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달서구가 오는 11월 14일,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해 '2025 Dalseo 글로벌 잡페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일본, 말레이시아 등 해외기업 채용대행사가 참여해 실제 면접과 상담을 진행하며, 전문가 특강 및 이미지 컨설팅 등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 참가를 원하는 청년은 11월 11일까지 달서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대구 달서구가 일본 히가시오사카시의 초청으로 현지를 방문해 문화·체육 중심의 우호협력 관계를 강화했다. 대표단은 '더 코퍼레이트 게임즈'에 함께 참가하고 지역 축제에 참석하는 등 교류 활동을 펼치며 양 도시 간의 우정을 다지고 향후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공개된 대구시 신청사 조감도에 대해 '대구의 정신과 자존심이 보이지 않는 실망스러운 설계안'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현재 설계안이 시민의 열망을 담은 랜드마크가 아닌 평범한 관공서에 불과하다고 지적하며, 2·28 정신 등 대구의 정체성을 담아 높이를 상향하고 디자인을 전면 변경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행정절차를 이유로 시민의 꿈을 외면해서는 안 되며, 대구의 미래를 위해 설계안을 재검토하거나 대규모로 변형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구 달서구가 11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창의력과 진로 탐색 능력을 키우기 위한 '꿈 키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달서어린이도서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 창업캠프'와 플로리스트, 과학수사관 등을 체험하는 '직업체험'으로 구성되며, 10월 15일부터 27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월배신시장에서 결혼친화서포터즈단(단장 신경림)과 함께 결혼장려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초저출생 인구 위기에 대응해 청년의 부정적 결혼관을 긍정으로 전환하고, 결혼의 가치와 가정의 소중함을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 달서구는 2016년 전국 최초로 ‘결혼장려팀’을 신설한 이후, 9년째 결혼장려 홍보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시장 상인과 주민을 대상으로 미혼 남녀 만남 행사, 결혼 인식개선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안내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사업이 꾸준한 관심을 받으며 청년층의 실질적 체감 지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 달서구는 이 밖에도 여러 협약기관과 연계한 결혼지원 혜택을 상시 운영 중이다. 한편 달서구는 그간 미혼 남녀를 위한 다양한 결혼 장려 사업을 운영해왔으며, 오는 10월 16일 ‘셀프웨딩 아카데미’를 개강한...

대구 달서구 이곡2동은 강서소방서와 협력하여 관내 고시원 83가구에 안전 키트를 배부하고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방방곳곳&안심쏙쏙』 사업을 추진, 주거 취약계층의 화재 예방 및 안전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대구 달서구 '2025 달서 맛 축제'가 다채로운 먹거리, 공연, 체험 프로그램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역 맛집과 식품업체 참여,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 운영, SNS 이벤트 등으로 참여 열기를 높였다. 또한 '달서 기후위기식단 실천' 운동과 연계, 다회용기 사용 확산, 수익금 일부 기부 등 지역사회 상생 노력도 돋보였다.

대구 달서구, 2025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 '최우수' 선정, 특별교부세 1억 2천만 원 확보. 1분기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상반기 추가 확보로 총 1억 2천만 원 인센티브 획득. 신속집행 추진단 구성 및 정기 점검회의 등을 통해 목표액 초과 달성.

대구 달서구는 19일 지역 내 창업 7년 이내 기업 및 유관기관과 함께 ‘찾아가는 기업체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여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 기업들은 운영자금 확보 어려움, 전문인력 채용 애로, 판로·마케팅 지원 필요, 기술개발 투자 확대 등을 건의했으며, 달서구는 즉시 개선 및 중장기 과제 해결을 위한 후속 조치를 약속했다. 이를 통해 창업기업 경쟁력 강화 및 청년 창업·취업 생태계 조성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 달서’를 구현할 계획이다.

대구 달서구가 인기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패러디한 숏폼 애니메이션 ‘기후위기 헌터스’를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AI와 K-콘텐츠를 결합해 생활 속 환경 실천을 유도하고, MZ세대 공무원들이 출연해 일회용품·잔반 줄이기 등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달서구는 숏폼 공개와 함께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하고, 11월 2일까지 ‘희망달서 AI노래 뮤직비디오 공모전’도 개최하여 기후위기 대응 참여 분위기 확산에 나선다.

대구 달서구, 10월 16일부터 11월 6일까지 예비부부와 미혼남녀 30명 대상 '2025 셀프 웨딩 아카데미' 운영. 결혼 준비 과정 교육, 전문 웨딩플래너 상담, 창업 컨설팅 특강 등 제공.

대구 달서구는 9월 24일 대구직업능력개발원에서 '2025 장애인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하여 장애인 구직자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구인 기업과의 매칭을 지원한다. 26개 기업이 참여하여 85명 채용을 목표로 하며, 구직자는 현장 면접, 직업상담, 훈련·채용 정보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편의 서비스로 무료 증명사진 촬영, 캘리그래피 체험 등이 제공되며, 수어통역사와 자원봉사자가 지원한다. 달서구는 정례 취업박람회를 지속 개최하고 있으며, 11월에는 전 계층 대상 박람회를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