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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는 2025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를 통해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 64건을 최종 선정했다. 구 참여형 사업은 공모를 통해 접수된 111건 중 23건(5억 7,170만 원)이, 동 참여형 사업은 각 동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회의와 마을총회를 통해 제안된 41건(3억 6,350만 원)이 선정됐다. 이는 주민 의견을 예산에 반영하는 주민참여예산제의 취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다.

대구광역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2014년부터 보육 교직원의 고충 해소와 복지 지원을 위해 '보육고충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노무, 법률, 재무회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상담과 컨설팅을 제공하며, 신체적·심리적 회복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특히 온라인 노무 상담은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으며, '신체교정 운동', '마음챙김 명상', '칭찬해YOU', '워라밸 힐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보육 교직원의 사기 진작과 안심보육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대구상공회의소 박윤경 회장은 대한상의 하계포럼에서 김민석 국무총리에게 대구경북신공항 조속 건설 건의서를 전달하며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박 회장은 수도권 집중화와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지역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을 위해 신공항 건설이 필수적임을 강조하고, 광주군공항 이전 사례를 언급하며 대구경북신공항에도 범정부 TF 구성 등 정부 주도적인 지원을 촉구했다.

국립대구과학관이 2024년 국립과학관법인 운영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S등급)을 획득했다. 산·학·연 협력, 관람객 및 후원금 확보, ESG 경영 강화 등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케이메디허브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2025년도 가상공학 플랫폼 구축사업' 바이오 분야 총괄·주관기관 선정. 2029년까지 111억 원 투입, 골이식재 의료기기 복합소재 데이터 표준화, AI 예측 모델 개발 등 추진. 서울대, 차병원, 한국화학연구원 등과 협력하여 국내 기업 골이식재 산업 경쟁력 강화 기대.

대구시는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해 시립 서부노인전문병원을 현장 점검했다. 점검 결과, 안전관리 체계는 양호했으나 일부 노후 시설 보수·교체 필요성이 확인되어, 시는 신속한 개선을 요구했다. 앞으로도 정기 점검과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시민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광주 청소년 20명을 초청하여 대구 청소년 20명과 함께 대구의 역사와 문화를 탐방하는 교류 행사를 개최한다. 2013년 시작된 '달빛동맹' 사업의 일환으로, 코로나19로 중단된 2020년을 제외하고 매년 진행되어 왔다. 양 도시 청소년들은 8개 조로 나뉘어 동성로, 달성 디아크, 간송미술관 등 대구의 명소를 탐방하고,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며 친교의 시간을 갖는다. 8월에는 대구 청소년들이 광주를 방문하는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대구광역시는 7월 17일 ‘2025년 제2차 대구 RISE 성과포럼’을 개최하여 지역 청년 취업률 제고를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포럼에서는 청년층의 지역 이동 현황과 취업 실태 분석, 대구 ABB 산업 청년 취업 현황, 청년의 삶과 관련한 지역사회의 역할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청년 유출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과 정책 연계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대구시, 7/18~8/31까지 시민 1인당 3만 원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9개 카드사 통해 신청 가능하며,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 시행(첫 주). 중고거래·양도 불가, 부정 유통 시 전액 환수. 스미싱 주의 당부.

대구시는 8월 1일부터 2,800억 원 규모의 대구사랑상품권(대구로페이) 1차 할인충전을 시작으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통해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소비쿠폰은 전 국민 대상으로 지급되며, 7월 21일부터 신청 가능하다. 대구시 내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며, 대형마트, 백화점, 온라인 결제 등은 제한된다.

대구 중구 대봉1동, 취약계층 어르신 250명 초청 '합동경로행사' 개최. 대봉1동 행정복지센터와 5개 협의단체 주관, 삼계탕 대접 및 광석길 밴드 공연 진행.

대구 중구청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푸드테크와 함께 동성로 관광특구 내 음식점 80곳에 QR 다국어 메뉴판을 제작·보급한다. 외국인 관광객은 스마트폰으로 QR 코드를 스캔하여 영어, 일어, 중국어 메뉴판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음식명, 설명, 식재료 등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희망 업체에는 주문·결제 기능도 지원한다. 7월 21일부터 중구청 누리집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착한가격업소, 백년식당, 우수관광사업체 등을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