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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황금빛 여름사과 신품종 ‘골든볼’ 첫 수확

AI 요약군위군은 2025년 8월 5일 국내 육성 신품종 사과 '골든볼' 첫 수확을 시작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군을 '골든볼' 생산 중심지로 육성하여 대구 사과의 명성을 되찾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올해 5ha 규모에 1만 주를 심었고, 2026년까지 20ha에 4만 주를 심을 계획이다.

군위군, 황금빛 여름사과 신품종 ‘골든볼’ 첫 수확
뜨거운 한여름 2025년 8월 5일(화) 오전 8시, 군위군 ‘골든볼’ 첫 수확이 이루어졌다. 수확 현장에는 김진열 군위군수도 함께하였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2023년 봄, 직접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센터에 방문하여 이동혁 사과연구센터 소장과 군위군에 맞는 사과 품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골든볼에 대한 정보를 얻고, 골든볼의 군위군 특화단지 조성을 통해 ‘대구사과의 잃어버린 명성을 군위에서 찾자’는 포부를 마음에 새겼다.

국내육성 신품종 사과 ‘골든볼’은 저장성이 우수한 황색 조생종 품종으로, 평균 수확시기는 8월 10일 경이고 달콤하면서도 상큼한 맛과 함께 고급스러운 풍미를 갖춘 사과이다.

군위군은 골든볼 묘목을 올해 5ha 규모에 1만주 식재하였으며, 2026년까지 20ha에 4만주가 식재될 예정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기후변화로 인한 저위도 적색 계통 사과의 품질경쟁력 하락으로 농민들의 어려움이 많은 때에, 착색이 필요 없는 신품종 여름사과 ‘골든볼’의 성공적인 재배단지 조성으로 군위군이 국내 제일 ‘골든볼’ 생산지로서의 명성을 획득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하면서 “대구사과의 잃어버린 명성을 군위에서 찾자”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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