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달성문화재단은 지난 10월 19일 국립대구과학관 일원에서 개최한 ‘2024 YES! 키즈존’이 10,000여 명의 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되었다고 밝혔다. 어린왕자의 과학나라를 테마로 진행된 2회차 ‘2024 YES! 키즈존’은 달성군과 달성문화재단이 주최 주관하고 국립대구과학관이 후원하는 행사로, 지역민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기획되었다. 만여 명의 지역민이 함께한 이번 행사는 어린왕자가 ‘달성’이라는 지구별을 여행하는 콘셉트로 마련된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과 무대공연을 통해 관람객에게 잊지 못할 가을날의 추억을 선사했다. 이날 주무대에서 마술사 아리엘의 마술 퍼포먼스를 비롯해 어린왕자 퍼레이드, 키즈스타 정초하의 무대공연과 K-POP 랜덤플레이댄스가 진행되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저녁 공연으로는 ‘툴즈크리에이티브’의 드로잉 퍼포먼스와 남성밴드 ‘헤이맨’, 가수 ‘리치’, 걸그룹 ‘브브걸’의 공연이 이어져 짙은 여운과 감동을 전했다. 다양한 ...

달성군(군수 최재훈)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제20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지역특화자원 개발 부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우수상)'을 수상했다. 달성군은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블루베리잼 개발, 다양한 가공기술 적용을 통한 우수한 품질의 가공식품 개발, 농가 기술 이전 등 지역특화자원 개발에 노력해 왔다. 또한 '마스터파머' 상표 및 디자인 등록을 통해 달성군을 대표하는 가공제품 판매를 지원하고 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수상은 농산물 가공제품 개발 및 상품화 추진에 대한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차별적인 지역특화상품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전국 최초 화석 전문 공립박물관인 달성화석박물관이 약 3주간의 사전개관을 마무리하고 16일 오후 2시 개관식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달성군은 국‧시비 75억 원 포함 총 265억 원을 투입, 유가읍에 대지면적 8,980㎡, 건축연면적 6,042㎡, 지하1층~지상4층 규모의 달성화석박물관을 조성했다. 박물관은 국내‧외 화석 및 암석 2만여 점, 보석원석 1천여 점 등을 소장하고 있다. 공룡발자국 화석, 해양생물 화석, 스트로마톨라이트‧삼엽충‧고래뼈 표본 등 다양한 볼거리는 방문객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내부 시설은 상설전시실, 화석도서관, 교육체험실, 카페 및 기념품점, 다목적실 등으로 이뤄져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달성화석박물관 건물은 매력적인 내‧외관 디자인으로도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에는 '제33회 대구시 건축상 최우수상'에 이름을 올렸다. 정식개관 후에는 개인‧단체 방문객 모두 시설 전체를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11월부터 학생 등 단체 관람객을 대...

달성군은 2024년 1월부터 추진한 ‘우가우家(우리가 가꾸는 우리마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주민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마을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의미의 주민 주도 마을 발전을 실현하는 사업이다. 금년에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10개 마을이 각자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최종 평가 결과, 총 6개 마을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 마을로는 하빈면 묘1리 '옹기종기 사랑 넘치는 한옥마을 만들기'가 선정되었다. 우수 마을로는 유가읍 도의3리의 '쓰리고! 도의3리!(운동하고, 쉬고, 즐기고)'와 논공읍 하2리의 '꽃향기에 취하는 장미꽃 덧재길'이 선정되었다. 장려 마을로는 옥포읍 교항3리의 '행복을 가꾸는 교항3리 마을', 하빈면 동곡2리의 '밝고 안전한 동곡 칼국수 거리 조성', 다사읍 서재3리의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선정되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사업의 성공이 지역 공동...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지난 14일, 도심 속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추진한 공한지 임시주차장 조성사업을 마무리해 총 8개소 89면의 주차면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공한지 임시주차장 조성사업은 주차장이 부족한 지역 주민들을 위해 유휴부지를 조사하고, 토지소유주와의 협의를 거쳐 무상 임대한 토지에 임시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달성군은 작년 시범사업으로 조성한 다사읍 1개소에 이어, 올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사업의 첫 단계로 주차장 조성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관내 유휴부지를 조사하고 토지소유주와 협의에 나섰으며, 이를 통해 유가읍 2필지, 현풍읍 5필지, 구지면 2필지로 총 9필지를 무료로 임차했다. 6월부터 공사에 돌입해 토지평탄화 작업, 잡석 포장, 주차선 표시 등의 작업을 거쳐 지난 8월 유가읍 봉리 2개소가 준공되었으며, 이달에 현풍읍 4개소, 구지면 2개소까지 마무리되었다. 이번 사업으로 확보된 임시주차장은 8개소로 ...

