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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연도: 2025년

대구 달서구에서 열린 '2026 달서 선사문화체험축제'가 약 1만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가족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 다채로운 공연, 특별 개장한 물놀이터 등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특히 새롭게 조성된 선사시대 테마거리의 움직이는 동물 조형물이 주목받았습니다. 이번 축제는 지역 선사유적의 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가족이 함께 즐기는 문화관광축제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대구광역시 군위군 새마을회가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여 새마을운동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4명에게 기념장 및 대구광역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특히 45년간 헌신한 박택관 군위군새마을회 지회장을 비롯해 40년 이상 봉사한 지도자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군위군새마을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군위군 의흥면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이 의흥시장에서 노숙 상태로 발견된 기초생활수급자 A씨를 신속하게 지원하여 안전하게 귀가 조치했다. A씨는 달성군 거주자로, 20일간 의흥시장에서 노숙 중 주민 신고로 발견되었으며, 의흥면사무소는 긴급 보호 조치와 건강 상태 확인 후 자택 귀가를 지원했다. 또한,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하여 귀가 후 안전 확인 및 복지 지원을 요청했다.

대구 군위군 부계면은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사업 등록관리위원회를 개최하여 공익직불금 신청 농가의 자격 요건 및 농지 실경작 여부를 심의했다. 또한, 올해 처음 시행되는 경관보전직불제를 통해 아름다운 농촌 경관 조성에도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공익직불사업의 철저한 심의와 현장 확인을 통해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농업인 소득 안정 및 농촌 공익 기능 증진에 노력할 계획이다.

대구 중구보건소와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북성로 공구골목 내 '쉼터카페'에서 중장년 남성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 인식 개선 홍보와 이동 상담 '비긴어게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중장년 남성의 자살률 증가에 대응하여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마음건강 지원을 제공했으며, 우울·자살 위험 선별검사, 자살 예방 정보 제공 이벤트, 정신건강 상담 안내 등이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정신건강 서비스 이용의 심리적 부담을 낮추고 지역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구 중구보건소가 성내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바르게살기운동 성내1동 협의회 회원을 대상으로 '건강 동네 심(心)터' 사업의 일환으로 건강 리더 지정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 주도 건강관리 체계 구축 및 건강생활 실천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며, 특히 청년 1인 가구 비율이 높은 성내1동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건강관리 사업을 추진한다. 지정된 건강 리더는 6월부터 10월까지 월 2회 이상 활동하며 주민 대상 건강 홍보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안내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군위군과 경북대학교가 공동으로 진행한 육우 거세 생산성 향상 실증시험 결과, 미생물제제 급여가 육우의 생체중 및 도체중 증가, 육질 등급 향상에 유의미한 효과를 보였다. 이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 효과도 기대된다.

군위군보건소가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 운영 및 지역사회 건강돌봄 체계 강화를 위해 '건강드림대구' 건강플래너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 건강플래너 8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건강관리에 필요한 실생활 중심 내용으로 진행되었으며, 양성된 건강플래너는 향후 '어르신 건강클럽'에 배치되어 건강생활 실천 독려, 건강클럽 운영 지원, 참여자 안부 확인 및 정서적 지지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군위군보건소가 ICT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과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사업을 연계한 '방문형 원격협진'을 운영하며,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구 군위군이 여름철 축산악취 해소를 위해 특허 미생물을 활용한 실증연구를 추진한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 협력하여 개발된 미생물을 양돈농가에 공급하고, 악취 발생 원인 물질 분석 및 주민 설문조사를 통해 효과를 검증할 예정이다. 성공적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미생물 보급을 확대하여 지속 가능한 축산업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대구 서구보건소가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평리공원에서 구민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기념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齒)로운 노후의 시작'이라는 슬로건 아래 구강세균 관찰, 바른 양치 체험, 구강 상담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건강증진사업 홍보를 통해 구민들의 구강건강 생활 실천을 독려했다.

대구 서구제일종합사회복지관이 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 30명에게 5만 원 상당의 특식비와 15만 원 상당의 식료품 키트를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서구청 및 지파운데이션과 협력하여 진행되었으며, 국가유공자들의 헌신에 감사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보훈 가족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