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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내 마음의 안녕을 위한 정서프로그램’ 본격 운영

AI 요약대전 동구가 30~50대 성인 구민을 대상으로 마음 건강 회복과 내면 치유를 돕기 위한 정서지원 프로젝트 '내 마음의 안녕을 위한 정서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심리지원형 평생학습 과정은 자아 탐색, 사이코드라마 등 다양한 맞춤형 심리활동으로 구성되어 구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전 동구, ‘내 마음의 안녕을 위한 정서프로그램’ 본격 운영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구민들의 마음 건강 회복을 돕기 위한 정서지원 프로젝트 ‘내 마음의 안녕을 위한 정서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내면의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된 심리지원형 평생학습 과정으로, 동구에 거주하거나 재직 중인 30~50대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운영 기간은 이달 27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로, 주간반(효동 북카페 3층)과 야간반(가양1동 북카페 2층)으로 나눠 진행되며, ▲자아 탐색 ▲생애 가치관 탐색 ▲조직 속 자아 이해 ▲사이코드라마 ▲나 사용설명서 ▲실천 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연합심리상담센터 ‘담소’의 윤재희 대표가 강사로 참여해, 참여자들의 성향과 경험을 반영한 맞춤형 심리활동을 진행하며 첫날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들이 잠시나마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고 마음의 여유를 되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성장을 돕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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