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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연도: 2025년

군위군이 제19기 군위군청소년참여기구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소년 정책 및 시설 운영에 청소년들의 참여를 확대한다. 이번 발대식에는 중·고생 15명이 참석했으며,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 위촉 및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었다. 군위청소년허브센터 개관으로 청소년들의 관심이 높아져 참여율도 증가했다.

군위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2026년 관광교통 촉진지역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4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대구 도심과 지역 관광지를 연계하는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를 도입하여 관광객 유입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군위문화관광재단이 '2026 어린이날 대축제'의 상세 일정과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5월 2일, 3일, 5일에 집중 운영되며, 4일은 휴장하여 시설 점검 및 재정비를 진행한다. 가온무대에서는 군악대 퍼레이드, 랜덤플레이댄스, 디제잉 벌룬쇼 등이 펼쳐지며, 한울광장에서는 체험 프로그램과 에어바운스, 잔디광장에서는 전통놀이와 피크닉 공간이 마련된다.

군위문화관광재단이 삼국유사테마파크 내 일연대선사관을 디지털 실감형 전시관으로 새롭게 단장하여 5월 2일 개관한다. 이번 리뉴얼은 일연대선사의 생애와 업적을 현대 기술로 재해석하여 몰입감 있는 전시를 제공하며, 3D 아나모픽 영상, 홀로그램, 미디어아트 등을 통해 역사와 신화를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 전시관은 지역 관광 활성화와 생활인구 유입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수성구육아종합지원센터, 드림스타트센터, 함장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 보육·양육 서비스 사각지대 해소 및 영유아·양육자·지역 주민의 정서·심리 건강 증진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구 수성구가 범어네거리 일원에서 고독사 예방,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통합돌봄서비스 홍보를 위한 민관합동 캠페인을 실시하며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신속한 연계를 지원하며, 향후 연중 상시 발굴 체계로 이어갈 계획이다.

대구 남구가 퇴원 어르신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LH, 남구종합사회복지관, 대명사회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돌봄보금자리'를 운영한다. 낙상 위험 등 주거 환경이나 식사 해결의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에게 맞춤형 단기 주거 공간을 제공하며, LH는 주택을, 남구청은 행정·재정 지원을, 복지관은 대상자 관리 및 현장 운영을 담당한다.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 운영되며, 2027년에는 지원 대상 확대 및 전용 건물 '돌봄채' 조성을 통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대구 남구보건소와 대명9동 자율방범대가 협력하여 자살 고위험 기간 집중 관리를 위한 생명존중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살예방 상담 전화 안내, 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용 홍보, 생명존중 인식 개선 활동 등을 중점적으로 진행했으며,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 달서구가 치매환자와 가족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해 '동苦동樂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유농업 체험을 통해 자연 속에서 정서적 교감을 나누고 돌봄 부담을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텃밭 산책, 모종 심기, 도자기 화분 만들기, 압화 제작, 허브 식초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대구 달서구가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자기주도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한 '학습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인지기능 기반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며, 2026년 대구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대구 달서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규제개혁 유공' 평가에서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대구·경북에서 유일한 수상이며, 규제혁신과 적극행정 성과를 동시에 인정받은 전국 유일 자치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달서구는 현장 중심 정책 추진,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통해 체감도 높은 규제 개선을 이끌어내 지역경제 활성화와 행정 신뢰도 제고에 기여했다.

대구 중구보건소가 관내 어린이집 영유아를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손씻기 교육 프로그램 '깨끗손 명탐정'을 10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유아 인구 증가에 따른 감염병 예방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손씻기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15개 어린이집, 500여 명의 영유아가 참여하며 놀이와 체험 중심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