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동구는 '동구 온마을 캠퍼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로컬콘텐츠공작소 다온이 주관하는 '마을愛 빠지는 힐링예술학교' 전시회를 10월 3일부터 7일까지 동구청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초·중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천연염색, 라탄 바구니 등 다양한 미술·공예 작품이 전시되며, 마을 교육공동체를 통한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전 동구가 '2025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동구는 시설현대화, '동구夜 놀자' 야시장 운영 등 다양한 활성화 사업으로 전통시장 경쟁력을 강화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대전 자치구 중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전 동구 대동이 민‧관‧학 협력을 통해 침체된 골목길을 생동감 넘치는 '하늘마을 벽화거리'로 재탄생시켰다. 우송정보대학 학생들의 재능기부와 주민들의 참여로 완성된 이번 사업은 지역 현안 해결과 마을 미관 개선을 위한 공동협력의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는다.

대전 동구의 숙원사업인 (가칭)대전천동중학교 신축 공사가 3일 기공식을 시작으로 본격화됐다. 총사업비 247억 원이 투입되는 천동중학교는 202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하며, 이번 건립을 통해 지역 학생들의 통학 불편을 해소하고 양질의 교육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학교 건립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대전 동구 신도꼼지락시장에서 상인과 지역 대학생들이 함께 기획한 '청춘과 시장이 어우러진 야시장 대·장(大場)축제'가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먹거리 부스,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대학생들이 참여한 요리대회, 예술고 학생들의 상인 캐리커처 전시회 등 세대 간 협력을 통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형 축제로 기획되었다.

대전 동구가 총사업비 177억 원을 투입해 건립한 '인동 국민체육센터'가 31일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 시설은 수영장, 다목적 체육관, 헬스장 등을 갖춘 복합 생활체육시설로,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거점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동구가 30~50대 성인 구민을 대상으로 마음 건강 회복과 내면 치유를 돕기 위한 정서지원 프로젝트 '내 마음의 안녕을 위한 정서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심리지원형 평생학습 과정은 자아 탐색, 사이코드라마 등 다양한 맞춤형 심리활동으로 구성되어 구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전 동구가 대전보건대학교와 협력하여 11월 한 달간 '동구 라라랜드' 북콘서트를 운영한다. RISE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 프로그램은 책, 음악, 이야기가 어우러진 콘서트 형식으로 총 3회에 걸쳐 무료로 진행되며, 구민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고 지역 문화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전 동구는 지난 24일부터 3일간 소제동 일원에서 열린 '2025 대전 동구동락 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너와 함께한 소제'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이번 축제는 미디어아트월, 세계음식거리, 다채로운 공연 등을 선보였으며, 특히 지역 상권과 연계한 소비 촉진 이벤트를 통해 주민과 상인이 함께하는 상생형 축제로 완성도를 높였다.

대전 동구청 소프트테니스팀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단체전에서 특유의 조직력과 투혼을 발휘해 준결승에 진출, 값진 3위를 차지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선수들의 노력을 격려하며 안정적인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대전 동구가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26명으로 구성된 '제6기 여성친화도시 조성 시민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시민참여단은 향후 2년간 여성 안전, 일·가정 양립 등 구정 전반에 걸쳐 정책 제안 및 모니터링 활동을 수행하며, 구는 이를 적극 지원해 주민이 체감하는 여성친화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대전 동구가 2026년 개관 예정인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교육 전문가, 학부모 등 7명으로 구성된 운영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 위원회는 첫 회의에서 2025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하고, 체험형 영어교육 등 지역 맞춤형 글로벌 교육환경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