워크는 대학생, 직장인, 청년활동가, 청년농업인 등 다양한 분야의 관내 만 19세~34세의 청년들로 구성돼 있다. 대전 동구 관계자는“총 16분의 우수한 지역 청년들이 동구 청년정책에 관심을 두고 함께하게 되어 앞으로가 매우 기대된다”며,“활발한 활동을 통해 동구 청년 간 소통 관계망 형성과 청년의 눈높이에 맞는 체감형 정책 발굴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네트워크 임기는 1년이며, 이들은 지역 청년들과 소통을 통한 네트...

대전 동구(구청장 권한대행 이은학)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지난 24일 야간에 용전동 대전복합버스터미널 인근 번화가에서 민‧관‧경 합동으로 청소년유해환경 점검‧단속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코로나19 방역지침 완화로 느슨해진 사회 분위기 속에서 청소년의 일탈 행동 예방을 위해 동구 여성아동과, 대전 동구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대전동부경찰서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뤄졌다. 특히 학교 주변 및 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보호법 위반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유해업소 업주를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의식 확산 및 인식개선 캠페인도 진행됐다. 합동점검단은 주민들에게 청소년 유해환경 홍보물을 전달하며 청소년 보호의식 확산 및 안전한 환경 조성에 협조를 당부했으며, 점검을 마친 후 지역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방안 및 향후 점검일정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은학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이고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이 ...

대전 동구(구청장 권한대행 이은학)는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지원사업’ 확산대상사례(우수사례)에 ‘천사의손길 나눔냉장고’가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지원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각종 평가, 우수사례 경진대회 등을 통해 발굴된 자치단체의 우수한 혁신사례 중 전국적으로 확산 가능한 사례를 선정하여 이를 도입하고자 하는 자치단체 지원 사업이다. 천사의손길 나눔냉장고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3월 서면심사 및 대국민 선호도 조사에 이어 4월 현장점검 절차를 걸쳐 최종 34개의 우수사례에 포함됐으며 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2019년도에 이어 두 번째이다. 나눔냉장고는 주민 스스로 식재료를 기부하고 식재료 관리부터 봉사까지 주민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주민주도적 사업이라는 장점과 접근성이 쉽고 다양한 기부 매체를 개발해 자발적인 주민 참여를 통한 나눔 문화를 활성화 시킬 수 있다는 장점을 인정받아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나눔냉장고는 누구나 식재료를 자율적으로 기부하고 어려...

대전 동구(구청장 권한대행 이은학)는 2022년 상반기 평생학습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에 참여할 수강생 44명을 모집힌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민 누구나 생활공간 근처에서 편하게 디지털 역량교육을 받고 디지털 활용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 쉽게 도움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을 희망하는 동구민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고 인터넷 사이트(www.디지털배움터.kr)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교육과정명을 검색해 신청하면 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구는 총 5개 강좌를 운영하며 강좌별 모집인원은 스마트폰 기초 및 활용(10명), 키오스크 및 스마트한 생활하기(10명), 유튜브 크리에이터 되기(10명), 디지털 콘텐츠 만들기(10명), 사진 및 영상편집(4명) 등이다. 교육 기간은 6월 8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동구청과 판암도서관 미디어 창작소에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평생학습과(042-259-7013)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 동...

