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위군은 농업생명기술 현장 실증 및 신기술 보급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과학영농실증시험을 적극 추진 중이다. 액상멀칭비닐 실증시험, 2기작·2모작 실험 등을 통해 팥 재배 표준 매뉴얼을 정립하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노동력 절감을 위한 기계수확 가능 수형 개발, 시설재배 현장기술 지원, '여름사과 골든볼' 특화사업에도 힘쓸 계획이다. 또한, 스마트농업 테스트 베드 교육장을 신축하여 스마트농업 확산 및 인식 제고를 도모하고, 여름사과 '골든볼' 품종을 신소득 작목으로 육성하여 지역 농업 혁신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군위군이장연합회는 8월 7일 군청에서 회의를 열고 군정 주요 시책(농업 분야 유기질비료 지원 확대, 교육 분야 IB 교육과정 도입, 거점학교 운영, 교육발전특구 사업 등)을 공유하고 마을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진열 군수는 이장들의 역할을 강조하며 군정 협력을 약속했고, 김연대 연합회장은 마을과 행정의 소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미식축구협회는 8월 3일 군위군에서 '2025 플래그풋볼 한·일 교류전'을 개최, 한일 양국 선수와 지도자 25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과 교류를 펼쳤다. 2028 LA 올림픽 정식 종목인 플래그풋볼은 군위군에서 저변 확대와 엘리트 육성을 통해 발전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위군보건소는 지역 장애인의 정서적 안정과 기능 회복을 위한 ‘공예 힐링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만들기 활동을 통해 감각 자극, 창의력 증진, 재활 보조 효과를 경험했으며, 정서적 만족감과 재활 의지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군위군보건소는 앞으로도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경북 군위군은 지난 6일 군위군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과 지방보조사업자 160여 명을 대상으로 지방보조금 교육을 실시했다. 예산회계 전문가 최기웅 원장을 초빙하여 지방보조금 집행 실무, 주요 감사사례, 부정수급 방지대책 등을 교육했다. 군위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보조사업 관계자들의 역량 강화와 투명한 지방보조금 관리를 기대하고 있다.

대구 군위군 소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복소보! 집수리 지원사업'을 통해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의 컨테이너 주거 공간을 리모델링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했다. 맥가이버봉사단의 재능기부도 더해져 사업의 의미를 더했다.

대구 군위군 삼국유사면 여성대학 노래교실이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7월과 8월, 2개월 동안 매주 2회 진행되는 노래교실은 30명이 넘는 수강생이 참여하며, 트로트와 가요를 통해 스트레스 해소와 활력을 되찾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노래교실은 단순한 여가활동을 넘어 수강생들이 서로 간식을 나누고 소통하는 사랑방 역할을 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군위군 치매안심센터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협력하여 치매 환자 가족을 위한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내용은 장기요양 등급, 서비스 이용 절차, 가족 요양 신청 방법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참여자들은 치매 관련 지원 서비스 정보를 얻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도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치매 환자 가족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구시 군위군과 달서구는 도농 상생을 위해 달서구청에서 '군위군 우수농산물 사전 주문 전달행사'를 개최했다. 군위군의 신선한 농산물을 달서구 공무원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도농 교류의 장을 마련했으며, 양 지자체는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도농 상생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군위군,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확대로 친환경 농업 및 농가 경영 부담 완화 추진. 군비 추가 지원 및 농·축협 협력사업을 통해 농가 자부담 최대 53% 절감. 사업량 확대로 공급 안정성 높이고, 자연순환농업 실천으로 농산물 경쟁력 강화 및 환경보전 기여.

군위군은 2025년 8월 5일 국내 육성 신품종 사과 '골든볼' 첫 수확을 시작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군을 '골든볼' 생산 중심지로 육성하여 대구 사과의 명성을 되찾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올해 5ha 규모에 1만 주를 심었고, 2026년까지 20ha에 4만 주를 심을 계획이다.

군위군은 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체계 고도화 및 통합 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문제와 위기상황에 적극 대응하는 2025년 사업방향을 수립했다. 센터는 자살예방, 정신질환 조기발견 및 사례관리, 알코올 및 중독 관리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며, 정신건강상담, 자살 위기자 초동조치, 정신질환자 지원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정신질환 편견 해소와 당사자 및 보호자 지원에 힘쓰고 있으며, 위기개입 대응체계 강화, 정신건강 고위험군 집중관리, 주민 인식 개선 홍보 등을 통해 안전한 군위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