달성문화재단이 주관한 "2024 달성 100대 피아노"가 지난 28일 사문진 상설야외공연장에서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이 축제는 달성군 화원읍 사문진 나루터에 피아노가 유입된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한 지역 대표 문화 콘텐츠로,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문화매력 100선(로컬100)'에 선정됐다. 축제에서는 예술감독 김정원, 피아노 신박듀오(신미정, 박상욱), 피아니스트 최이삭, 100인의 피아니스트, 달성피아노페스티벌 오케스트라가 공연을 펼쳤다. 또한 뉴에이지 거장 유키 구라모토, 재즈 피아니스트 조윤성, 가수 박정현 등이 무대에 올라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였다. 미디어 아티스트 금민정의 연출 영상이 가을밤 분위기와 어우러져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최재훈 달성문화재단 이사장은 "내실 있고 다채로운 공연과 100대 피아노의 아름다운 선율이 관객들의 마음속에 오랫동안 기억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달성만의 특별한 문화 콘텐츠로 누구에게나 호혜로운 문화도시 달성을 만들어가겠다....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한 2024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수행기관 평가(‘23년 실적)에서 달성시니어클럽(관장 정윤수)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지난 23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국 1,136개소의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달성시니어클럽은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달성군은 보건복지부장관상과 함께 2,500만 원의 인센티브도 받게 되었다고 한다. 달성군의 달성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으로서 지역 내 공익형 8개, 시장형 10개, 사회서비스형 15개, 취업알선형 1개 사업과 군 특화사업 등 총 38개의 달성군 노인일자리 위탁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어르신 일자리 창출 및 어르신 복지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2년째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달성군은 올해 약 19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4,700여 명의 어르신 일자리창출과 군 ...

달성군이 대구시 최초로 차량 번호판 영치 상황을 차주에게 실시간으로 알리는 문자 알림 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이 서비스는 차주가 체납세를 빠르게 납부해 번호판을 즉시 돌려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조세저항을 최소화하고 행정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금까지는 체납건수 2건 이상, 체납액 20만 원 이상의 자동차세 체납차량이 확인될 시 군청 담당직원이 즉시 번호판을 영치했다. 그러나 이 경우 차주가 시간이 어느 정도 흐른 뒤 영치 상황을 인지해 당황하거나, 폭언을 하는 등 악성 민원으로 이어지는 상황이 적지 않았다. 달성군은 이 같은 절차상의 어려움을 보완하기 위해 번호판 영치작업 시 차량에 표시된 운행자의 최신 연락처로 즉시 영치 사실을 통보하고 있다. 이를 통해 체납자는 원활한 생업 및 일상 활동을 위해 체납세를 제때 납부하는 등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다. 실제로 문자 알림 서비스 시행 후 달성군의 영치차량 당일 현금 징수율은 시행 전 대비 70~80%로 높아진 것으로 확...

달성군이 다음 달부터 관내 모든 어린이집에 등원하는 아동에게 특별활동비를 전액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 특별활동은 영어, 체육, 음악, 전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아동의 창의력과 잠재력을 개발하는 보육사업이다. 이번 사업으로 24개월 이상의 모든 아동이 차별 없이 수준 높은 특별활동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 사업에 필요한 비용은 연말까지 약 8억 1천만 원으로, 군에서 전액 지원한다. 이로 인해 달성군 어린이집에 등원하는 약 4,500명의 아동이 혜택을 받게 되고, 학부모들은 연간 약 22억 원의 특별활동비를 절약할 수 있게 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사업이 아동들이 재능을 찾고 꿈을 가지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전국 최초 화석 전문 공립박물관인 달성화석박물관이 9월 23일 임시 개관한다. 박물관 건립에는 국‧시비 75억 원을 포함한 총 265억 원이 투입되었다. 박물관은 상설전시실, 화석도서관, 교육체험실, 카페, 기념품점, 다목적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임시 개관 기간 동안 카페와 화석도서관은 전체 개방되고, 전시실은 사전관람 신청자에게만 개방된다. 사전관람은 20명 이상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관람 희망일 1일 전까지 전화로 신청해야 한다. 임시 개관 중 설문조사를 통해 관람자들의 의견을 받아 시설 내 미비한 점을 보완하여 10월 16일 정식으로 문을 연다.

달성군이 대구시 최초로 군청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의 전기차 충전소 14곳에 전기차 화재진압용 질식소화포를 설치했다. 이번 질식소화포 설치는 최근 전국적으로 빈번하게 발생 중인 전기차 화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뤄졌다. 전기차는 물을 이용한 화재진압이 어려워, 공기를 차단하는 방식의 질식소화포 사용이 도움이 된다. 이처럼 기관 내 전기차 충전소에 질식소화포를 마련한 것은 대구시 기초자치단체 중 달성군이 처음이다. 공공기관 내 전기차 충전소는 민원인 등 주민들도 자주 이용하는 만큼 혹시 모를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달성군은 이와 더불어 전기차량 사용 부서에 밤샘 충전 금지, 90% 이하로 충전 등 주의사항을 적극적으로 교육하고 있다. 빠른 화재 수습만큼 예방도 중요하다는 이유에서다. 또 오는 12월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개정으로 5인승 이상 자동차에 차량용 소화기 비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모든 공용차량에 차량용 소화기 총 2...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이 6일 거제시에서 열린 ‘제29회 지자체 정보통신서비스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달성군이 발표한 사례는 장애인 및 노인들이 이용하는 전동보장구에 무선센서를 설치하여 사고 발생 시 달성군CCTV관제센터에 사고발생 장소 및 연락처를 표시하는 ‘무선통신(LoRaWAN)을 통한 이동약자 안전서비스’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되었으며, 달성군은 전동보장구 170여 대에 무선센서를 설치하고 마을회관 옥상 등에 무선안테나를 설치하여 운영 중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수상은 군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한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군민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안전서비스를 확대 및 보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