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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연도: 2025년

대구 남구가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19세 이상 성인 약 9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주민 건강행태, 만성질환 이환 현황, 삶의 질, 의료 이용 경험 등 17개 영역 168개 문항을 조사하며, 조사 결과는 맞춤형 보건정책 수립의 근거로 활용된다. 조사원은 조사원증을 패용하고 방문하며, 개인정보는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비밀이 보장된다.

대구 달서구는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대한불교천태종 대성사로부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백미 200포를 기탁받았다. 이번 후원은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대구 달서구가 예비 신혼부부의 결혼 비용 부담을 줄이고자 공공개방 결혼식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예식 물품을 무료로 대여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월광수변공원, 배실웨딩공원, 이곡장미공원 등 달서구 관내 공공개방 예식 공간을 예약한 예비부부가 대상이며, 하객용 의자, 웨딩아치, 음향장비 등을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신청은 달서구청 가족정책과에서 가능하며, 물품 운반 및 설치·철거 비용은 신청자가 부담한다.

군위군이 생계가 어려운 주민을 위해 별도 소득 증빙 없이 식료품 및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먹거리 기본보장) 사업'을 5월 18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4월 시범운영을 거쳐 8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그냥드림 코너'를 설치했으며,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상담을 통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달성군가족센터 소속 아동과 가족들이 세이브더칠드런 '2026 국제어린이마라톤'에 참여하여 나눔을 실천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달성글로벌소녀합창단'은 개회식 공연을, '달성글로벌어린이스포츠교실' 참여 가정은 4km 코스를 완주하며 의미를 더했다.

달성군가족센터는 가정의 달과 부부의 날을 맞아 예비부부 및 신혼부부 20명을 대상으로 '함께일 때 더 멋진 우리'라는 주제로 부부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젊은 도시 달성군의 특성을 반영하여 신혼기 부부의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과 안정적인 결혼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와 영화를 활용한 감성 소통 프로그램과 부부 이미지 만들기 컨설팅 등이 큰 호응을 얻었다. 달성군은 앞으로도 시작하는 부부들이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달성군 드림스타트가 기온 상승에 따른 해충 활동 증가에 대비해 주거 취약 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깨끗한 집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맞춤형 방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식중독, 피부 질환 등 해충으로 인한 질병을 예방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며, 전문 방역업체와 협력하여 해충 퇴치, 소독 등 체계적인 방역을 연 2회 실시한다.

대구 남구보건소가 봄철 야외활동 증가에 따라 진드기매개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SFTS는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야외 활동 시 긴 옷 착용, 진드기 기피제 사용, 활동 후 샤워 및 세탁 등 예방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남구보건소는 온라인 홍보와 리플릿 배부를 통해 예방수칙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

대구 남구 대명4동 행정복지센터는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중앙수술실 간호사 모임으로부터 보행보조차 8대를 후원받아 보행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중앙수술실 간호사 모임은 2023년부터 매년 자발적인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대구 남구는 주민들의 걷기 실천 활성화를 위해 '오늘도 걷는DAY! 주민걷기동아리' 발대식을 개최하고, 5월부터 10월까지 동아리 활동을 지원한다. 동아리 참여자들은 걷기 교육, 건강 측정 및 교정, 걷기 좋은 길 홍보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건강한 지역 공동체 문화 조성을 목표로 한다.

대구 수성구가 구민 정신 건강 증진을 위해 총사업비 37억 5,900만 원을 투입해 명상시설 '(가칭)힐링센터'를 조성한다. 센터는 명상 클래스룸, 티 라운지, 옥상 명상 공간 등을 갖추고 전통 명상, 차 문화, 신체 수련 등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현대인의 자기 소외감과 정신적 피로 해소를 돕는다.

대구 달서구 달서행복지역자활센터가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경주 불국사, 엑스포공원 등에서 봄 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참여자들이 근로 활동에서 벗어나 심리적 재충전 시간을 갖고, 자연과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활력을 되찾으며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