대전 동구(구청장 권한대행 이은학)는 11일 대전미용교육취업창업지원센터에서 ‘글로벌 미용인재 양성과정’ 교육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구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로 선정돼 추진되는 ‘글로벌 미용인재 양성과정’은 다문화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미용기술을 통한 취업 연계 및 국제 미용강사 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과정이다. 글로벌 미용인재 양성과정은 20여 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교육과정은 다문화가정 정착·통합교육, 다문화 미용 자격증, 취업창업 역량강화, 국제 미용강사 양성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과정은 2년차 공모에 선정돼 진행하는 사업인 만큼 작년에 발생했던 문제점들을 보완해 기술의 숙련도를 높일 수 있는 전문 미용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전 동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K-beauty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더불어 원도심 재생사업으로 추진 ...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가 오는 13일까지 관내 지역아동센터, 작은도서관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창의력 강화를 위한 체험 중심의 ‘1+1 학습패키지 프로그램’ 수요처 모집에 나선다. 이번 학습패키지 프로그램 수요처로 선정되면 로봇과 프로그램과 보드게임 프로그램, 인성교육프로그램(넌 어느 별에서 왔니?) 중 2개를 선택하는 1+1 학습패키지를 제공받을 수 있다. 로봇과 프로그램은 코딩 프로그램을 이용해 로봇을 직접 조립, 움직여 볼 수 있는 로봇 코딩 프로그램이며, 보드게임 프로그램은 게임을 통해 학습하는 놀이형 교육과정으로 창의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넌 어느 별에서 왔니 프로그램은 검사를 통해 자신과 친구의 성향을 파악하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인성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대전 동구에서 자체 개발한 보드게임 ‘알리Go! 동구의 몸무게 136.7㎢’ 등이 포함돼 있어 게임을 통해 우리 지역에 대해 배울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제공될 전망이다. 한편...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가 관내 공공시설 2개소에 길고양이 급식소를 시범적으로 설치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길고양이 개체 수 증가로 여러 사회적 문제가 대두되는 가운데 길고양이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인간과 동물이 공존하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대전에서는 처음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대전 동구는 지역 캣맘(길고양이를 돌보는 사람)들이 개인적으로 운영하던 길고양이 급식소를 대체해 주변 경관과 어우러지는 디자인의 급식 상자와 표지판을 제작해 관내 공공시설인 홍도동 행정복지센터와 역전시장 고객지원센터에 길고양이 급식소를 시범적으로 설치했다. 급식소 관리는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 주민(캣맘)들을 선정해 정기적으로 사료 및 음수를 제공하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급식소 주변 위생·환경관리에 중점을 둬 운영하고 인근 길고양이들에 대한 TNR(길고양이 중성화 사업)도 실시하여 개체 수를 조절해 나가는 등 길고양이로 인한 주민들 간 갈등을 해소하는 데 최우선 목표를 두고 추진할 예...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우송정보대학(총장 이달영)과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HIVE)’ 공모를 위한 거버넌스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교육부 공모사업인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은 지역 인구소멸과 학령인구 감소 등에 대응하기 위해 기초자치단체와 전문대학이 연계해 학과 운영체계 개편, 지역 특화분야 인력양성 등 평생직업 교육 고도화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협약 내용은 고등직업교육 정착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 및 운영, 지역특화분야 선정 및 교육과정 개편·운영을 통한 인재양성, 지역사회 평생직업교육 고도화, 지역 내 현안 해결프로그램 수행 등 지역사회 공헌, 기타 호혜적 협력과 기관 간의 우호증진에 관한 사항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공모 결과는 오는 6월경 발표될 예정이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전문대학의 인프라를 활용해 청년 인재를 길러내고, 평생 직업교육 운영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가오도서관 ‘드림캘리’ 동호회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2년 도서관․박물관․미술관 ‘1관 1단’ 공모사업에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1관 1단 공모사업은 주민이 쉽게 접근 가능한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등의 공간을 활용해 문화예술 활동을 진행하도록 지역 동호회의 구성과 공연․전시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공모에서는 전국 70개 관이 선정됐다. 사업 선정에 따라 가오도서관 동호회 ‘드림캘리’는 강사비, 홍보비, 행사진행비 등 프로그램 운영 사업비 300만 원을 지원받게 되며, 3월부터 11월까지 지속적인 캘리그라피 연습과 전시회를 위한 작품 준비 등의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대전 동구 관계자는 “1관 1단 공모사업을 통해 도서관의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 증대 및 지역 문화예술 동호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가오도서관 ‘드림캘리’ 동호회는 지난해 서울...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최근 친환경자동차법이 개정·시행됨에 따라 오는 7월부터 모든 전기차 충전구역 내 충전방해행위에 대한 단속을 실시하고 위반행위자에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기존 단속대상에서 제외됐던 공동주택을 포함한 모든 공용충전시설로 단속대상이 확대됐으며 위반행위 적발 시 최대 2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단속 대상이 되는 충전 방해행위는 충전구역 및 전용주차구역에 일반차량 주차, 충전 구역 내·주변·진입로에 물건 적치 또는 주차, 충전 시작 후 급속 1시간, 완속 14시간이 지난 후에도 계속 주차, 충전시설을 충전 이외의 용도로 사용, 충전구역 구획선 또는 문자를 지우거나 충전시설 고의 훼손 등이다. 이번 법률 개정에 따라 전기차 충전시설과 전용주차구역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시설의 기준은 공동주택은 500세대 이상에서 100세대 이상으로 공중이용시설·공영주차장은 총 주차면수 100개 이상에서 50개 이상으로 확대된다. 아울러, 충전...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지역사회의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과 구민들의 에너지 비용 절감을 위해 ‘2022년 미니태양광 보급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미니태양광’은 건축물의 발코니와 옥상 등 작은 공간에 부착해 전기를 생산하는 소규모 태양광 발전설비로 이번 지원 설비는 350W 규모이다. 대전 동구는 관내 공동주택과 단독주택, 주차장, 주유소 및 마트 등에 미니태양광 252장을 설치할 계획이다. 태양광 350W 1장 기준 설치비는 약 65만 2000 원이며, 이중 약 9만 9800 원만 자부담하면 된다. 날씨와 설치 장소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미니태양광 1장을 설치하면 월평균 42kWh의 전기를 생산해 매월 9천 원 정도의 요금을 절약할 수 있다. 설치를 희망하는 가구는 해당 공동주택의 사전 동의를 받은 후 지정된 사업 참여업체와 계약을 체결한 뒤 12월 9일까지 지원 신청하면 된다. 설치가 완료되면 구는 현장 확인 후, 적합하게 설치된 가구에 한해 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