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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연도: 2025년

대구 군위군보건소가 주민 주도의 걷기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9개 팀 45명이 참여하는 '2026년 군위군 걷기동아리 발대식 및 역량강화교육'을 개최했다. 교육에서는 올바른 걷기 방법과 개인별 맞춤 보행 분석이 제공되었으며, 동아리는 앞으로 지역 내 걷기 캠페인을 통해 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

군위군이 제31회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부계면 창평지 친환경생태공원에서 환경단체 및 주민 60여 명과 함께 환경 교육 및 플로깅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Our Power, Our Planet' 캠페인의 일환으로, 참가자들은 쓰레기 수거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자원 순환의 가치를 배웠다.

대구 중구가 6월 12일 우현하늘마당에서 '2026년 청년 팝업 클래스' 첫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인공지능이 답하는 시대, 우리는 어떤 질문을 해야 할까?'를 주제로,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사고방식과 미래 사회에 대한 질문의 중요성을 강연하고 청년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참여 신청은 6월 10일까지이며, 중구 거주 또는 활동 중인 19~39세 청년을 우선 선정한다.

대구 중구청년지원센터 '잇플'이 청년들의 자기표현 능력과 자신감 향상을 위한 '중구 청년 이미지메이킹'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미지 진단, 스타일링 교육, 프로필 사진 촬영까지 연계하여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잇플'은 지난해 개소 이후 6,305명의 청년이 이용했으며, SNS 구독자 수 3배 증가 등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지역 예술가와의 협업 전시 및 강연을 통해 지역과 청년을 잇는 문화 거점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앞으로 '원데이 클래스', '원먼스 클래스', '인사이트 포럼', '청년상담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여 청년들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비원뮤직홀에서 몽환적인 악기 핸드팬 공연을 개최한다. 애니메이션 OST와 접목한 이번 공연은 명상과 힐링을 선사하며, 안유진을 비롯한 실력파 연주자들이 참여한다. 초등학생 이상 무료 관람이며, 6월 9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 및 방문 예매가 시작된다.

서구문화회관에서 개그맨 안상태, 정승환, 송영길 등이 출연하는 뮤지컬 '오늘을 기억해'를 개최한다. 이 공연은 개그맨들의 역경과 성공기를 담았으며, '인생은 살아볼 만한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입장료는 1만 원이다.

대구 수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아동·청소년기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의 마음을 공감하는 부모 대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RESPECT 공감대화 모델'을 기반으로 하며, 5주간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QR 코드 또는 신청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대구 수성구가 은둔형 외톨이 및 고독사 위험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텃밭을 활용한 사회관계망 형성 사업 '심는 즐거움, 거두는 기쁨'을 운영하며 사회적 고립 예방에 나선다. 지난해 높은 만족도를 얻었던 이 사업은 올해도 지속 추진되며, 텃밭 활동을 통해 이웃과 교류하고 농작물 나눔 활동에도 참여한다.

대구 수성구에서 이상화 시인의 문학정신을 기리는 '2026 제21회 상화문학제'가 5일부터 7일까지 수성아트피아와 수성못 상화동산 일원에서 개최된다. '통곡'을 주제시로, '해야 웃지 마라, 달도 뜨지 마라'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문학 강연, 시 낭송, 전통문화 체험, 백일장, 그림 사생대회, 뮤지컬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시민들을 찾아간다.

군위군보건소가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만성질환자 30명을 대상으로 6월 4일부터 29일까지 4주간 '혈관건강 지킴이 발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올바른 발 관리 실천을 통해 당뇨발 및 말초혈관 합병증을 예방하고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 내용은 발 건강의 중요성, 위생 관리, 혈액순환 증진 발 운동 및 스트레칭, 발 마사지 실습 등이다.

대구 동구청이 신기동 시설녹지 수경시설 정비공사를 완료하며 1억원을 투입해 4천100㎡ 규모의 녹지를 재단장했다. 노후화된 수경시설을 맥문동, 꽃무릇, 배롱나무 등을 식재한 화단으로 탈바꿈시켜 계절별 다채로운 경관을 연출하고, 배수 및 흙 유실 방지 시설도 설치했다. 이는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진행되었으며, 예산 절감과 함께 도심 속 녹지 공간을 제공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중구청장으로 공식 업무를 재개하며, 지난 임기 성과를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희망의 새 중구'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생활 밀착형 과제를 해결하고 구정 발전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